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の人ネタ 🚓調査一課のジェリド警部と公安のカミーユ警部補 🚓수사 1과의 제리드 경부와 공안의 카미유 경부보

カミジェリ殴り合い進捗

カミジェリ殴り合い宇宙をあげとくか……

これは今描いてる絵のジェリトﾞのお顔

なんでジェリドが同じ割れ方しとんねん

♥️ジェリドくん ♥️제리드 군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긴급구호 4차 모금  모금기간: 2025년 7월 8일 ~ 2025년 9월 15일 목표액: 금200,000,000원(금이억원) 사용방법: 가자지구 공습 및 폭격 피해 가족/사망 및 실종, 부상 가족 긴급 생계 유지를 위한 식료품 및 생필품 제공 ※ 가구당 €200 상당의 식료품과 생필품을 현지 단체에서 구매하여 피해 가구에게 제공 🙏🏼⭐ 후원 사이트 접속: QR 또는 box.donus.org/box/adians/G...

완전 예뻐요 🥹🥹🥹🥹🥹👍👍👍😭😭😭🩵🩵❤️🩵❤️🩵❤️💚😭💙😭🥳🥳🥹😘😘😘🔥🤭🤭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귀여워요 감사합니다 🥹🥹🥹 소중히 간직할게요!!! @jjsupreme.bsky.social

매번 느끼지만 인셀 특유의 포르노적 시각은 다른 무엇보다도 여자를 사람으로 보지 않는 것에서 이미 답이 나오지 않나 싶어짐. 거기에는 일본 서브컬쳐가 진짜 큰일 했다 같은 느낌도 들고... 까고 말해서 서브컬쳐 여캐 복장들 - 현실 여성들에게 물어봐라 저거 정상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거냐 냐고....

일하다가 떠오른 허튼 생각인데 지금 인셀들이 AAA 게임에서 예쁜 캐릭터에 집착하는 이유가 다양한 인생을 경험하는 자체가 싫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AAA게임은 대중을 상대해야 한다 이거 말고도 어찌되던 제작자들이 임원이나 투자자의 개같은 간섭 속에서도 해보고 싶었던 것 - 다양한 이야기를 담으려는 발버둥이기도 한데 그 와중에 아름다움과 거리가 먼 캐릭터 또한 이야기를 풍성하게 하는데 중요하단 말이지. 근데 그거 자체가 싫으니까 난리 부리는 거 같은 기분도 든다.

(라일)제리각굴 지우개로 지워서 괄호 침 착한 스페이스노이드 눈에만 보임

마우제리각굴

기분탓인가 블스에서 틔터보다 더 길게 말할 수 있네 하고 보니까 약 2배 이상 더 길게 쓸 수 있는 게 맞다 그래서 감정을 정리해서 문장을 쓰는 게 더 잘되는 것 같아 틔터는 글자수 제한이 늘 짧게 느껴졌기땜시롱...

나는 너무 멋지고 아름답고 귀엽고 예쁘다고 생각해서 전력으로 다들 이거 봐줘! 이런 분이 존재해! 하고 기쁘게 알티한 연성들이 탐넘으로 트친의 트친 너머로 흘러들어가 누군가에게 불미스럽고 징그러운 취급 받으니까 슬픈 걸 느끼기 이전에 내가 정말 경솔했구나 마이너한 작가님들은 같은 취향을 가진 사람들 바운더리 안에서 보호해드려야 하고 신중하게 대해야 겠구나 그런 교훈을 얻었습 ...니다라고 하기엔 억울한 거예요 아니 그치만 내눈엔 이쁘다구요 마이너한 사람이 숨기보다는 다양성이 존중받는 세상이 되었으면 하지만 아무래도 요원한 꿈이죠😂

세상에 그런 커플링이 존재한다구요? -> 네 존재합니다... 사실 마이너냐 메이저냐를 결정하는 게 바로 이거라고 생각해요 연성 갯수같은 것도 아니고 예전엔 메이저였는데 세월이 흘러 마이너가 되느냐... 그런 게 아니고 진짜 사람들한테 함부로 취급받을 정도의 마이너는 그런 게 존재해? 세상에 그런 게 왜 존재해? 약간 이런 반응이 나옴...

트위터, 건담 팬덤 관련으로 일본 현지의 팬이 그린 팬아트가 종종 한국 탐라를 돌고나면 탐넘으로 구경하고 온 한국인들이 서스럼없이 그에 대해 불호 발언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근래는 번역기가 굉장히 잘 되어있고 자기 그림을 누가 알티한 후의 반응을 따라가보거나 최차애 이름으로 검색하다 뜨는 경우가 굉장히 많아요 세상엔 다양한 취향 미학 선호 성향이 있으므로 내가 불쾌하거나 낮설더라도 불호 발언은 가슴속에 묻어두거나 아니면 최소 외부에 검색으로 노출되지 않는 비공개 부계정 정도에 특정되지 않게 서치방지 하여 말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아 여기서도 지꽉 얘기를 할 수 잇구나! (손뼉 짝)

❤️오토봇, 디셉티콘 스티커(리무버블) 무료나눔합니다.❤️ rt+♥ 동시에 해주시면 dm 드립니다. 우체국, 또는 편의점 택배로 전달 드리며 착불입니다. (7월 초 중 일괄 배송) [블루스카이 한정] @jjsupreme.bsky.social‬ 계정 팔로우 해주신 분들 중 추첨으로 선불 택배 보내드립니다.(이미 팔로우 해주신 분들 포함, 6/25 발표)

아앗 지금은 잘 보인다 터졌다가 살아난 모양

때는 더블오세븐티... 트친들은 또다시 멜론머슥의 행위에 분노를 느꼇다 띠리리링~ (퍼건브금)

신혼부부 그리고 매일이 이혼위기인 부부

'헬멧이 없었다면 즉사였다'는 샤아의 대사는 이 커플의 부부싸움이 얼마나 험악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 준다.

Isekai starring a reincarnated Bask Om as an ugly dog who has to win the Westminster dog show with his fairly psychotic female High School owner in order to get to heaven. Despite having his human intellect, both are incompetent. The end of Volume 1 twist? His owner is a reincarnated Jerid Messa.

클립스튜디오에서 3d인체가 나온 후 인체 기본기나 비율 틀릴까봐 많이들 쓰는데, 그래서그런지 많은 웹툰이나 일러스트들이 전체적으로 제스쳐 드로잉이 안되어있고 딱딱해진게 보인다. 3d에 맞춰 정확한 비례나 각도도 중요하지만, 그림은 '눈에 어떻게 보이느냐'가 더 중요하다. 그림을 잘 그리려면 투시나 인체에서 완벽한 정확성보다, 감정과 동세가 살아나는 그럴듯한 트릭을 쓴 그림을 그릴 줄 알아야 한다. 인간의 시선은 불안정하고 인식 왜곡이 있기 때문에, 정확하게 그리면 되려 정확하지 않게 보인다.

블루스카이 CEO 제이 그레이버(@jay.bsky.team)가 SXSW 행사에서 입은 티셔츠에는 “Mundus sine Caesaribus” (카이사르들이 없는 세계)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이는 블루스카이가 지향하는 ‘탈중앙화 오픈 소스 소셜 미디어’라는 개념을 떠올리게 해준다. 동시에, 메타 CEO 마크 저커버그가 이전 행사에서 입었던 티셔츠의 문구 “Aut Zuck aut nihil” (저커버그가 아니면 아무것도 아니다)와 대조되면서, 그레이버가 참 재치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때는 더블오세븐티 과다하게 늘어난 트친을 블스로 이주시킨 지도 벌써 반년이 지나고 있었다 옆동네 블스는 트친들에게 제2의 고향이 되었다 사람들은 그곳에 눌러앉아 연성을 올리고 맞팔하고 잡담하며 놀았다 0070년 01월 01일 멜론머시기는 트위터를 갑자기 X라고 자칭하며 트친들의 트윗을 소거하기 시작했고 트친들은 이러한 멜론놈의 행위에 분노를 느꼈다 틔터 복구는 교착 상태에 빠지고 처음부터 도로 트친소 다 해야해 우에엥 #건담_블친소

오타쿠들의 건담 사랑의 모든 염원을 담아 건담을 끝내려던 도미노의 CCA 본진드롭이 기적을 일으켜 휙 비켜가고 건담이 비로소 45주년을 맞이한 현역 상태 완전 작품이 현실화 되는거죠

내 보기에 역샤로 모든것을 끝내고 싶어했던 토미노영감탱이의 의도가 어그러진 가장 큰 문제는 이거다: 역샤 엔딩이 너무 아름답다... 당대 대부분의 애니에서는 (사실 지금도) 볼 수 없는 덕목으로 캐릭터들을 하나둘씩 비참하게 보내버린 후, 떠난 모든 사람들의 염원을 담아 기적을 일으키는 그 순간 끝내버리는 엔딩이 너무 아름다웠고, 아무로와 샤아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한 오닥그들마저 그 아름다움만은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기 때문에, 그래서 이렇게 된게 아닌가... www.youtube.com/watch?v=d0he...

캐릭터들 보내버리는(?) 방식도 진짜 하나하나 예술인데, 굳이 따지면 챈은 목적을 갖고 좀 무리해서 보내버린 느낌은 있지만, 전쟁의 구체적이고 밀도 높은 상황 속에서 하나둘씩 무력하게 터져나가는 그 상황에 대한 묘사가 너무 강렬하다. 엔지니어 보고 나가지 말라고 설득하다가 미사일 공격 맞고 잔해의 파편이 날아가는 걸로 죽음을 묘사하는 그 차가움... 후기 비우주세기 중에서 그 잔인하면서도 차가운 묘사를 전승한 작품은 흔치 않은것같음

에엣 제크노바 또 터진 거 같은디 (틔터가 망가진거같단소리)

방구석매니아 더빙영상과 UC0079 3부작을 보고나서 요즘 건담 생각을 많이 하는데, 시리즈와 팬들 모두 굉장히 독특한 것 같다. 특히 Z건담같은 찝찝하고 답답한 이야기가 많은 지지와 선호를 받는 건 굉장히 독특한 팬 문화같음.

TV쇼 끝나면 그러니까 가서 건프라나 사라고 하는 시리즈 치고는 굉장히 회의적이고 시청자들에게 보상을 제공하지 않는 무거운 반전주의가 바닥에 깔린 점이 굉장히 흥미롭고, 자신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들로부터 끝없이 도망가는 하남자 샤아 아즈나블의 존재도 독특하고…

인물들의 괴상한(?) 대사를 토미노부시라고 마냥 웃고 가기에는 대사가 주는 무게감이라든지 과장 없이 미묘한 감정을 대사에 싣는 부분이라든지 그런 점도 많이 느껴짐. 영상물로서의 미덕이 많음

왜요.. 우리 제타가 이렇게 귀여운데요!!

지꽉 방영할 때 지꽉 이야기 실시간으로 해야대 그때까지 틔터 주거잇으면 큰일이야 그러니까 지꽉트친소를.. 아니 지꽉블친소를 당장 합시다 나부터할게 #지쿠악스_블친소 #건담_블친소

Mashymre's Pokemon team another one w/ an obvious theme... #Gundam #Pokemon #FanAU

Jerid's Pokemon team in this AU local tryhard and dumbass #Gundam #Pokemon #FanAU

Los Peta Zetas

으으으음어디서 뵈애애애앤....거같.... 으으은? 계정을 기억을 더듬어 팔로하고 있어용 영 이상한 녀석이다 싶으시면 뻥 걷어차 주세요 ㅎㅎ

Z건담 보면서 추첨으로 그려드렸던 제리드... Z건담...너무 맴이 아파요... 지금 23화부터 봐야하는데 벌써 그러면 안된다는 반응들이라 많이 두려워요....

이 아리따운 쩨리도를 블스에서도 감상하세요

블스와서 한다는 짓이 최애에고서치하기 그것도 각국어로

우우 지꽉트친... 아니 블친소 도로 다시 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