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
@paranghae.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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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것이 있으면 공유하겠습니다📢 소박하지만 알차게?!🤸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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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이 먹고싶은데 작년에도 하는 곳이 많이 없네 했거든 붕어빵도 카페에서 데워주는거 먹어야하나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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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케이블, 어댑터를 정리함
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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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매머드에서 헤이즐넛 커피 먹어봐요 달달 맛있어요!
1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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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10 등록 함
1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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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 지금부터 보는데 재밌겠지? 벌써 무서운데
1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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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이 원래 있는데 감기가 너무 심해서 갔더니 씨티 찍어보자고해서 찍었다 코가 휘었대 그리고 알레르기 검사 했는데 알레르기가 많아서 코 휜 것이 문제가 아니라는데...
2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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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 동네빵집을 간다 없어질까봐 없어지기 전에 가자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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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를 이제 알았는데 팬티라이너만 남았네 9월까지 판매한대요
naver.me/F4xfbC5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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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ver.me/F4xfbC5z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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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
국립산림과학원
about 2 months ago
새우튀김의 계절이 왔습니다🍤 모두 고개를 내려 발밑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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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분이 파르페를 예쁘게 말아주셔서 이미 좋았어요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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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센트가 비싸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한번씩 점검하고 교체가 필요해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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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파르페 마지막 날이라 그래서 처음 먹어봤는데 맛있는데?!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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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
국립산림과학원
about 2 months ago
햇살은 여전히 뜨겁지만, 숲에는 가을이 차곡차곡 여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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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록 사실조사 하세요!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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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 정리하고 사지말아야지 했는데 또 사고싶고 있는거 입자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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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카페 없어졌나봐😭 거기가 제일 맛있는데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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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게이션을 쓰면서 왜 즐겨찾기를 해두지 않냐고 (자꾸 물어보지말라고)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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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앱으로 사전 접수 하면 조금 할인해주는데 전에 보냈던 주소가 남아 있으니 편하게 보내게 되네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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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정말 물건 살 때 신중하게 사려고 거의 사지 않는 방향으로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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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이 빨리 닫네 싶었는데 45분까지 영업시간이었네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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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올라간 자리가 있는 사람이 음주운전을 해서 커리어를 망친다는 것이 신기함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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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나 문구도 많아 다 내가 모았지..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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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은 이제 뭘 발라도 별 차이가 없어서 다 바르려고 하는데 바르는 자체가 귀찮은 사람이 되었다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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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업체가 요즘 붐같은데 견적이 얼마냐는 댓글 속에 이사비용보다 더 나온다 그래서 물건을 사지 않는 게 역시 아끼는 방법인가 생각이 들었음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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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
국립산림과학원
3 months ago
숲길을 30분 것는 것만으로도 부정적인 기분은 가라앉고 인지능력은 향상됩니다🌿 🌳우리 숲길 함께 걸어요🌳 QR코드는 산림청에서 선정한 걷기 좋은 명품숲길 50선 소개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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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
국립산림과학원
3 months ago
마음 울적한 날에 집 앞 가로수를 걸어 보고 (0₩) 동네 공원에 앉아 산책하는 강쥐 친구들도 보고 (0₩) 향기로운 풀냄새에 취해도 보고 (0₩) 날이 더우니 다시 집에 가서 샤워하고 (0₩) 낮잠에 취해....커어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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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이 물건을 낡게 함 색이 바래버리니 아쉬움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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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가 먹고싶음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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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주문 했는데 택배 휴가기간이라고 나중에 보내도 되냐고 그래서 된다그랬는데 빨리 보내주신다고 다른 택배사로 보내주신듯 근데 이제 다른 택배사의 휴가기간이랑 겹쳤나봐 택배가 움직이질 않아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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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도 이제 무겁다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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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의 힘인가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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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
한겨레
3 months ago
‘조지 오웰 뒤에서’는 예술가 남편 ‘뒤에서’ 재능을 착취당하거나 취약함을 메워주고 역사 속에 이름이 삭제된 모든 재능 있는 여성 배우자에 바치는 헌사적 성격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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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오웰의 ‘동물농장’ 기획자는 따로 있었다 [.txt]
오스트레일리아의 국제 인권 변호사이자 유명 논픽션 작가인 애나 펀더는 끝없는 돌봄 노동과 원고 마감에 지쳐 허덕이면서 신세 한탄했다. 남편은 착하고 좋은 사람이었지만 별 도움이 되지 않았다. 자신이 떠안은 ‘독박 돌봄’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약자의 편에 섰던 작가 조지
https://www.hani.co.kr/arti/culture/book/121220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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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설 뉴스
3 months ago
지소연의 다음 목표 "남성팀 이끄는 여성 지도자, 제가 해보겠습니다" [인터뷰]
omn.kr/2erqk
"최고 연봉을 5000만 원으로 하는 WK리그 연봉 상한제가 15년 동안 이어지고 있어요. 2011년에 WK리그가 출범했는데 그 때부터 지금까지 최고 연봉이 동일합니다. 20년차 선수와 3년차 선수 연봉이 같아요. 말이 안 되는 구조잖아요. 베테랑 선수가 10억 원을 받는다고 하면 '그 선수처럼 되고 싶다' 동기부여가 되잖아요. 지금은 여자 축구계에서 롤모델이 만들어질 수 없는 구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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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연의 다음 목표 "남성팀 이끄는 여성 지도자, 제가 해보겠습니다"
살아있는 전설, 축구 선수 지소연(시애틀 레인 FC)은 여전히 역사를 쓰고 있다. 2006년, 열다섯 살의 나이로 남녀 통합 최연소 국가대표 출전 기록을 세웠고, 30일 뒤에는 최연소 골이라는 신기록을 썼다. 그 후로 20년, A매치(FIFA가 인정하는 정식 국가대표팀 간 경기) 169경기에 출전했고 74골을 넣었다. 대한민국 축구...
https://omn.kr/2erq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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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3 months ago
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를 걷던 고양이의 근황이 알려졌습니다. 당시 고양이를 발견해 촬영했던 MBN 이동학 영상기자가 입양하면서, 가족이 됐다고 하는데요. 고양이의 이름은 꽁꽁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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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 걷던 길냥이 놀라운 근황
“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고양이가 걸어 다닙니다.” 지난해 상반기 온라인에서는 이른바 ‘꽁냥이(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를 걷는 고양이) 챌린지’가 화제였다. “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고양이가 걸어 다닙니다”라는 다소 딱딱한 방송기자 코멘트 위로, 이를 묘사하는 귀여운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2117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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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휴가 갔나봐 문이 다 닫음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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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다싶은 가게 가보면 여자 사장님이셔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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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될까 같은 티를 300장 샀다는 사람이 있는데 한편으로는 이해가 감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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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에 회원가입 했더니 비닐우산을 주시더라구 거절했다 서로 손해가 아니라서 다행이지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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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져도 가져도 부족하다는 얘기나 내가 가져보니 다다익선이다 이런 불평, 자랑 아닌 자랑 보다가 그냥 내가 그게 편해 이런 말이 더 내실 있어 보여 좋음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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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
이진서🕯️
3 months ago
헌옷 재활용 보는데 사실 제대로 재활용 되는 옷 거의 없고 분류항 후 외국에 (주로 제 3세계)수출되거나 하는데 그나마 드물게 소재와 색별로 분류해서 재생검유 만드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건 정말 소수인 거 깉고 그나마 가장 많이 재사용(?) 되는 경우는 흰색 면티같아보임. 흰색 면티는 다 따로 분류해 모아서 잘라서 걸레로 판매됨; 그러니까 잘 안입는 멀쩡힌 옷은 빨리빨리 중고거래를 하거나 아님 닳아빠질때까지 기워가며 입다가 걸레로 쓰고 버리는게 제일 친황경적인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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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가면 버터 가격 확인하곤 하는데 비싸네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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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부터 계속 제일 덥네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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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후 그냥 탄두리 치킨 먹고싶어요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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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 남동생과 요즘 교류가 있었는데 참 좋고 나쁘다를 떠나서 여자와 남자 너무 달라 이해도가 같을 수가 없지 누나로서 잡도리를 심심하지 않게 하려고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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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가지, 깻잎 먹어요 제철이래요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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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제 제품이 많아져서 제로 저당만 파는 무인 가게가 생겼더라구요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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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치점이 팬입니다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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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좋아하는 것이 있을 때 즐기세요 전 다 탔습니다 상상을 초월하는 일들이 많네요 진정성 따지는거 부질없다 생각하는데 도를 이상한 곳에서 닦으시네요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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