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gic
@havenologic.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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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누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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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말 저의 친구가 되어주고 싶으신 분들은 하트를 눌러주세요 ^^ 감사합니다!
#구라아님
about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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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pa do you sarang me ?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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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섭옵이 ㄹㅇ 주군으로 나오는 드라마 틀어듀고 할일중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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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gic
DESI💀
5 months ago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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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섭이 오빠는 왜 날두고 다른여자와 결혼했을까 Oppa why didnt you marry me ? 😭😭😭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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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 사랑한다를 기점으로 옛날 한드 돌려보는중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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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gic
Deep Dop🎃
5 months ago
하.. 그렇구나 트위터 돌아오면 떠나실거죠 님들 같은거 전혀 반갑지 않았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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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이토가 안ㄹ댐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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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gic
크림
8 months ago
여기 오랜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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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gic
크림
11 months ago
나만의 호숫가(블스)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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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노직이입니다. 제가 돌아왔슺니다. (휑~~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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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량한 블루스카이에 사모님의 등장이라… 이거 재뮜어지겠는걸?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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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받는거 봐야 안심할 수 있을듯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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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답답하고 진짜 불안장애 생길 것 같음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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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람들 만나서 얘기하는데 어떤 남자는 그 사태 보고 그냥 웃겼다고(뭐 어차피 아래에서 말 안들을텐데₩이런 뉘앙스) 그래서 진짜 너 그러면 안된다고 그러는거 아니라고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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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gic
에스텔 뉴스계정
11 months ago
연예인이기 전에 본인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가. 임영웅의 논리대로면, 지난 주말 윤석열 탄핵 촉구 시위에 참가한 100만 명의 국민(주최 측 추산)은 한순간에 정치인이 됐다. 혹은 이들은 정치인도 아니면서 거리에 모여 사회를 혼란하게 만든 어떤 집단이 되어 버렸다.
https://v.daum.net/v/2024120908240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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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목소리 대신 놀린 ‘무개념’ 손가락…침묵 줄행랑 [DA:스퀘어]
[동아닷컴] 가수 임영웅이 ‘정치인만 정치적 발언을 할 수 있다’는 무개념 발언으로 비난을 받자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임영웅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려견의 생일을 축하하는 사진과 글을 게재했다. 그러나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표결이 무산된 상황과 맞물리면서 한 누리꾼이 임영웅과 나눈 다이렉트 메시지(DM)를 공개해 논란이 생겼다.
https://v.daum.net/v/2024120908240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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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웅이님 여기서 뭐하세요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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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아프다고 호소하고 옴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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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무서워서 엄마한테 전화해서 깨우고 지금 계엄이… 계엄이.. 이러는데 엄마랑 아빠 자다 일어나서 가짜뉴스 아니냐고 막 그래서 진짜라니까 얼른 티비 켜봐 ….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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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네시까지 라이브 보다가 계엄해제 안하면 아침에 차타고 집가야겠다고 맘먹고 있었음 ㅜㅜ 무서워서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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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밤에 지랄하면 어떡해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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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잘 수 있는거냐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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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이와 나 나와 크림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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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너무 추웠어서 오늘은 안 나가려구 응응 절대루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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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를 합시다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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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직이: 에, ㅋㅋ 잠지만 ㅋㅋ 어라??? 아라라라라??
1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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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선배에게 들은 말: ㅋㅋ 아니 그거 확증편향이잖아요!!
1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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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챙기세요
1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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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요
1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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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직아 이런 글일수록 냉철하고 이성적인 톤을 유지해야 한다
1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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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화났ㅇ었어?? 무서워~~~ ㅋㅋㅋㅋ 아 그건 아닌데…
1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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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코멘트 받은 것중에 ㅋㅋㅋ 이거 쓸 때 화나있는 상태였냐면서 ㅋㅋㅋ 글에서 분노가 느껴진다… 조금 캄다운된 날카로움이 있어야 된다는 의견이 있었는데 ㅋㅋㅋ 다시 읽어보니깐 중구난방 분뇨발싸가 보임
1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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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날 보내세요
1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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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10월의 끝자락이네요 …
1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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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댄스송 햄댄송
1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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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하긴 해 나이먹고 애 키우다 보니까 진짜 이제는 철이 들어서 엄마아빠한테 못한 효도 지딴에는 한다고 하는 것도 보이고 에휴
about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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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하와이 ? 그런 데에서 나 혼자 여행하다가 어떤 발랄한 여자분이 같이 바닷가에서 뭐 보트같은 거 타자고 해서 좋아여! 하고 티켓같은 거 끊으러 가게 안으로 들어갔는데 거기 있는 남자 사장이 큰오빠랑 완전 똑같이 생긴거임.. 근데 오빠 닮았다라는 생각 하자마자 걍 존나 쳐 울었음 왤까
about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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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후훗 우후후훗
about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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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롑흐게 입어야지
about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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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회피해??(해피해?)
about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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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피죠 회피
about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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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이라는 걸 마시고시픔 마시면 진짜 마니마니 알딸딸해질때까지
about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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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왜때문에 안 졸리고 공부했는지 몰?루겠음 나도 몰르겟음
about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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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걍 프렌차이즈맛 아우 열받음
about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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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근처에서 쌀국수 먹었는데 만삼천원 너무 비싸 미친것
about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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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지 맛있음 !! 국물 얼큰~ 크
about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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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gic
용미
about 1 year ago
저 내일 결혼합니다.. 장소 : 짬뽕지존 홍대점 24시라 아무때나 오시면 되고 아이스크림 셀프바 있음 드레스코드 : 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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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미
about 1 year ago
웃긴 말을 하고 싶다 블스를 지배하고 싶어 하지만… 트위터에 토끼같은 트친들이 날 안 기다리고 지들끼리 파티하네 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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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gic
용미
about 1 year ago
키 22센치 몸길이 30센치 강아지 되고 싶다 털 섹깔은 약간 아이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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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미
about 1 year ago
켜우룽켜우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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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gic
용미
about 1 year ago
그냥 어딘가로 날라가고 싶름.. 북쪽 신사분이 보낸 풍선에 매달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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