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enssi.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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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ned post!
#블친소
주로 하는 것... 고전문학 얘기... 마감 얘기... 영화 얘기... 미스터 로봇 (드라마) 얘기... 넷플릭스 다크 (드라마) 얘기... 그리고 각종 군부물...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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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저예요! (방방)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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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 천천히 옮길 것 같아요 혹시 모르는 계정으로 팔로가 뜬다면... 저입니다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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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 생각나서 고양이 엽서로 통일하고 싶다면 너무 내 욕심이겠지 흠흠 멤버별 다른 걸로 가야겠다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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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 문캠 연말편지 돌리려면 엽서 주문해야겠군... 지금 갖고 있는 것보다 예쁜 걸로 돌리고 싶어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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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Cats with Jobs ⚒️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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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through with playing by the rules of someone else's game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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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퇴근하고 병원 다녀와서 위키드 2부 볼 거임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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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실 최근 들어 아이패드가 너무 갖고 싶음... 이북도 읽고 굿노트도 꾸미고 싶어서 (...)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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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이브🌹🌂
3 days ago
여러분 중국산 8인치 태블릿도 이북 독서에 좋습니다~~(영업하기) 10-11인치는 무거워서 들고다니기 부담스러울 때, 8인치는 가방에 쏙 넣고 다닐 수 있지요~~!(전 아마 알리에서 10만원대에 산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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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리더기 있는데 너무 느려 가지고 속 터져서 그냥 핸드폰으로 봄...ㅠㅠ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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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심란🩶🖤
4 days ago
이북리더기 그냥 자기가 돈 벌면 사고 부모님 돈으로 사야 하면 안 사는 거예요. 그리고 스마트폰으로는 웹소는 보지만 일반서는 문단 빼곡해서 못 보겠다면 사야하고 웹소만 볼 거다는 안 사도 됨 정말로 웹소는 스마트폰으로 해결 가능함. 하지만 있으면 폰으로 게임 돌려놓고 리더기로 글을 볼 수 있음. 이북리더기 단점도 말해야 할 거 같음 1. 잔상이 남아서 새로고침 버튼을 누르든 화면을 자주 껐다켜야 함 2. 느림. 졸라 느림. 3. 인터넷 안 되는 환경에선 웹소는 보느니만 못함 4. 컬러 들어간 글씨 아예 안 보이는 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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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레이그람_Re2g🕯️🎗️
4 days ago
너는 오타쿠도 아니라고 맨날 앤오님께 매도당하는 삶이긴 한데 오타쿠적으로다가 주변인들에게 친구가 있다고 증명하기 매우 어려움 엄마 : 네가 친구가 있다고? 나 : ㅇㅇ 엄 : 이름이 뭔데 나 : 몰라 엄 : ....사는 데는? 나 : ㅁㄹ 엄 : 실제로 있긴 하고? 나 : 날 뭘로 보고!!!! 엄 : 그래 그럼 직업은? 나 : 하나는 검사고 엄 : 오 나 : 하나는 적마도사 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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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
4 days ago
안경캐 그린게 인외캐뿐인데 이런것도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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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Oregon 🕎🎲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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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더스크우드와 호그와트 미스터리와 스타듀밸리 빼고 모름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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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스토리를 좀 느리게 곱씹고 대사 하나하나 착즙한 후에 넘어가는 편이라서... 나만의 템포대로 이야기를 따라갈 수 있다는 점에선 책이 참 좋은 것 같긴 해 문제는 읽다가 하시바 그래서 얘 어떻게 돼 하고 궁금해서 써치하고 스포당한다는 거지만 ㅈㄴ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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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녈 위해 미세스 드 윈터!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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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트친분이 실비아 플라스 얘기하셔서 플라스 시 전집 읽고 싶어짐 (마침 집에 있음) 근데 한편으로는 혈중 양귀자 농도가 부족해지기도 함... 오늘은 전집 읽고 주말에 여행 갈 때 양귀자 천년의 사랑과 희망(재독)을 들고 가겠어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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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소설...이라고 하면 역시 실비아 플라스 벨 자겠지... 그건 실비아의 얘기지만 내 얘기이기도 해...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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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집 가서 책 좀 읽어야지 시집이라도... 일단 커미션 3개 치고...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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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자컾 포스터 제작 넣은 거 도착했고 오늘은 북마크 도착함... 12월에 만날 때 서프라이즈로 드릴 건데 얼른 보여드리고 싶어서 근질근질함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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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 먹었어요 진짜 맛있는데 생각보다 배가 안 참 그래도 맛있으니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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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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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ᵖᵃʷⁿⁱᵉᵗᵗᵉ🥬🎋
4 days ago
존재통 버티세요 잔혹한 자본주의를 탓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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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귀여우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만날 티티님 보면서 닮고 싶다고 생각하는데도 ㅇ////ㅇ 덕질과 현생 두 마리 토끼 다 잡으신 순애보(메룰루)이시라고 생각했삼. 후훗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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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히 티티님을 이렇게 은희경의 마수로 끌어들이는 거야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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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나서 출근해서 중국어 공부하면서 월루하고 점심 타코 먹고 커미션 7천자 쓰기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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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의 선물 결말 아름다워요 저 진짜 책 자체는 크게 감흥없었는데 결말 아직도 드문드문 생각남🥹👍 티티님 영화도 자주 보시는 것 같아 완전 갓생러셔 (세뇌)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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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0년대? 한국소설 특유의 억척스러운 어머니들과 미워할 수 없는 깍쟁이 여캐들은 참 사랑스러움... 양귀자가 이걸 참 잘 써서 좋아하기도...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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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엠쥐 새의 선물 읽고 계시구나!!!! 저 새의 선물 자체는 그냥 살짝 지루했는데 그거 후속작인 마춤나가 진짜 개.아름답고 심금을 울려서... 그리고 별개로 두 작품의 화자인 진희가 너무 잘 만든 캐릭터...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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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난 트위터 안 가도 블스도 컨텐츠 많은 것 같아 일단 BS님이 재게시하시는 것들만 따라잡아도 하루가 다 감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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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티티님은 이미 갓생 사시잖아? o.O 러닝 꾸준히 하시고...!!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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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막 키르케고르 죽음에 이르는 병 이런 거 읽는 사람이 되고 싶은데 현실은 해포 휀휙 읽기...😏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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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하면서 난독 더 심해진 것도 있는 듯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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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 만 책들 너무 많음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구토 태연한 인생 일단 이 3권만이라도 올해 안에 끝내고파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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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여운 트윗(트윗이 아니라... 뭐라 부르지 암튼)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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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티티
4 days ago
타코랑... 된다면 타로밀크티도먹어야지 타로랑도 공명하기 (욕심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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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너무 스윗하신 티티님 이잉 ^///^♡♡♡♡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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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 너무 편안해요... 트위터 특유의 빠름과 도파민에 절여 있다가 여기 오면 갑자기 갓생 살아야 할 것 같아짐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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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진짜 타코 먹어야지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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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쿨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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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newbie knitter🧶
4 days ago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 연대만이 살길이고, 연대만이 미래다. 비정규직을 철폐하고 노동자 존엄을 법과 제도로 보장받아야 모든 노동하는 사람이 제대로 살아갈 수 있다. 기아는 일반 청소노동자들에게 산업폐기물 처리를 명령했다. 청소노동자들에게 수시로 성희롱, 성폭력을 저질렀다. 국무총리는 그런 기업에 지원을 약속했다. 같은 하청업체 직원들이 동료 비정규직의 정당한 권리인 사내 선전전을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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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큰말군
5 days ago
2세를 첫 공개한 회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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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용미
5 days ago
알바트로스 좋은 이유 알바트로스 새끼는 1알바 1둥지임 이게 볼 때마다 존내 대책없이 우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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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여름여름해
5 days ago
임모들 나 오늘 좀 똘똘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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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끊었더니 오늘 미루고 미뤘던 중국어 공부도 하고 할 일도 해치우고 나름 알차게 시간 보냄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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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콸라
5 days ago
요즘 드라마가 안 와닿는 이유는.... 당연히 다루는 서사가 보편적인 삶과 닿아있지 않아서겠지.... 싸이코드라마가 공감가서 보겠냐 자극적이고 순간적인 쾌감으로 보는거지 근데 사람이 언제까지 그런 도파민에만 절여져있겠냐...그것도 보다보면 맨날 하는짓이라 물리지 마니악한 정서나 도파민 자극하는 것 외에 보편적인 공감요소가 있어야 서사도 풍부해지고 몰입이 되는 건데 그런게 없으면 죽는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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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밀키
5 days ago
갑자기 네임드가 오길 바라는건 수동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음... 내가 네임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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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방고양이
5 days ago
어째서 SL에 고영들이 질 수 없다 튀르키예의 스트릿 고영들을 보고 가시겠습니다 3보 1 스트릿고영의 국가 튀르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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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한 번 읽고 다시 잘 안 읽는 편인데 그렇다고 도서관에서 빌리자니 내가 연체할까봐 두렵기도 하고 새 책이 아니면 손이 잘 안 감 이북은 난독 때문에 잘 안 읽히고...ㅠㅠ 그렇게 쌓여가는 책들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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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 타코 먹을라 했었는데 정신 차려보니 또 곱창덮밥 먹음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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