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릴륨
@beryllium.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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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마심
자꾸 남들한테 지랄하고 싶고, 권력 막 휘두르고 싶고, 남들 호통치고 싶음. 진짜 독소 빼야하는데.. 마음에 독이 가득 꼈다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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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감이 어느손간부턴지 너무 자주 느껴짐.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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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자리. 사진의 찻잔은 행성처럼 생겼다는 애인의 의견에따라 B612란 이름을 붙임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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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하하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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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츠키함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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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다. 잘 업어옴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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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판 다 비슷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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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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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릴륨
편전
9 months ago
희토류 50%? 이 도둑놈 새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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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릴륨
편전
9 months ago
트럼프 이 시박색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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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나는 노멀한 갓반인들의 감각이 너무 싫고 힘들고 근데 이것도 내 스킬의 부족이다 생각하면 또 그런갑다 싶고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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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릴륨
미지
12 months ago
우린 수많은 사람들의 도움으로 살아가고 있고, 아마 현대 사회의 가장 큰 절망은 현대 사회의 구조가 사람들에게 우리가 실은 수많은 사람들의 도움으로 살아가고 있단 사실을 잊도록 만든단 것이지. 룬부터 이런 사실을 홀라당 잊어버렸고, 너무 많은 사람들은 쿠팡 새벽배송이 너무나도 당연한 줄 알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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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아아아양ㄱ악
1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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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고궁박물관 가야겠다. 예쁜 도자기가 상당하네
about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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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호더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예전에 말하셨던 "부모는 자신의 행복을 위해 자녀를 계획하고 낳아도 되며 이에 자격 같은 것은 없다"정도의 얘기를 하셨던 것 같아서 여쭤봐요
about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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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맛있다
about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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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릴륨
복설♬
about 1 year ago
블친 닉네임이 nobody인데 nobody liked your post라고 알림이 와서 살짝 상처받을 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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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뭐 그렇다... 그 모든걸 넘어서는 포용과 사랑.. 중요하지.. 근데 어려움
about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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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친구들과 찐따성에 대해 종종 얘기를 하는데 참으로 어려운 것이다. 어쨌든 사회성 좀 떨어지고 부적응한 사람 꾸준히 혼내고 타이르는건 어느정도 사회적 책임인데 그거랑 별개로 언제까지 얼마나 시도해야함?이 어렵지. 막말로 나는 찐따인데 음험하기꺼지하면 걍 상종도 하기 싫어짐
about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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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orin.bsky.social
메일이나 적당히 다른 연락수단 있으면 조을 것 같은데 틔터 담시 하게되시믄 알려주실 수 있나요?
about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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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orin.bsky.social
님 틔터 비활돌리셨어요? 아예 디엠이 안뜨던데
over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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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따사롭고 바람도 잘 부니 어째 어릴 때 생각이. 초딩 저학년까지 화천에서 돌아다니며 노는게 그렇게 재밌었는데
over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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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아프다
over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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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까이
over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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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죽겠구나 싶다. 무기력증 너무심하네
almost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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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카이는 안든어오게된다
almost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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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about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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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다. 내일 신경정신과 가긴 할건데 많이 힘들고 아프다
about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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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릴륨
에스텔 뉴스계정
about 2 years ago
말라붙은 제주 '용천수'…기후변화에 지하수 고갈 위기
t.co/laGv0T59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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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붙은 제주 '용천수'…기후변화에 지하수 고갈 위기
기후변화로 가뭄이 일상처럼 반복되면서 지하수를 끌어 쓰는 일도 잦아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지하수가 무한정 있는 게 아닌데다..
https://t.co/laGv0T59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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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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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about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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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릴륨
편전
about 2 years ago
국가가 방역을 손 놓으니 사망자가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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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사망자 '역대 최다' 37만명…코로나19 영향에 17.4% 급증 | 연합뉴스
(세종=연합뉴스) 민경락 박재현 기자 = 코로나19 영향으로 지난해 사망자 수가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https://www.yna.co.kr/view/AKR202309210933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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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릴륨
Margaery🕯️
about 2 years ago
이런데 총선개입으로 탄핵소추 안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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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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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똥고양이놈한테 물려서 항생제 맞고옴 ㅎㅎ,,, 그만 귀찮게 해야지. 어쩌다보니 좀 깊게 물리고 염증나길래 아침에 빠르게 병원 다녀왓따
about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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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릴륨
내란수괴를 처단하고 대한민국을 자유롭게
about 2 years ago
"안중근 의사 사형 선고일"이라며 발렌타인데이에 엄근진하는 사람은 많아도 이런 뉴스에는 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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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네
over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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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릴륨
서왓순
over 2 years ago
이러니까 누군지 안 나오고 있었던 거구나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0537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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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초교 ‘갑질 의혹’ 엄마는 현직 경찰, 아빠는 검찰 수사관
‘연필 사건’ 가해자 부모 직업 확인모 경찰청 경위, 부 검찰 수사관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0537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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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 배고파
over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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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릴륨
Margaery🕯️
over 2 years ago
아 이게 그 불매 끝판왕의 콜라보라는???? 남양XS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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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릴륨
에스텔 뉴스계정
over 2 years ago
‘공산 전체주의’라는 단어는 낯설고, 대통령의 인식이 어디에 머물러 있나 의아하다. 대통령의 연설은 정책이 된다. 대통령의 과격한 ‘워딩’은 한국 사회를 또 어디로 끌고 갈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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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 1년 만에 이렇게 달라졌네 [편집국장의 편지]
대통령 연설문은 중요한 문서다. 신년 연설부터 3·1절, 4·19, 5·18, 현충일, 광복절 등 주요 계기마다 대통령의 생각을 담는다. 대통령의 연설은 정부의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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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진짜.. 실천없이 말만하면 뭐함. 말이 모이고모여 뭐 될 순 있겠는데 선언만 해서 뭐가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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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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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초보단 거부감이 덜하긴한데, 여초에 물든 느낌나는 애들도 싫어. 결벽증마냥 구는 애들도. 아 뭐 개인적인 선호가 그렇단거
over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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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내 또래세대가 공유하는 정신이 "일단 '좋아보이는' 속성은 전유해야하지만 그모든건 내 편익과 밥그릇을 조금도 내려놓지 않는 선에서만" 이라고 생각하는데 여기는 남자고 여자고 없는 것 같다. 아, 그리고 그 의미도 불분명한 탈정치도. 그러니 자꾸 무해하고 싶어하고 무해한 것만 원하고. '빻아보이는' 욕망 자체에 대한 긍정도 막혀버리니 굴절되고 여러 경로로 합리화하고.. 추함 사실 정치와 윤리야말로 미학적인 것 아닐까? 추한거 못봐주겟음
over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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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가 궁금하고 피고싶지만 못 끊을 것 같아 입에대진 않기로
over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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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릴륨
에스텔 뉴스계정
over 2 years ago
삼성이 7년 만에 다시 전경련에 가입하는 것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새로운 정경 유착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514668_361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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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활동 안하겠다"던 삼성, 전경련 재가입 논의할 듯
박근혜 정부의 국정 농단 사건 당시 기업들로부터 자금 모집과 후원금 전달 등을 도맡아서 정경 유착의 고리로 지목된 전국경제인연합회. 전경련에 대...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514668_361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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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증적으로 특정언어 사용을 막으려는게 참 피곤하다. '병신' 같이 원래 뜻이 명확한 애들이나 험오적 용어는 이해라도 좀 가는데 뭐 '찐따"라거나 '씨발' 같이 어원도 거의 잊혀지고 다른 뉘앙스나 맥락으로 쓰이는 것들에 대해서 그러는건 보고있으면 저게 대체 뭔가 싶다. 보통 저런 류의 언어 교정은 나한테 있어서는 정말 사소한 것이라. 이유가 뭘까 궁금하긴함
over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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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좀 돌아보면 인간관계에 내 실존적 위기를 여기저기 분산해서 지지대 세우는 느낌인데, 여러명의 사람들에게서 내 존재를 확인하고 내 고민을 얘기하며(털어놓음과 내 힘듦 자체를 알아달라고 던지는 게 목적이다) 나를 내던지려는 욕망을 포장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over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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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러 가야지
over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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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뻤던 다완
over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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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 너무 귀엽다. 음음
over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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