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니 요즘 그림을 안 그리네 근데 그릴맛이 안남 자캐자관장르뿅이 떨어진건 아닌데 그냥..안하게 됨 이러면 안되는디 참

지금까지 휴대폰만 했네 그만하고 책읽어야겠다 불끄고 라이트 스탠드 켜야지

어우 트위터 노잼되고 있어서 그냥 여기로 옴 ㅋㅋ 본계 추천탐라 진심 볼때마다 너무 재미가 없음 서로 욕하고 물어뜯기 바쁜 사람들만 계속 뜨니까 너무 보기싫어..

스라의 학부형들께 바칩니다.

오늘 수능을 보든 보지 않든 오늘 하루 별 탈 없이 다들 잘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맛난 것도 좀 드시고.. 우리 존재 파이팅,,,

포레스트로 폰 잠굴때마다 못쓰는 앱에다 트위터 넣어뒀더니 블스를 더 자주쓰게 되는듯 강제적 행동 제어의 순기능..

!!!!!!!!!!!!!!!!!!!!!!!!!!!!!!!!!!!!!!!!!!!!!!!!!!!!!!!!!!!!!!!!!!!!!!!!!!!!!!!!!!!!!!!!!!!!!!!!!!!!!!!!!!!!!!!!!!!!!!!!!!!!!!!!!!!!!!!!!!!!!!!!!!!!!!!!!! youtu.be/D6_pZJpaxMg?...

ㅋㅋ 스트레스 주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그냥 사람 상대할 바에는 책이나 읽게 됨 하..역시 난 혼자가 편하다

2...!!!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근데 플텍 계정 생겼으면과 안생겼음 하는 마음이 반반임

솔직히 요새 블루스카이 기능 업데이트는 개인적으로 이런 느낌이에요 🦋: 우리는 꾸준히 개선중이랍니다 나: 프로텍트 주세요 🦋: UI도 개선했답니다 나: 프로텍트 주세요 🦋: 스레드 표시방법도 개선했고요 나: 프로텍트 주세요 🦋: 아, 나비 날개에 그림자를 추가했답니다! 나: 프로텍트 계정 달라고요!!!

요즘 책을 읽으면 내가 혼자라는 생각이 잘 안들게 됨 /p 그래서 조절이 안되면 휴대폰을 잠궈서라도 책에 손을 대려고 하는듯 ㅋㅋ 객관적으로 도파민 뽑힐법한 다른 일들도 일부러 미뤄둔채 무시하고 있음

책이나 읽어야지 집중할수있게 폰 잠궈야겠다

트위터 본계활동은 당분간 안하려고 아마 슨에스 활동은 여기랑 트위터 힐링계 병행해서 쓰지 않을까 싶어잉 요즘 컨디션이 영 아니라서 멘탈 오락가락하고 성격 괴팍해지는 꼴 보이고 싶지 않기도 하고 최근 새로 유입된 사람들이 갑자기 좀 생겨서 제법 눈치보여.. 무엇보다 계정 중에서 보는 사람들이 제일 많아가지고 진짜 기빨림

블스 쾌적하다 올때마다 마음이 편안~..함

3DS will be uploaded in 3...

그리고 어제 밤에 지구끝의 온실보다가 생각한건데 기록할 건 많은데 페이지에다 표시를 남길 수 없는 책은 일단 과감하게 덮어두고 낮에 읽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아니면 포스트잇을 붙여두고 넘어가거나.. 어제 책읽는 시간 재는데 읽는 시간보다 기록하는 시간이 많이 나와서 이게 맞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 심지어 어두운 방에서 폰 화면보면서 기록한거라 이대로 계속하면 눈이 안좋아질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이제일어남 실화냐

휴대폰 잠구고 책읽다가 자야지 수면패턴 원상태로 돌아오기 전까지는 밤마다 포레스트로 휴대폰 계속 잠굴거임 정오가 아닌 아침에 일어날때까지 계속 반복할 생각이다

라벨 테스트 혹시 되나

웃기네

어제 몸이 너무 안따라줘서 일 못한거 땜에 진짜 현타씨게 왔는데(매니저님께 너무 죄송해서..) 오늘은 그래도 어제만큼 일을 못하지는 않아가지고 진짜 다행이다 그만큼 컨디션 많이 신경쓴채로 출근하긴 했지만..ㅋㅋ 안과 갔다와서 안약 넣고 진통제 먹고 그랬더니 오른쪽 눈이 아팠던 게 훨씬 버틸만해짐 혈관 터진 부분쪽에서 이물감 드는 건 좀 싫긴 하지만..간지러운 것도 그렇고

아 제발 남의 물건 좀 마음대로 버리지마!!!

청소하고 나갈준비해야지 30분간 폰 잠군다

피엔!!!!피엔!!!!피엔!!!!피엔!!!!

사진을 찍어요 찰칵ㅋ찰칵ㅋ

트위터 요즘 노잼임 당분간 여기서 떠들어댈까 똑같이 도파민 안뽑히긴 해도 유해한게 무해한것보다 나은듯

다 읽은 책 기록하는 타래

와 여기 오랜만에 온다 ㅋㅋ 여기도 자주 쓸수 있도록 해야징~

트위터 계정 터진 트친이 트위터를 안하게 되니까 정신건강이 좋아져서 혼란스럽다고, "이것이 보통 인간의 삶인가?" 라는 코멘트를 남김 개같이 터짐

지키고 싶은 가치관과 신념은 정말 많은데 역시 한결같은 사람으로 있는건 참 힘든 일인듯함 난 뱉은 말은 최대한 실행으로 옮겨서 지키려 하는 성향이지만 역시 시간의 흐름에 구애받지 않고 일관된 모습으로 남아 있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인 것 같아 그치만 난 최대한 진심을 담아서 말하는 사람이기에 남들이 내 말을 가볍게 흘려듣거나 영혼없는 소리로 취급하기를 원치는 않음 흔들리는 순간도 있긴하지만 역시 신뢰가 두터운 사람으로 남고싶다 말과 행동이 서로 잡음없이 일치한 그런 투명한 사람으로 있고싶음

그러고보니 작은이모 이제 일 그만두고 집에서 쉬고 있다는 게 너무 실감이 안남.. 확실히 시간은 가고 있구나 싶더라 내 주변에 있는 모든 게 변하고 있기 시작함

캬아악 모기땜에 깸.. 지금 불키고 3마리 잡았음 이것들이

피곤하다 아무튼 진짜로 자러가볼게

트위터가 주는 도파민에 요즘 너무 심하게 절여진 것 같아서 당분간 활동을 쉴까 싶음 비교적 자극이 덜한 블스를 습관 들여서 좀 자주 쓸 생각임 애초에 블스로 슨에스를 서서히 옮길 생각이기도 하구

#osc #KorFC 할로윈 깬깻🎃🍬 캔디캣exe는 콜라맛이 날까 홍삼맛이 날까

아이디를 바꾸다

아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릉

밤낮 바뀐거 어떻게 고쳐야되는데

쯧

생리 끝나니까 확실히 심해져있던 피부 트러블이 많이 나아짐 근데 멈머 수술때문에 밤샌걸 시작으로 며칠째 밤낮이 바뀌니까 상태가 또 안 좋아졌음 세수에 폼클 한번만 해도 진심 화이트헤드 우두두 올라오고 난리남

책 후기를 쓰고싶은 날이다 끌리는 거 한권 읽고 딴 계정에다 써야겠음 오늘따라 머리가 좀 돌아가네

생각난 김에 한번 더 봐야지 ㅋㅋ 새벽에 갑자기 생각나서 소리 줄이고 본거라 이번에는 몰입 제대로 해서 한번 보고싶음 근데 작게 소리 틀고 봤을때도 진짜 재밌긴 재밌었어

2시 30분에 깨기로 했는데 3시 20분에 일어나는 기적

트위터에서 도파민 채우고 옴 자야징. 강아디 병원 델고가야해서 30분만 더 자다가 깨기로 했으

강아지 기침이 왜 또 심해져있냐 심장약 분명 새벽 5시쯤에 먹였었는데 한번 더 먹여줘야겠다..

아무튼 그렇다 조금만 더 누워있을래 괴롭게 하는 것도 많고 신경쓰이게 하는 것도 너무 많다 최근 몇달간 정말 번뇌에 시달린 느낌임 혼자서 쉴 수 있을때 그냥 편히 눈감고 쉬고 싶음

현생 마주하기가 요즘 너무 힘들어서 그냥 조금이라도 더 잠들어있고싶음 몸도 아프고 체력적으로도 고된거 많고 금전적으로도 쪼들리니까 마음의 여유도 엄청 바닥난 상태고(지금은 그나마 낫지만 ㅎ) 무엇보다 집이.. 하..

요즘 밤새다가 자니까 오후에 깨는게 일상이 되어버림 걍 더 잘련다 ㅎ 오후에 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