블스 자물쇠 거는법 !! 말할 때 🔒 자물쇠 이모티콘을 사용한다 (여기가 중요함)사람들이 못본척 해줘야됨 모두의 합의가 필요합니다

블스 피드 실전편 알피도 보고 싶은데 가끔 지쳐서 블친 글만 모아 보고 싶어 Onlyposts bsky.app/profile/skyf... 친창에서 멘션만 보기 없나요?(인용도 보임) Mention bsky.app/profile/flic... 내 포스트 알피 뒤 반응을 보고 싶어 RepostNextPost bsky.app/profile/l-ta... 내가찢었다 포스트 모음 My Bangers bsky.app/profile/jaz....

밥 먹었다.. 자야지.. 열받는다.. 열낼 기력이 생겼군..

일어나서 잡채(레토르트) 데운다..

우에에엥..

비혼은 아니고 미혼인데(결혼을 해야 한다/하고 싶다는 생각은 없는) 요즘 좀 결혼이랑 더 멀어진 게 뭐..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나는 내 남자 보는 눈을 못 믿는다.. 의 비중이 더 커짐

상반신 일으켜세웠더니 어지러워서 다시 누움 하하

이제 몸 조금씩 따뜻해지기 시작 휴우

그래도 그 기분 나쁜 것을 끌어안고 있을 틈 없이 바빠서 다행이라 해야 할지.. 이제 진짜 이직준비랑 공부도 해야 하는데 엉엉슨

크리티컬한 사건사고는 없는데 묘하게 기분 나쁜(그러나 무시할 수는 없는)트러블들의 연속임..

지난 주 엄마 다쳐서 정신 없었다 절상이 꽤 심해서 수술함 ..

일 욕심있어서 무료웨비나나 PDF 풀리면 신청하는데 무료라 그런지 퀄 만족한 적이 없어서.. 돈 주고 듣는 교육은 나는 안해주더라궁..

얼마 전에 국가건강검진 했는데 최저혈압 44 나옴 이상해서 다시 했는데 42 나옴 엄마한테 말했는데 뻥치지 말라고 너 살아있는 거 아니지? 소리 들음

몸에 피도 온기도 안 도는 것 같다 이번주 출근은 목요일까지만 하지만 금요일 종일 병원 스케줄이라 목요일에 본가(병원 근처)가서 자고 금요일에 돌아와야 하는데 .. 내일은 절대 야근 안할 거야 ..

너무 추워서(몸 안좋음) 전기장판 켜고 보조배터리 껴안고 있음 충전중 인간을

섹계가 많이 보이는 Discover 탭 삭제법 공유드립니다! 1. 빨간색의 # 피드에 들어갑니다 2. 피드 목록에서 Discover에 들어갑니다. 3. 우측 상단의 핀모양 클릭 4. '내 피드에서 제거' 클릭 이제 편안한 블스를 즐겨보세요!

섹계 모니터링이 주목적인 리스트 발견할 때마다 검토리스트 설명에 추가구독 추천으로 추가해두는데 벌써 6개예요. 제 거 포함하면 7개… 이 정도로 겹겹이 두르면 한국어/한글 피드 들어가지 않는 한 볼일이 거의 없어지긴 할 거예요… 다들 수고가 많으시고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bsky.app/profile/did:...

요즘 리멤버 좀 올라오는지 제안도 하루 한두개씩은 오네 그치만 난 연차수당 받고 이직하고 싶다

DDoS 또스 푸하하 ㅠ ㅠ..

여기 왜 이렇게 됐어? ..

일론 머스크의 보리보리쌀

나 준비됐긔

과거의 Judgement 카드는 당신이 변화를 맞이할 준비가 되었음을 알립니다. 현재의 The Tower (Reversed)는 혼란이 서서히 가라앉고 있음을 뜻해요. 미래의 The Moon은 아직 불확실하지만 신비로운 기운이 다가오니 조심스레 믿음을 키우세요. 좋은 기운이 곧 올 것입니다.

@tarotcard.bsky.social 좋은 기운이 오고 있나요?

트위터 내 퇴근시간 맞춰 터지냐

여러분 그거 아세요 국증박에서 이슬람 미술전을 한다는 거슬… (아 며칠만 늦게 올 걸)

올해는 B형독감이 거의 소멸상태라 WHO에서도 3가 백신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독감 3가!! 병원 내원시 꼭 신분증을 지참하세요😉😉

환절기마다 체력이 위태롭구먼 ..

[RP희망] 블루스카이 / 블스 에서 섹계 안 보이게 하는 법 1. 설정 - 검토 - 성인 콘텐츠 비활성화 2. 설정 - 검토 - 콘텐츠 필터에서 성인, 외설, 불쾌감, 선정적이지 않은 나체 각각 경고 또는 숨기기 3. 다양한 섹계 뮤트차단 리스트 중 신뢰가 간다 싶은 몇 몇을 "구독"(별도 버튼)하여 자동 뮤트 또는 차단 선택 #블친소

📢 [오세훈 ‘최악의 정책’을 선정해주세요] 오세훈 시장의 서울시는 노동탄압, 사회공공성 후퇴, 시민참여 배제, 장애인 권리 약탈, 공공돌봄 파괴, 성평등 후퇴, 공영방송 폐쇄, 생태파괴와 난개발, 시민안전 외면, 무분별한 규제완화 등 ‘거대한 퇴행’으로 시민의 권리를 빼앗고 서울을 망가뜨렸습니다. 이제 여러분의 손으로 가장 ‘최악의 정책’ 5가지를 뽑아주세요! 🗳 📅 투표 기간 : 10월 24일 ~ 11월 11일 24시까지 🔗 투표 참여하기 : docs.google.com/forms/d/e/1F...

일하다가 잠깐 트위터 보는 도중 본계 정지당함 ..

작년에 목표한 것들을 이루면 언젠가 올리려고 작년 7월 어느 새벽에 적어둔 글을 전했다 .. 큼지막한 건 자의든 타의든 다 이루긴 했다. 이사, 독립, 취업(회사 망해서 작년 하반기에만 두번이나 함 젠장) 정작 자격증을 못 땀 .. 그거 빼곤 다 했다. 10월 중으로 집 정리 좀 마무리 되면 공부 다시 시작해야 돼 이제 직주근접이니 회사 멀어서 시간 없다고 핑계도 못 댄다!

오늘 김진현 아나운서의 생생클래식 막방이었다. 힘들 때 위로 정말 많이 받았는데, 근래 내 인생에 사건사고가 빵빵 터졌기도 하고 취업하고서는 점심에 챙겨듣질 못해서, 힘든 시기에 곁을 지켜준 친구를 힘든 시기 지났다고 떠나온 사람이 된 것 같아 어쩐지 그립고 미안한 마음이 늘 있었는데 ..

요즘은 나아져서 잔기침만 하는데 잔기침 한번 터지면 좀 힘들고 .. 날 추워지니까 또 기침 심해지기 시작함 .. 근데 폐 사진 찍었을 땐 이상 없긴 했음 ..

나 코로나였을까 .. 몸이 안 좋은 건 6월부터긴 했고(1달 반 동안 수액 세 번인가 맞고 온갖 검사하러 다님), 8월 초?중순?에 열몸살 났는데 [코로나 키트도 이상 없고] 그 전부터 계속 몸이 안 좋아서 그런 줄 알고 그냥 지나갔는데 .. 기침 아직도 함 .. 지금 10월 말인데 ..

여러분, 진짜로 간곡히 호소하고 있습니다. 들어 주세요. 저는 기침이 너무 심해서, 이번주에만 기침하다가 열 번 이상 구토했습니다. 그리고 출퇴근 길에 한 번 기절했습니다. 의사 말로는 코로나 이후에 감기는 빨리 낫고 감기 후유증으로 이런 심한 기침이 4개월까지 가는 것이 "전형적이고 흔한 일"이라고 합니다. 너무 무섭죠. 저는 지금 이런 기침이 3주 차입니다만, "3주면 양호하네요." 소리를 들었습니다. 제발 감기 조심하십시오. 부모의 원수라도 이 말을 들으시오.

연휴에 컬리 알바하려고 신청해놨는데 돼도 걱정 안돼도 걱정(사실 이건 별로 걱정 안됨) 해보지도 않고 겁 먹고 싶지 않아서 지원했는데 해보고 괜찮으면 종종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이사하느라 돈을 너무 많이 씀

돈 주고 산 시간 체력 행복으로 이제 이직준비 해야 됨

이사 오기 전과 똑같이 혹은 조금 더 늦게 퇴근하고 집안일 할 거 다 해도 시간이 남는 게 이상함 그걸 바라고 이사를 한 거긴 한데 .. 예전 집에선 밥 먹으면 이 시간이었다 .. 오늘 퇴근하고 택배 뜯고 선풍기 조립하고 쓰레기 정리하고 건조기 돌리고 샤워하고 밥 먹고 설거지(많았음) 했는데 이 시간임 ..

이사 일주일차 행복은 돈으로 살 수 있다 .. 편도 90분 직장 다닐 땐 집에 와서 쓰러져 자도 피로가 안 풀렸는데 편도 35분 되니까 집안일 다 해도 안 피곤해 .. 너무해 .. 돈 나빠..

이러나저러나 삶은 고통이고 고통 속에서 사금 같은 즐거움을 찾아다니기엔 내 명줄이 길고 사연은 너무나도 많구나

오늘 이사했고 그제부터 여기 구민이었다. 짐을 풀었는데도 모르겠다 잘 벌지도 못하면서 돈을 이렇게 쓰는 게 맞는지? 이사하고 힘들어서 엄마랑 뻗어있다. 나한테 서운해서 안 자고 갈 줄 알았는데. 이사하기 전에 본가에 물이랑 휴지랑 떨어진 것들이 좀 보이길래 챙겨주고 나오는데 엄마가 마음 아프게 왜 그러냐고 울었다.

1년 전 이사와 함께 입사한 회사는 첫 급여 받고 망해버려서 연말에 이직을 한 번 했다. 1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내일은 분가 전 엄마랑 제주도에 가고요 온전히 내 돈으로 엄마랑 여행 가는 게 처음이네 엄마는 제주도에 35년만에 간다. 신혼여행지였는데 올해 이혼하셨다.

원래 다음주 금요일에 공연 가기로 했는데 이사 하루 전이라 취소했다. 쫓기는 마음으로 보고 싶지 않아서

이사 8일 전 1년 전 지금 집에 이사왔을 때 3분 거리에 하천이 있어 좋았는데 그러고 바빠져서 10번을 못 갔다 이제 창문 열면 하천냄새 들어오는 기분 좋은 계절이 되었는데 떠나야 하네 이사 가는 동네에는 작은 산이 있다.

@tarotcard.bsky.social 나에게 하고 싶은 말이 없을까요?

먹는 물이 죄다 코로 나오는 것 같음

인생이 너무 휙휙 변해서 정신이 없네 통장 잔고도 좀 휙휙 채워지면 좋겠는데 히히

이렇게 하는 것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