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neo 10 days ago
"논란의 핵심은 인물 자체만이 아니다. 그 인사를 가장 적극적으로 환영하는 세력이 누구인가에 있다. 전한길과 김현태 등 한국 내 강경 극우 인사들이 공개적으로 지지를 선언했다는 사실은 결코 가볍지 않다."
"동맹을 대표하는 인물은 최소한 '정치적 중립성에 대한 신뢰'를 확보해야 한다. 특정 세력이 공개적으로 '우리의 가치와 일치한다'고 선언하는 순간, 그 신뢰는 이미 흔들린다."
"해당 인사가 한국 내 극우 세력과 정치적 메시지를 공유하는 존재로 받아들여진다면, 외교는 중립적 공간이 아니라 특정 정치 세력의 확장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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