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플란으로 둘다 냐옹된거 보고싶다
큰 깜고 칼리안이랑 작고 흰 냐옹 플란츠... 맨날맨날 완두콩이라고 불렀어서 그런가 진짜 작아진 둘째...
그러다보니까 칼리안이 진짜 아기고양이마냥 플란츠 캐어에 돌입... 짜증내고 하악질 하는 플란츠... 그런데 사람들이 와방 크니까 그게 더 무서워서 칼랸 품으로 꾸물꾸물 들어가는 플란츠ㅋㅋ 루시랑 안네도 지켜줘야하는 집사같은 와기고양이로 인식해서 품에 끼고 막 어디 가려고 하면 난리치고ㅋㅋㅋ
결국 보고싶은거는 플란츠가 어디 나갈라 치면 뒤에서 야옹!아옹!웨옭!앙!냥! 거리는 루시,안네,칼리안
about 1 year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