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론은 확실히 '아케인 펑크' 장르지만, '아케인'으로 이해하려고 하면 이해가 안 되는 것 투성이이다. 이 장르를 확실히 이해하려면 '펑크'에 좀 저 집중해야 하는듯. 즉, '판타지'인데 기술력이 뛰어난 그런 세계관이 아니라, '사이버펑크' 장르인데 '사이버' 대신에 '마법'이 들어갔다는 느낌. 그렇게 해서 '트웰브'를 가문이 아니라 '재벌 기업'이라고 이해하고 모험가들을 '다이버'라고 이해하면 장르가 좀 이해가 되는 느낌.
3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