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포지드들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교단은 '인간이 제작한 워포지드에게 영혼이 있을리 없다'라는 일관된 입장만을 고수하며 워포지드의 '영혼 감별 요구'를 무시했다. 공식적으로 영혼의 존재 유무를 감별할 수 있는 유일한 기관인 교단의 이러한 답변은 워포지드 인권 단체의 분노를 샀고, 결국 워포지드들은 자신들이 영혼을 가진 또 하나의 생명체라는 것을 최악의 방법으로 증명해버리고 말았다. 교단의 성황청이 위치한 쓰레인의 건국기념일, 다섯 워포지드가 대악마를 소환해 낸 것이다. 자신들의 영혼을 대가로.
라는 컨셉의 에버론플 해보고 싶다
about 2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