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 대면좌위로 박으면서 ‘재밌다’고 느끼는 겐칠이라는 거... 전쟁고아, 또는 아시나의 후계로 살면서 억압되어 있던 본능을 터뜨리는 것 같아서 너무 꼴린다 이겁니다... 겐칠 인생은 맘대로 되는 것보다 맘대로 안 되는 게 더 많았을 텐데 드물게 자기 힘만으로 압도할 수 있는 대상이 생긴 거잖음? 거기에 섹스라는 행위가 주는 원초적인 쾌락이 합쳐진 것을 두고 ‘기쁘다’나 ‘좋다’도 아니고 ‘재밌다’를 도출해버린게 상당히 유아적이라서 꼴려~~~
3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