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라이트 스털링 또는 스타링 레어 감상평 네타바레 있으므로 주의 언라가 본격적으로 재기동 되어서 이제 공개된 장소에서 말하긴 눈치 보여서 암호 걸었음 암호는 이 친구 이름 영어 소문자로 먼저 이 친구 ○○○○○○○○○○○○○○○○○○○○○○○○○ fusetter.com/tw/0dZSX4RE

어서 우세요 간사합니다 암룡히 가세요

(섭종 직전) 지금은 일러 없지만 나중에 레어 일러 실장 꼭 해줄게요 무마 포함 모두 : 안 믿음 미리안R5 : 나 왔다 ?! 그래봤자 오픈 서버 오래는 못 갈 리바이브 레그R5 : 나다。 루드R5 : 루드 R4 일러가 생겼어요 ;;;;; 그래 약속은 지키는구나.....

스털링(스타링) 레어 카드 있습니다 에바리스트 마저 2011년 1월 26일 경에 레어 실장했으니 언라이트는 2010년 10월 12일 오픈 이후 15년만에 유저들이 원하던 "신캐에는 레어1 실장"을 적용한 거임 오래 걸렸다 근데 약속은 지켰구나....

스털링 or 스타링 L4 일러 또라이 같음(p) 설명해주십시오 미야씨

일본 탐라에서 대충 본 트윗 "M차원 러쉬 본편 발매 전에 개발 다 되었을 텐데 타니나 카라스바가 어떻게 놀림 받을지 확실히 예측하고 있는 공식이 무서움" 나의 이해 "못 만든 게 아니라.... 일부러 혐성으로 만들었다고요....? 어째서...?"

빻은 논란이 있었다는 얘기는 아니고 우리 게임이 아직 살아있나는 게 약간 생명 윤리적으로? 어긋난 느낌이 듬(죽지마 ㅅㅂㅈㅂ)

우리 장르가 아직 살아있는 게 생태계적으로 맞는 걸까 이런 좀비 키메라가 아직도 살아있어도 괜찮은 걸까(망하지마 ㅈㅂ)

브 블스사람들 언라이트 있죠 그....예수보다 부활 많이 한 게임 신캐나왔어요

무마는 금단의 문장을 입 밖으로 내뱉었다 「언라이트 트친 구합니다.」

스털링(Stirling) The Precursor/전구체 그란데레니아 제국 근경 도시 사마라아의 젊은 방위대원 혼돈에 빠진 세상의 현실과 자신의 이상 사이에서 발버둥 친다 계속 도전하는 것만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거야

"""언라이트 리바이브 완전 신캐""" 롸...? 롸?

여캐 만들면 이로하라고 이름 지어봐야지

전 레전자 주인공 이름 히가라고 지었어요 한국어 ㄱ~ㅎ와 ㅏ~ㅣ의 조합 + 살짝 스페인스러운 발음

요즘 좋아하는 커플링 지가르데×플라드리(한 번 찌부된)

some pokemon doodles

신스비도 못함 신스비2부터 로그인 해야 접속 가능한 온라인 인증 적용 중이라서 응 잘게

그래 트위터는 좀 죽을 수 있어 근데 언라 너는 죽으면 안 되지(이미 많이 죽었음

짐승라라는 보통 퍼리라라가 아니라 축생도라고 불러요 그 그 정도는 아닌 거 같은데...........

반응하면 물귀신 처럼 잡아갈려고 일부러 언라 라고 줄여서 말하지 않고 언라이트 네 글자를 또박또박 적고 있어요

우웃......... vpn 우회를 해도 언라이트 리바이브를 할 수가 없어........

아바마마다브라 다 이뤄져라

잘 작동되는 거니까 걱정 하지 마 :)

내가 한국식 앤틱 상자를 샀는데 이상한 소리가 들려. "Abamama", "Junha"가 무슨 뜻인지 아는 사람 있어?

서울 클라우드 문제면 ip 우회로 해결 되는 거 아닌가 해서 접속해봄 일본 트위터 상태도 좀 이상한 거 같은데 일단 접속은 되는 듯

마침 지금 스팀 언라이트도 접속 오류 발견되었는데 이게 문제 아닌가 싶네

클라우드 플레어 쓰는 사이트들 다 고장나는 중인가봐…

지금 트위터가 아니라 서울쪽 클라우드플레어가 터진 듯 해요...

난 혼못죽 목적으로 공유하지 않아 죽는 건 오직 너네 뿐이야 나는 가능한 영역이니까

원래 트위터에서 쓰려고 했는데 터져서 여기 다 씀 미안해 사랑해 블친들

박완서 작가님 나도 좋아하고 고평가하는데 중학교 국어쌤이 "좋은 작가 맞는데 말년에 정치적 발언을 해서..."라고 씁쓸하게 말을 흐리던 게 생각나서 구체적으로 뭐라고 했는지 찾아봄 검색 결과 : 흠 그렇군요... 별개로 09년 사이버 게시판 글이라 그런가 댓글도 문학적이다 www.82cook.com/entiz/read.p...

"트위터 터졌을때만 돌아오는 배신자 협회"에 다시 들어간 배신자6407510호 입니다

에스퍼 타입은 벌레 타입 공격이 약점인데 페어리 타입은 벌레 타입 공격이 반감 에스퍼는 벌레를 무서워하는 웅나노코고 페어리는 벌레 밟는 걸 즐기는 웅나노코구나

블친들이 날 이상한 사람으로 보면 어떡하지...... 뭘 어떡해 잘 봤다고 칭찬이나 해

요즘 추천 탐라 상태(포켓몬 레전자 데이터 좀 먹였음) : 퍼리 보다 무서운 기둥서방 부양욕구를 아시나요?

1회차 클리어 하면서 가장 짜증났던 사람 타라곤 영감 미르시티 멸망 위기가 코앞인데 비계를 만들고 앉아 있어 ㅅㅂ(엄청 떨어짐

한편으로는 저 역시 히모콤이라서 어느 정도 "가능" 합니다 가이를 부양하고 싶습니다 가끔 타니/가이의 캐릭터성이 게임 제작 측의 역량 부족인지 아님 정말 애초에 히모콤 의도로 제작되었던지 감도 안 잡힘

가이/타니가 차라리 약한 모습을 보였다면 좋았을텐데 끝까지 위풍당당 이라나이 스베테와 이라나이 이라서 주먹다짐의 소통을 나누고 싶음

어떡함? 가이/타니 때문에 기둥서방콤 있는 포덕들이 많이 각성해버림 게임 프리크 당신 무슨 짓을 한 거야?

이노 다 좋고 AZ씨한테 한 소리 하는 것도 통찰력 있어서 고평가 했는데 회의 중에 폰 꺼내서 라방 보는 게 너무 MZ라서 받아들이기가 어려움 심지어 다른 애들도 MZ라서 "에이 머 그럴 수 있지~ 나도 나중에 같이 봐도 돼~?(이노: 안대)" 이러고 있음 아 얘네 너무 MZ야 아저씨 적응 안 돼

이노의 카나리 씹덕력은 글로벌하게 봐야함 한국어판 : 님자 붙이라고 함(아 앂덕;; 일어판 : 요비스테 하지 말라고 함(흠? 그럭저럭 납득은 감 영어판 : 타니/가이가 Ca-gnarly 따위로 불러서 이름으로 장난 치지 말라고 화냄(타니/가이를 마이크로 어그레션 혐의로 공론화합니다

근데 새우 머리가 잘 익은 거 보니 다 쓰는 게 정답 맞은 듯 새우 머리는 꽃게 내장 같은 맛이 있어서 좋아요

마늘이나 새우가 문제가 아니라 올리브유를 양 조절 실패한 거 같은데 뭐 바게트 찍어먹는 알리오 올리오 생각하면 실패한 거 아닌 거 같기도

마늘 한 꼬집 올리브유 한 스푼 새우 한 조각 알리오 올리오

근황 : 뒤늦게 어그레츠코 5기에 빠짐 자민당 얘기 나온다는 어설픈 네타바레 나와서 우익 성향 나오나 싶어서 미뤘는데(당시 한국 수장 때문에 정치적 센서티브 표현에 내 마음의 여유가 없었음) 생각보다 완성도가 훨씬 높아서 마음에 들었음....

로켓단 제외 걔네는 순수하게 이익 창출 목적임

적어도 악의 조직 조무래기는 간부 급 이상의 직위가 아니면 내막을 몰랐을 수도 있을 거 같음 주변에 수상한 집단임을 진작 알아차리고 있는 정신 박힌 NPC가 적잖았음을 감안하면 바보임? 소리 들을 것 같기도 하지만 그 정도 바보는 현실 컬트 집단 사례에서도 많으니까

미소년 미소녀여도 용서 못받을 짓을 감히 중년이???????

현실의 ○치는 악의 조직이 아니라 정당이라서 끔찍했던 거죠 XY 때 플레어단 서사는 안 해서 모름

플레어단=나○ 로 인식하는 양덕 많은데 아주 틀린 인식은 아니지만 난 일단 그리랑 그리젤 서사에서는 컬트 2세나 모태신앙 관련 메타포로 인식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