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체가 계속 변하는거보니 욕심이 많은가보다 어떻게든 내 이상향으로 가기 위한 욕심이 아직 갈 길이 멀다~

올해 초 그림을 봄 닫음 덮어둠 압축함

이예

캣타워에서 배 위로 슝

그림 그렷나..

연말정산..? 그런건 없다..

슬픈 일이 있었슨 클튜 에셋에 브러쉬 좋은거 있나 보고 있었는데 마음에 드는 브러쉬가 있었슨 (섬네일만 보고) 그래서 구독해야지 하고 들어가봤더니 4.0v 부터 쓸 수 있는 브러쉬 였슨 슬펐슨.. 난..1.0v에 머무르고 있었슨..

근데 요새는 친구랑 테라리아 다시 하는 중,.. 칼라미티 모드...

보니까 다시 하고싶다...

헐 닼던

자른거... 뿔모양 보여드리려고 그린거..

어제 그렷던거 크롭

저도이제 그만사야지 하면서도 디아민 잉크에 맘에 드는거 있어서 머리 아파요 (P)

나처럼 사지 마시오

난 사실 만년필을 자주 쓰는 편은 아니야. 그치만 잉크는 병으로 샀어. 잉크가 어느새 사라질까봐 두려워서...

10연만에 나와준 제 누나(여동생 아님) 입니다.

⚠️파리, 시궁쥐의 크리처 디자인 올해 초에 그렸던 바알의 딸내미들 악마화 모습 그리는 중 오늘 따라 뭔가 잘 그려진다

저와 자관을 짜셨던 블친분들께... 챙겨드린것도 없고... 제가 막상 낯가려서 뭔가 해보지도 못해서 그저 죄송스런 마음에 차마 먼저 '정리할까요..?' 라고 선뜻 말하지 못했었습니다... 이대로 더 진행되지 않는 자캐와 블친분들의 소중한 캐릭터들의 이야기 시간을 더는 뺏지 않고자는 마음에 몇자 적게 됐습니다... 정말 좋아서 자캐 관계를 맺고싶었어요. 근데 제가 여러분들의 멋진 캐릭터들을 품기엔 제 그릇이 너무 좁았던 것 같습니다... 제가 여러 사람을 동시에 챙겨드리고 대응하는 능력이 떨어지는 것 같아요...

이따가 출근..

그러니 25년 12월 마무리 게임은 산나비로 하겠어. 저 사놓고 아직 엔딩을 못봤어요.

월희.. 마법사의 밤... 페스나... 아타락시아... 26년 렛츠고

저는 엥간하면 제 그 림을 오래 방치하지 않 습니다

내일 퇴근 후에 그림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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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ㅍ ㅔ그오 ㅇ1조 올리는 계정이에 bsky.app/profile/izod...

흐에엥

엄마 이거 사줘

판타지 자캐러의 마음가짐

그냥 갑자기 로우리 그리고 싶어졋는데 담에 그려야겟다..

투머치인 걸 알아... 하지만....선 긋는게 너무 즐거워... 그만둘 수가 없어...

아

그러니까 그림을 그리면서 기본기도 없고 제대로 된 지식도 없고 그렇다고 몇 시간 동안 참고자료 및 레퍼런스 찾지도 않고 되는대로 슥슥 그어놓고 뭐가 이상한지 보는눈만 높아가지고 수정할 실력은 없고 욕망만 있고 구현할 능력도 없고 딱히 연습을 하는것도 아니고 크로키도 안해 드로잉도 안해 뭣도 안해 스케치로는 선이 지저분하니까 뇌가 혼란와서 예뻐보이는거지 실제로 선 따놓은게 자신의 그림 실력이라고 몇 번을 자각해야 알아서 할 셈? 노력을 해 그림으로 뭔가 하고싶으면 근데 것도 안 하면 어쩌자고? 인 거임 (자학성 포스트)

내기준 뭔가 정성들였다 생각하는 선화

저는 선화가 제일 즐거우 ㅓ요 대신 밑색,채색이 싫음...

캔버스 사이즈 (해상도 150~300 왔다갔다) 평소: 2000*1500으로 시작. 러프 나오면 맞춰서 재단. 작은거 그릴 때 : 1000*1000에서 시작. 다 그린 뒤에 맞춰서 재단. 큰거: 평소 사이즈로 시작해서 크게 늘림

메탈리카 FIGHT FIRE WITH FIRE 들으면서 다시 그림 그리기...

# 한_달_밖에_남지_않은_2025년_저는_당신에게_어떤_사람_이었나요 이거 하기엔 걍 블스에 존재하질 않아서 이미지랄게 없을 듯 죄송핑

왜 뜸했나요? 출혈 기간이었습니다..

오늘한거

부산 여행 첫 날 저녁 식사로 먹었던건데 또 먹고싶다...

아 춥고 졸리다

온도니 춥다 다들 장판틀고 따땃하게 줌세요

그래서 귀가하는 길에 따로 아빠한테 드릴 고구마빵도 사갔슨...(내가 좋아하는 거)

맛있는거 먹으면 같이 먹고싶어지는걸,,,,,,,,,

나 오늘 사장님이 아는 분 카페서 얻어온 휘낭시에 2개 받고 하나 먹어봤다가, 너무 달달하고 맛있길래 엄마 주려고 하나 남겨놓고 챙겼더니 사장님이 자꾸 귀엽다고 하셨슨...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