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레
@wkrhtlvdj.bsky.social
📤 26
📥 10
📝 1107
회사를 그만둘 생각을 해도 회사를 진짜 관두고 나오기까지 거쳐야 할 관문들 때문에 머리 아픔 이러니까 사람들이 퇴사 대신 자살을 하지
1 day ago
0
0
0
reposted by
물레
소뜨Sott
3 days ago
드릴 수 있는거 다 드림 짤
0
4
2
reposted by
물레
에스텔 뉴스계정
4 days ago
'살고싶었던' 16살 재현이…복구된 휴대전화 속 '사투의 흔적' 2025. 10. 29. 19:21 "생각이 좀 더 굳건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한덕수 당시 국무총리 발언 공분 사기도
v.daum.net/v/2025102919...
loading . . .
'살고싶었던' 16살 재현이…복구된 휴대전화 속 '사투의 흔적'
[앵커] 159번째 희생자 이재현 군은 참사 43일 만에 숨졌습니다. 당시 한덕수 총리는 심지를 더 굳건히 했으면 좋았을 거란 취지의 말을 해서 공분을 샀습니다. 3년 만에 이 군의 휴대전화가 복구됐는데, 그 안엔 살아내기 위한 사투가 담겨있었습니다. 오승렬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이재현/이태원 참사 희생자 : 너무 잘생겼는데? 이 얼굴로 죽기 좀
https://v.daum.net/v/20251029192131437
0
24
44
reposted by
물레
한겨레
3 days ago
다시, 핼러윈을 맞은 이태원에는 축제를 맞은 즐거움과 지울 수 없는 슬픔과 애도가 교차했습니다. 3년 전 그날처럼 거리의 인파는 발 디딜 틈 없이 가득했지만, 그날과 달리 중앙분리대를 따라 시민들은 줄지어 한 방향으로 걸었고, 경찰과 구청 직원도 곳곳에 배치됐습니다.
loading . . .
다시, 핼러윈 맞은 이태원 거리…가득 메운 인파 속 애도와 기억
다시, 핼러윈을 맞은 이태원에는 축제를 맞은 즐거움과 지울 수 없는 슬픔과 애도가 교차했다. 3년 전 그날처럼 거리의 인파는 발 디딜 틈 없이 가득했지만, 그날과 달리 중앙분리대를 따라 시민들은 줄지어 한 방향으로 걸었고, 경찰과 구청 직원도 곳곳에 배치됐다. 한편에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226772.html
0
28
63
늦어도 내년 상반기 안엔 퇴사하기로 마음 먹었는데 부모님한테 언제 알리지
5 days ago
0
2
0
reposted by
물레
에스텔 뉴스계정
5 days ago
수정2025.10.30. 오후 2:26 도내 시·군 등 한 달간 자체 창구 운영 수원특례시, 하루 1천건→28건 감소 온라인 창구 구축한 道는 620건→40건 임시 창구는 민원인-기관 벽 없어져 악성·반복 민원 자취 감춘 요인 지목 “악의적 유형 차단할 장치 마련해야”
www.kyeonggi.com/article/2025...
loading . . .
[단독] 직접 받으니 98% 급감…국정자원 화재로 드러난 민원의 ‘민낯’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하 국정자원) 화재로 국민신문고 통합 민원 서비스가 중단되면서 지자체와 경찰 등이 한 달 간 자체 창구를 운영한 가운데, 이 기간 제기된 민원 건수가 기존 대비 최대 98%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선 기관과 전문가들은 정부가 운영하는 앱을 활용하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51029580500
0
14
40
오늘 야구 지다가 8회말에 극적으로 역전했거든 근데 최근에 영 못 던져서 나랑 아빠랑 티비에다 대고 소소하게 욕했던 선수가 마무리하러 나와서 또 불안불안하길래 초조해하고 있었는데 화면에 그 선수가 마운드 위에서 울고 있는 모습이 잡힌 거야... 그거 보고 순식간에 너무너무 죄책감이 들었음......... 그 선수 내 동생보다 어리거든
6 days ago
1
0
0
reposted by
물레
한겨레
6 days ago
2022년 10월29일 늦은 밤. 일상을 보내다 하늘의 별이 된 159명을 기억합니다.
0
99
191
reposted by
물레
한겨레
7 days ago
런던베이글뮤지엄 쪽은 과로사로 산재를 신청하려는 유족에게 “양심껏 모범있게 행동하라”는 문자를 보냈습니다. 사건이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지자 직원들 입단속에 나선 정황도 파악됐습니다.
loading . . .
[단독] 런베뮤, 과로사 유족에 “양심껏 행동하라”…직원 입단속까지
유명 베이커리 ‘런던베이글뮤지엄’에서 일하던 20대 노동자 정아무개(26)씨가 주 80시간에 가까운 노동에 시달리다 지난 7월 숨졌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회사쪽 대응을 놓고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유족들은 정씨가 숨지기 일주일 전부터 주 80시간 노동에 시달렸다고
https://www.hani.co.kr/arti/economy/consumer/1225997.html
1
54
269
삶의 중요한 문제들이 다 죽음과 연결되어 있어서 난감하다 연애/결혼하기 싫은 이유: 죽고 싶은데 못 죽는 이유 늘어나서 애 낳기 싫은 이유: 나 닮아서 죽고 싶어할까봐 독립 안 하는 이유: 어느날 진짜로 목 매달고 죽을까봐 죽고 싶다면서 진짜로 죽는 건 피하는 이유: 죽으면 남은 가족한테 정신병 옮길까봐
7 days ago
1
0
0
왜이렇게 살지 죽고싶다
7 days ago
0
0
0
reposted by
물레
에스텔 뉴스계정
9 days ago
‘근로자의 날’에서 ‘노동절’로…62년 만에 이름 바뀐다 2025.10.26 오후 06:27 근로자 명칭은 사용자 시각…관련 법률 전부개정법률안 통과 재석 254명 중 찬성 209명 반대 29명 기권 16명
www.news1.kr/politics/ass...
loading . . .
‘근로자의 날’에서 ‘노동절’로…62년 만에 이름 바뀐다
근로자 명칭은 사용자 시각…관련 법률 전부개정법률안 통과 재석 254명 중 찬성 209명 반대 29명 기권 16명 5월 1일 '근로자의 날'이 '노동절'로 바뀐다.국회는 26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근로자의 날 제정에 관한 법률 전부개정법률안'을 재석 254명 중 찬성 209 …
https://www.news1.kr/politics/assembly/5953852
0
71
153
reposted by
물레
에스텔 뉴스계정
11 days ago
그러나 안 씨와 구두계약을 했던 민간 합창단도, 세종문화회관도 모두 안 씨의 부주의 탓이라며 책임을 회피했다. 세종문화회관은 "무대에서 사고가 난 게 맞는지 사고로 증세가 생긴 게 맞는지 불확실하다"는 태도를 보여 왔다.
www.ytn.co.kr/_ln/0103_202...
loading . . .
무대 사고로 장애 입은 성악가, 자비로 치료하다 숨져
세종문화회관 오페라 리허설 도중 무대 사고를 당해 장애인이 됐던 성악가 안영재(30) 씨가 숨졌다.24일 유럽한국예술인협회(KANE)는 "21일 젊은 성악가 안영재 씨가 세상...
https://www.ytn.co.kr/_ln/0103_202510241446458980
0
15
86
피곤해 씨팔...
12 days ago
0
1
0
여행 또가고싶다 . . .
13 days ago
0
0
0
오늘 야구 재밌었당
14 days ago
0
0
0
아무튼 걍 이럼 지금
15 days ago
1
0
0
어제 이 생각하다 늦게 자서 피곤하기도 하고 마음도 심란한 채로 일하다가 퇴근 1시간 전에 진상 전화 30분째에 겨우 끊고 옆에서 듣고 있던 동료가 괜찮냐고 하는 말에 결국 울어버림 . . .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
15 days ago
1
0
0
집에가고싶다...
15 days ago
0
0
0
아무래도 내년 중에 지금 다니는 직장 관둬야겠다 에휴
15 days ago
1
2
1
출근하기 싫어서 씻는 거 미루는 중
15 days ago
0
0
0
하... 시발 회사 갈 생각 하니 벌써 기분 더러움
16 days ago
0
0
0
18 days ago
0
1
0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하는 일 신입 월급에 걸맞는 업무 강도가 아닌 것 같다...
21 days ago
0
1
0
reposted by
물레
에스텔 뉴스계정
22 days ago
“이스라엘군, 알몸 수색·사막 추위 속 냉방기 가동하며 가혹행위” [인터뷰] 가자구호선단 김아현씨 한겨레 통화 수정 2025-10-13 15:08
www.hani.co.kr/arti/interna...
loading . . .
“이스라엘군, 알몸 수색·사막 추위 속 냉방기 가동하며 가혹행위” [인터뷰]
“구호품을 실은 배들이 무사히 가자지구 해안에 도착할 수 있을 때까지 구호선단의 행렬은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구호선단 첫 한국인 참가자인 해초(27·김아현) 활동가는 13일 새벽 ‘한겨레’와 전화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평화운동공동체 ‘개척자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arabafrica/1222999.html
0
22
38
가끔은 내 삶의 고무줄은 열여덟 살 정도의 길이밖에 되지 않았는데 그걸 무리하게 잡아 늘어뜨린 결과라는 기분이 든다
22 days ago
1
0
0
내일이 출근이라니 믿기지가 않는다...
23 days ago
0
0
0
reposted by
물레
에스텔 뉴스계정
24 days ago
[기고] 트럼프 눈치보며 극우폭력에 면죄부 준 노벨평화상 발행 2025-10-11 18:26:34
www.vop.co.kr/A00001680556...
loading . . .
[기고] 트럼프 눈치보며 극우폭력에 면죄부 준 노벨평화상
전지윤 사회운동가·연구평론가(다른세상을향한연대 실행위원)
https://www.vop.co.kr/A00001680556.html
0
40
93
10월인데 최고온도 27도인 거 좀 미친 것 같애
24 days ago
0
1
0
울고싶다
24 days ago
0
2
0
난 아무래도 우울할 때 억지로 운동하는 거랑은 전혀 맞질 않는다 운동하는 내내 하기 싫고 운동하고 나서 씻는 것도 하기 싫고 더 죽고 싶어지기만 한다
24 days ago
1
1
0
하... 죽고싶음
25 days ago
0
0
0
어제 도널 인터뷰 보다가 문득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사람은 반짝반짝 빛나는구나를 다시 한번 실감해서 너무 슬프고 우울해졌음
25 days ago
1
0
0
맞다 오늘 한글날이네 연휴에 묻혀서 몰랐어
26 days ago
0
0
0
왠지 외로운 이 느낌
26 days ago
1
1
0
reposted by
물레
소뜨Sott
29 days ago
즐거운 추석 되세용~
0
5
3
드뎌 내일이면 집에 간당
about 1 month ago
1
0
0
여행 중에 수면부족+생리+변비+피부개지랄쌈바템포로 난리났는데 어떻게 버티고는 있음 내 생각엔 회사를 안 가서 가능한 것 같음
about 1 month ago
0
3
0
여행왔어요
about 1 month ago
1
3
0
우울하다 여행가는데 하나도 즐겁지가 않아
about 1 month ago
0
0
0
코로나 안 나음 생리 밀림 모레 출국함 짐 하나도 안 쌈 죽고 싶음
about 1 month ago
0
2
0
아파서 몸에 힘이 없고 몽롱한 채로 누워있는 거 오랜만인데 왠지 좋다 이대로 영원히 잠들고 싶은 기분(?)
about 1 month ago
0
1
0
코로나 걸림
about 1 month ago
1
2
0
이젠 진짜 술 먹지 말아야겠다 다리가 너무 저려
about 1 month ago
0
0
0
난 왜 아직도 안 자고 있는가
about 1 month ago
0
0
0
너무힘들어 너무너무 울고싶은데 울힘도없어
about 2 months ago
1
0
0
점점 망가져 가는 느낌
about 2 months ago
1
1
0
정상성에 미쳐 있는 사회가 싫고 거기에 반항 한번 제대로 못 하는 나는 더 싫다
about 2 months ago
0
0
0
주말인데도 일 생각이 나서 너무 불안해
about 2 months ago
0
0
0
누군지도 모르는 누군가를 죽이고 싶음 나?
about 2 months ago
0
0
0
Load more
feeds!
log 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