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베
@herve-c.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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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기반 O.C의 RP용 계정 icon crepe @ 더비
오늘 하루는 평안했어?
about 11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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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부쩍 가깝다는 느낌이 든다. 아니면 이미 여름 안에 있는데 내가 눈치가 없었거나. 서늘한 동굴 안에서 자라온 모험가에겐 가혹한 계절이지.
1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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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torcus.bsky.social
너는 좀 덜 앓았으면 좋겠고.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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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은 어때? 즐거운가? 나는 잘 지내고 있어. 새로운 토벌을 나서고 모험가들이 모여서 이야기 나누는 곳에 가 적당히 듣지.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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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다 조금 더 나은 하루가 되길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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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라.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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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늘하니 춥단 뜻이지. 피어난 꽃들도 꽃잎을 무력하게 떨어뜨릴 것이고.... 그래도 그 틈바구니에서 고개를 내민 연두색 싹들은 귀엽잖아. 그거대로 좋다.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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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는군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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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곤증인가봐. 엄청나게 졸려...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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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군.... 곳에 따라 벌써 벚꽃이 피었다. 작년이 유독 추웠을 뿐이라고 하더니.....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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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완연하다. 거의 초여름에 가까운 기온까지 치솟는 모양이더군.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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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고 해. 이후에는 짙은 밤이 이곳에 머무는 날이 짧아진다는 뜻이겠지. 시간은 인간을 기다리지 않는다 하지. 그건 따스한 봄날 또한 마찬가지인 모양이다. 인간은 그저 견뎠을 뿐인데 봄이 오는군.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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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한가....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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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 것처럼 아프지 말고.... 내가 아끼고 걱정한다.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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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의 서늘한 내음을 좋아하지. 어쩌면 마음과도 닮아서..... 하지만 너무 가까이하지 않으려고 한다. 같은 결의 우울이 만나봤자 무엇이 되겠나. 그래서 어쩌면 내가 모르는 밖을, 세상을 간절히 바라왔는지도 몰라. 내 모험의 시작은 도망이었어.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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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무사하길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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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에 너무 오래.... 잠식되고 있다. 그냥 푹 가라앉으면 편할까 싶은데 계속 떠오르려 애쓰기 때문에 고통스러운 거겠지.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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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계절을 파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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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al Crime
YouTube video by Younha - Topic
https://youtu.be/jkdx9PaVKe0?si=YP_5t-50K3dMkzQK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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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이지? 조만간 개구리와 함께 봄도 깨어날 테니까, 조금 더 힘내보자.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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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새벽이지? 나는 거의 동면 중인 기분이긴 하지만, 그래도 무사하단 것에 의의를 둘까 싶다.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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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록) 감기들 조심해.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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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이라.....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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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기력이 제법 떨어졌다. 그래도 차츰 다시 차오를 테니까, 조금만 더 힘내도록 하지.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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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폭설이었던 모양이다. 세상이 하얗군.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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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춥더군.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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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낮.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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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추운 겨울이 지났다는데도 한파는 여전하지? 봄은 언제나 천천히 오는 법이더군. 그래도 반드시 오는 것 또한 언제나 그랬으니까... 힘내자.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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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사이 눈이 왔더군.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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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굉장히 춥더군. 다정한 이들 옆에 꼭 붙어 있도록 하자.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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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치유해 주는 좋은 모험을 했는데 왜 눈물부터 나는 건지 모르겠다. 아주 어린 날의 상처라서 굳은살이 박였을 거라 생각했는데, 꼴에 낫느라 아픈가 봐.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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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맛있게 먹도록 해라.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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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차가운 인상이란 소리를 자주 들어서 그런가, 눈이 오는 날엔 나도 저리 흩어져야 했는가 싶어지곤 해.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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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발이 흩날리기 시작했어. 어쩐지 건물 안인데도 춥다 했건만....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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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방울꽃의 꽃말은 “반드시 행복해진다“...... 였던가.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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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 하지만 추우니까 목도리까지 돌돌 두르고 나가볼까?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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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다.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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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생각을 되뇌면서 내가 가진 슬픔을 너무 미워하진 않으려고 해....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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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과 또 다른 슬픔에 이어 고통 속에 다다른 절망까지, 세상을 이루는 수많은 이야기들 중에 비극이 존재하는 까닭은 현실의 우리가 그런 마음을 가졌을 때 길을 잃지 않기 위해..... 이건 슬픔이다, 증오다, 절망이다.... 이름을 알고 있으면 이겨낼 방향을 잡을 수 있어.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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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송이가 날리기 시작하는군.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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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눈이나 비가 올 모양인 듯도 하고....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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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조금 더 따뜻한 날인 거 같아. 잠시 추위도 쉬어가는 모양이지.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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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가장 추운 겨울이라서 온기가 어느 때보다 절실한지도 몰라.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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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에서 작은 추위.....라고 하지만, 사실 제일 추운 날이라고 해. 단단하게 껴입고 한 주를 시작해보자.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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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이지?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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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가장 추운 날이 와.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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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도 잘 부탁한다. 부디 즐겁고 행복한 나날이 이어지길.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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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이나 우울 바닥으로 내동댕이쳐졌지만 의연해진 적은 한 번도 없는 거 같다. 매번 새로워. 하여간....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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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지친 걸지도 몰라...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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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다시 추워진다고 해. 한 해를 보내주는 날이니 벽난로에 붙어서 소중한 존재들과 함께 몸을 녹여도 괜찮지 않겠나.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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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에 쌓인 기억들이 등을 밀어주고 나는 다음 한 해를 만나러 갈 준비를 할 때다. 절망이었든 희망이었든, 그저 바다 위 해파링 같은 시간이었든.... 그 모든 게 오늘과 내일의 기억을 만들 수 있게 도와주겠지.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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