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
- 어어 무진아! 형 왔어!! 잘 잤어?
- 아니 형.....(이마짚) 나 혼자 정리해도 충분하다니까? 이제 그만 오...
- 형 이제 그만 와....? ......(세상이 무너지는 표정,,,,,
- 오...리 고기를 먹으러 가자. 오늘 점심은 그거다.
(독립 N일차의 박무진. 본가에서 걸어서 15분 거린데도 그가 걱정되어 매일 찾아오는 형과 그런 형을 따라오는 곧 매형될 형의 짝남.. -.-;;;;;;
형 나도 이제 어디가면 아저씨 소리 들을 나이라고... )
about 1 year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