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넬
@renel.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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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등+이것저것 / 아늑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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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넬
환
over 1 year ago
갑자기 아재개그 생각남..썰렁한X 저질O 농담.. 벗은 연인의 몸뚱이만 있어도 사흘이 즐겁다던데.. 라는 옛날 아재저질농담을 신해량 보면서 떠올리는 박무현.. 사흘이 뭐야 그냥 보고만 있어도 사십년 후딱 가겠네… 그걸 알게된 신해량.. 사흘간 박무현을 놔주지 않다.. 박무현은 왜 사흘인지 깨닫다.. 사흘도 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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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넬
환
over 1 year ago
아무튼 책을 읽어줬다는 설정입니다(..
@sharksline2.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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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넬
환
over 1 year ago
해무 야망가 보고 싶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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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넬
무뼈하마
over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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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넬
환
over 1 year ago
탐라 보니까 동인판 구경 다니다 알오버스 잘못 먹은 신해량 생각이 자꾸 남.. 박무현한테 좋은 냄새(본인과 같은 바디샤워 냄새) 날 때마다 이상한 상상함.. 박무현 배를 자꾸 쳐다봄.. 박무현은 신해량이 이상한 건 아는데 문제를 모르고 있다가 나중에 신해량 인터넷 일주일 금지 시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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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넬
🌊바닷속 햄쿠쿠🌊
over 1 year ago
어째서 이런 가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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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넬
오렌디드
over 1 year ago
해무는 같은 건물에서 일하니까 이미 하루의 대부분은 한 공간(넓은 의미의)에서 보내는데 이럴 거면 역시 동거도 하는 게 맞지 않나? 애매하게 따로 자면 뭐 할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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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넬
🌊바닷속 햄쿠쿠🌊
over 1 year ago
첫째들 특유의 손아랫사람(=동생)한테 하는 미묘하고 가벼운 명령조? 같은게 있는데 박무현이 자기도 모르게 그 말투를 하면 신해량도 반사적으로 따르게 될듯...특히 박무현은 자기가 연상이라는 인식이 콱박혀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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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넬
해수
over 1 year ago
무현쌤 신해량이랑 목욕탕 왔는데 웬일로 목욕탕에 아무도 없어서 운이 좋다면서 웃음. 근데 신해량이 신성한 목욕탕 안에 입성하자마자 끈적한 스킨쉽을 해와서 물음표 오만개 띄움. 해량씨 누가 오기라도 하면 어떡하려고...! 이러면서 해달둥절하는데 신해량이 멈출 생각을 안 함... 씻겨준다는 명목하에 신해량이 몸 이곳저곳을 쓸어내리는데 아무리봐도 씻긴다고 하기에는 손길이 너무 거사 전의 그것 같았음.. 신해량의 손길에 몸이 반응해서 자꾸 소리가 튀어나오려고 해서 미칠 것 같은 박무현. 아무도 없었지만 언제 누가 들어올지 모를 일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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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
over 1 year ago
posty.pe/kpbvq9
논컾이긴 한데 해무 생산라인에서 생산되어 해무향이 날 수 잇음... 저 원래 논컾러예요 근데 신해량이 나와 박무현을 미치게 만드는 바람에 파워 해무러가 된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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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박무현이 1년 일찍 입사했다면 1 : 포스타입 포스트
"내 이를 뽑고 대신 이걸 좀 박아줬음 좋겠는데." 나는 패드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채굴 팀의 토마스 레이놀즈. 요즘 채굴팀에서 이상한 유행이 도는 것 같다. 아니, 엔지니어 중에서도 있었던 것도 같고. 지금껏 상어 이빨을 박아달라거나 떨어진 이를 도로 끼워달라는 부탁을 여러 번 받긴 했지만, 이미 상한 이-주로 충치균이나 190이 넘는 장신의 주먹왕에게...
https://posty.pe/kpbvq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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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탕
over 1 year ago
그러고보니 얼마전에 해량이 목욕탕 조아하니까...목욕용품도 좋아하려나 라는 의식의 흐름으로 러쉬에 간 신해량을 상상해봤어요 초 인싸 직원들에게 둘러싸인 해량이....상상만으로도 기빨려서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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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넬
🌊바닷속 햄쿠쿠🌊
over 1 year ago
맥도날드 해피밀 5월 2일부터 해양생물 플레이모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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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넬
해수
over 1 year ago
박무현 신해량한테 눌린 채로 자는게 익숙해져서 혼자 잘때는 뭔갈 몸 위에 올려놔야 잠들 수 있는 상태가 됐음 좋겠다. 하지만 뭘 올려도 따끈따끈하게 자길 감싸안는 연하남을 대체하기는 어려웠고... 싸운뒤 각방쓸때도 도저히 잠이 안 와서 신해량이 잠들었을 즈음 몰래 꾸물꾸물 품속으로 파고들었음 좋겠다. 신해량 박무현이 오는 거 알고 박무현이 품에 들어가려고 자기 팔 들때 알게모르게 슬쩍 들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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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넬
해수
over 1 year ago
신해량한테 압박 당하는 거 좋아하는 무현쌤 너무 고자극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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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넬
시금치
over 1 year ago
신해량을 봄에 빗대는거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좋은듯 진짜 천재적인 발상이고 겨울과 봄의 조합이 고릿적 신화에서부터 전해져 온 클래식이라는걸 정말 잘 이해했습니다 봄의 주인 청룡 신해량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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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넬
아탕
over 1 year ago
🥳🥳🥳
#0501박무현생일축하해
#다정한_우리의_등불을_위해
#선의의_순환이_너에게_도착하길
#나는_이제_심해를_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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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넬
아탕
over 1 year ago
이럴수가...현해량이랑 사귀면서 딥해량 각인 간직하는 박무현이라니 이런 배덕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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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넬
아탕
over 1 year ago
posty.pe/b40bf9
어제 삭제했던 건 이 포스트의 마지막 이미지인데... 그냥 뭔지 모르게 그려놓은 꾸금 낙서 중 하나 대충 그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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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넬
로비니아
over 1 year ago
posty.pe/cwm1mq
쓰던거 엎고 생일연성 다시 씀.. 쓰던건...모르겠어요 이런걸 써도 되는지 아직도 모르겟음 싯구는 제정신을 놔야한다던데ㅜ아직 너무 제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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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량무현 - 생일의 연인 (上) : 포스타입 포스트
- 어바등 외전 이후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별 내용 없이 가볍고 짧습니다.. 5월 1일에 하편 올라갑니다. 별 다를 것 없는 하루도 의미를 부여하는 순간 특별해지는데, 하물며 태어난 날이라면 얼마나 더 특별할까. 신해량은 언제나와 다를 바 없는 하루라고 말했지만, 도저히 그렇게 넘길 수 없었다. 별 일 없던 하루도 인연이 시작된 날이라 생각하...
https://posty.pe/cwm1m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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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넬
식
over 1 year ago
움짤이 된다고 메일을 보내시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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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넬
🌊바닷속 햄쿠쿠🌊
over 1 year ago
🩵20240501🩵 박무현 생일기념 나눔폼 아이돌 컨셉의 해달무현 포토카드 2종을 폼 신청 50분 본 트위터에서 알티해주신 분 1분 총 51분께 일반우편으로 보내드립니다 상세한 내용은 아래 인포를 참고해주세요! 🩵폼 오픈/RT추첨 : 5월 2일 오후 7시 2분 🩵https://witchform.com/deposit_form/618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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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넬
pot
over 1 year ago
0428🥳🎊🦛🎊🥳 if you can't untie your heart~ tie it into a b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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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넬
🌊바닷속 햄쿠쿠🌊
over 1 year ago
해무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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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넬
pot
over 1 year ago
무현 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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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넬
🌊바닷속 햄쿠쿠🌊
over 1 year ago
해냥이 드레스 고민 왼쪽부터 1. 클래식하면서도 승모근 대흉근 어깨를 강조하는 남자다운 드레스 2. 이두와 삼두근을 강조하는 심플한드레스에 아름다운 티아라로 포인트 3. 대흉근을 조신하게 부각하면서도 연하의 사랑스러움을 보여주는 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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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넬
무뼈하마
over 1 year ago
페르하데) 봄이라서 페르세포네를 지상으로 보냈는데, 차사들의 눈을 통해 페르세포네를 보니 활짝 만개한 봄 속에서 혼자 겨울을 맞이한 표정 짓고있어서 정식으로 결혼해야겠다는 생각하는 무현 하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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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넬
햄썰(체리밤원혼)
over 1 year ago
박무현 잃고 용병 복귀한 신해량 같은 걸 자꾸 생각한다고 그러니까... "영영 이쪽은 쳐다도 안 볼 것 같더니?" 신해량 건슬링 고쳐 매면서 '복수는 용서보다 쉽다'라고 쓰여진 서지혁 라이터로 담뱃불 붙임. "이제 담배도 피웁니까?" 신해량 볼 홀쭉해지도록 빨았다가 뱉고나서 담배 밟아 끄고 버림. 남은 담배는 쥐고 있다가 품에 넣는데 어딘가 익숙해서 보니 어떤 치과의사가 피웠던 브랜드임. 신해량이 먼저 걸어가면서 "안 피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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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넬
Latte🕯️✨
over 1 year ago
신해량이 나보다 해무 잘 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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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후쿠오카 이 두 분 모시고 가기로 벚꽃 좀 피어있으면 좋겠다
over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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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넬
환
over 1 year ago
밤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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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6km를..하루에 걸을수 있을까
over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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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만 뭉개고 후쿠오카로 튈것
over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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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넬
아탕
over 1 year ago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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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넬
시금치
over 1 year ago
witchform.com/demand_form....
수요조사 올렷습니다.. 헤헤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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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넬
환
over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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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넬
로비니아
over 1 year ago
해량이는 오히려 갓생을 안살면 스트레스 받는 유형의 친구가 아닐까요 성격 보니까 루틴대로 살고싶어 하는데 해저기지가 그렇게 만들어주지 못한 것 같다는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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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넬
아탕
over 1 year ago
오랜만에 트위터 가서 내 썰 훔쳐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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