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판맛 나는 느와르 말아주세요
느와르형현 좋은데 노란장판맛 더 나려면 얘네 학생때부터 엮였던 비하인드가 있으면 좋겠음 둘이 처음 만난거 고등학생 때였던 거지 이현성이 유일하게 같이 살던 가족인 할머니 돌아가셨을 때 조형석이 장례식장 왔으면 좋겠음
같은 반도 아니고 친분도 없는데 조형석이 학생회장 같은 거여서 선생님이랑 둘이 온거여도 좋음 현성아 선생님이 새 자취방 알아보는 거나 좋은 알바자리 구하는 건 같이 도와줄게 조형석은 이현성 어깨에 손을 올려놓고 하는 선생님의 말을 듣고야 이현성이 어떤 사정에 있는지 알게 되었겠지
5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