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4인 가족은 나는 동생을 쥐 잡듯이
잡고, 동생은 동생이라면 껌뻑 죽는 아빠를 잡고, 아빠는 엄마는 착취하고, 엄마는 나를 감정 쓰레기통으로 쓰는 순환구조였는데 내가 유학을 가면서 그 밸런스가 깨지기 시작함. 내가 한국에 돌아올 때마다 엄마를 들이받아서 서로를 감정 쓰레기통으로 쓰는 상호선순환구조(?)를 만듬. 그 와중에 내가 없어서 생기는 감정 쓰레기통의 공백을 엄마가 동생에게 전가하기 시작. (엄마는 동생한테는 나한테보다 훨씬 조심했다고 억울해 함😂) 근데 아빠가 죽어버리는 바람에 미묘한 밸런스가 와장창 깨져버림.
16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