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daum.net/v/2025121306... 사실 이게 한국 관광이 가야할길임. 6만 5천원에 온천원탕 묶어서 팔면 일본 갈 이유가 없지. 밥은 인근에서 사먹으면 되는거고.

어느정도 이해의 수단으로 사용하기 때문에도 더 그런 것 같음... 인격의 미성숙함을 그걸로 에둘러서라도 이해에 꾸역꾸역 넣고, 반대의 경우도 왜저러는가. 싶은 경우를 보다보면 (주로 직장에 많음) 호르몬 변화때문에 그럴지도 몰라... 하고 그나마 이해의 범주로 꾸역꾸역 넣고자 시도해서 그런듯... 생각머리를 고쳐야하는데 그게 쉽지 않아서 늘... 하... 이러지 말아야지...하다가도 다시 되돌아가고... 이러지 말아야지...하고 돌아가고 ... 반복임...흑...

에이지즘 정말 벗어나고싶은데 잘 안댐... 흑... 흑...흐헝!!!!

Korean barbecue (2023)

웍부는 볼때마다 하고싶음... 근데 막상하면 멀미해서 잘 모태

난 평소처럼 흰핑 도색을 했는데 로스 스킨 끼니까 너무 파격적이게 됨

🌸확산 희망🌸 안녕하세요! 한국 정착을 목표로 한국어를 공부하려는 친구(A2 레벨)에게 추천하기 좋은 어학당이 있을까요? 친구는 미국에서 왔고, 20대 여성, 경기권 남부(현재 분당, 곧 수원)에 거주해요! 한국 운전 면허는 아직입니다.

www.youtube.com/watch?v=9S-p... 이 영상 조타

진짜 너무 웃김... (공감되어서 웃긴데 우리집도 그래서 약간의 땀이 남과 동시에 우리집만 그런게 아니라는 안도감이 있으면서도 시바견이 눈치보는 짤처럼 곁눈질로 눈치봄)

보일러 틀어주면 귀신같이 바닥에 드러누움

ㅁㅁㅁ유니버스 이야기나와서 생각나는데 최근에 임자랑 푼 ㅁㅁ썰이 완전 ㅁㅁㅁ라서 (애초에 그런 격으로 썰을 풀었음...) 격하게 고개를 끄덕거림...

모두 내면엔 야망가 472829권쯤 가지고 있잖아요 저도 내면엔 짐승이 있습니다...

아웃겨 너무 좋아요 진짜 2세 상상했다가 너무 태양신들의 아이 느낌일 것 같아서 더 좋아짐... 귀엽겠지... 작은 미쉐린...

갑자기 나는 아빠라는 존재에 대해 환상을 가지고 있어서 이런걸 좋아하는걸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엄마로도 치환해보는데 엄마 그라하도 너무 좋음... 그냥 안정적인 가정을 좋아하는듯... 아 안정적인 가정에 환상을... 그 그렇구나

아 웃겨 대부가 되어줄래? 같은 말 하면 절대 절대 안 할거라고 내가 왜 하냐고 대부가 없어도 너가 전력으로 네 가정을 지켜야하는거 아니냐면서 쿡쿡찌르지만 대부노릇은 할 것 같습니다... ...

애기아빠 그라하 또 생각함... 조카라고 부르고 싶음... 하지만 너무 좋아해도 부부에게 누를 끼칠 수 있으니 적당히 명절에 세뱃돈 주는 삼촌 포지션으로 존재하고싶음... 그것만으로도 카이르는 영생을 살 수 있을것임...

님이 아니마 웨폰 - 벼려진 제후의 검과 벼려진 제후의 방패 업적을 달성했습니다! 갑자기 모든 과정을 건너뛰고 완성하다 사유: 황금무작뺑이가 준 수많은 시학을 다 바꿔뒀음

이런거 상상하면 임자가 와서 그게 카이르 티아라고 하면서 가내력을 보여줌 ㅠㅋㅋㅋㅋㅋ 그럼 나는 또 허맛 두근두근...이난리

흑...자려다가 애기아빠 그라하 생각하고 핸복해짐... 배우자와 데이트하라고 보내놓고 그라하와 그라하가 좋아하는 사람이 낳아준 세상에서 젤 예쁜 아기천사들과 놀고싶음

그라하를 너무 좋아해서 문제임... 그라하와 그라하의 반려인까지 1+1느낌으로 좋아해버림... 하지만 걔가 좋아한다잖아 그럼 나도 좋은거야 영원을 약속해라

드림... 역시 난 이르라하의 논컾이 좋음... 나한테 있어서 가장 편안하게 다가오는 관계가 동등한 위치에서 양보없이 경쟁하는 것 이라서 그런지... 임자랑도 이르라하의 오리지널은 논컾에 로맨틱한 기류가 제외된걸 오리지널 삼자고 이야기 되어있어서 종종 오리지널 이야기 하곤 하는데 그게 또 너무 맛있음...

드림...요즘 드림력 많이 낮아져서 고민임... 약간 일이 많으니까 스트레스성 게임도피 (짧은시간에 얻는 도파민) 하는데 그나마 게임을 하는게 뇌를 덜써서 이런 선택을 하는게 아닐까...싶음... 드림을 그만두고싶은건가? 생각했을 때 그건 절대 아니!!!!하고 내면에서 개큰함성 나오는걸로 봐선 엄청 엄청 하고싶은건 맞는듯...

오늘 몸상태 안좋아서 예민보스였는데 임자가 의젓하게 기다려줘서 짜증안부리고 잘 지나간 하루인듯... 사는게 마음처럼 안되는 것 같아도 기분 안좋을때 내가 동글동글해질 수 있도록 하나씩 받쳐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렇게 나쁜 인생은 아닌 것 같다... 물론 개최악 페스티벌 열리는 때가 있긴한데, 이럴 때 인식하고 고마운 마음을 간직하고 있다보면 그런 주간도 어찌어찌 잘 견뎌지는 것 같어.

아아- 마이크 테스트 내가 마이크를 잡은 이유는 다들 이번 주도 수고했다고 말하기 위해서다

휴... 역시 말해야하는건 말해야한다... 내 얕은 도덕성이 보인다고해도 후회는 없음...

끄흐으읍 쓰고싶은데 계정에 팔로우가 너무 많아서 블블이 없어가지도 이도저도못하는중...

오...미드나잇 스카이 생각보다 괜찮은데

남한테는 조금의 시선맞춤도 하지않으려는게 넘후 싹바가지가 없는 세상이군하...

세상 사람들을 다 이해할 순 없는거지만... 정말 어렵네

익명이라는건 ... 왜이렇게 더럽고 추잡할까... ㅈㅅ합니다... 물론 자기 신상이라는걸 감추고 싶을 순 있지만 저는 기본적으로 본인의 신상이 중요하다면 남의 신상도 그러할거라고 인지하거든요... 근데 이걸 감추고 (심지어는 남이 감춰주고) 보호하면서도 남을 찔러대는 행위가 굉장히 역겹고 추하게 느껴져서 그만...

아름다와

주근깨

이라스토야 한국어 계정이 나왔다고 합니다! 근데 나오자마자 나온 이미지들 상태가?!

아? 갑자기 쓰다보니 유부초밥이 아니라 연어초밥으로 바뀌었다

아웃겨 오늘은 연어유부초밥이야...오늘은 참치연어초밥이야...오늘은 불닭까르보연어초밥이야...

여자아이<이 단어가 읍내에서 쓰일 때 왜이리 불편하고 힘들었을까 생각해보면 성별을 앞세워서 사람의 감정이 너무 극단적으로 흔들리거나, 약점처럼 묘사되는게 힘들었는듯...

읍내 갔다가 본 글이 인상적이었음...

근데 또 자극적인건 안끌려서 만만한걸 자꾸 찾는듯... 매운게 안땡겨

유부초밥 형벌 아직 안 끝남... 역시 1인 가구는 1+1상품같은거 사면 큰일남... 진짜 며칠 내내 이걸 먹어야하니까 힘들어... 맛없는건 아니지만... 나도 기호라는게 있다보니?

저녁에 산책삼아 조카 크리스마스선물 보러 나갔다왔는데 엄마가 자꾸 은근슬쩍 레고사주라해서 🙄... 레고 사서 들어와버림. 조카가 행복하다면야...

맞아요 ㅜㅋㅋㅋㅋㅋ 한국은 조금 자기가 원하는 소중한 사람과 지내는 느낌?? 이 강할지도요!! 물론 가족과 지내시는 분들도 있긴 하지만 연인들끼리도 많이 챙기고... 무교분들도 많은지라 종교적 의미는 적겠지만 그래도 기쁜 날이라는 것 자체는 희석되지 않은 것 같아서 그저 즐거울 따름입니다 흐흐...

한국은 추수감사절이 없다보니 할로윈 뒤에 바로 크리스마스를 진입해서 생각보다 여러곳이 모두 크리스마스 물결이에요 😂 어릴땐 크리스마스 챙기는 사람도 많지 않았는데 요즘은 해가 지날수록 크리스마스가 성대해지는 느낌...

저런거 트리 하나하나 장식하는데에도 정성이며 시간이며 얼마나 고민하고 공들였을까 ... 나는 사진 한 번 찍는걸로 끝나지만, 내부 곳곳에 여러 전시를 해주신 분들 입장에선 각각 다 다른 공간에 맞게 어떻게 구성할지 고민하셔야 할테니... 곰인형 위치 하나도 내공이 느껴져서 대단하다...

오늘 낮에 밥먹으러 나갔다가 본 곰인형이 귀여움...

오옷 제타 개인적으로 제타는 무조건 하나 맨들어보기를 추천합니다... 귀찮지만 그 퀘스트를 하면서 진행되는 것들이 모두 즐거운 편이었어서 가내의 소중한 분과 함께하기 좋아요!! 추천...추천...♡

필터링하시는게 너무 귀여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