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도련님이 아니게 된 모습이다

안그래도 그림들 정리하면서 부서진 로봇만 너무 많이 그렸길래 헛웃음 나왔는데 또 그림.. 진심 성벽은 못말려

러스띠이.. 약간 러6 (1/2)

アーマードコア6の布教メモ

아니 오르투스 피규어 또 나와? 러스티 너 기업의 개야? 피규어가 왜 이렇게 많이 나와.

암코6 브금도 좋긴 하지만 역시 ost는 포앤서가 압도적으로 인상적인 것 같아... ㅋㅋㅋㅋㅋ메인브금도 아닌데 이게 너무 기억에 콱 박혀 www.youtube.com/watch?v=uB2C...

하 주말에 구매대행 쉬는동안 메탈스티커가 거의 품절났네.... 이렇게 인기가 많다고? ㅜㅜ 잉잉

하 근데 여동생 패싱하니까 에어 정실같은데? 나 갈대같아서 큰일났다

문득 체인소맨처럼 여동생이 되어준 에어.... 오빠 내지 형같은 존재가 되어준 러스티.... 아버지가 되어준 월터.... 이런 관계 속의 621이 보고싶다 (얼추 관계도는 이렇게 생각하고 있긴 함ㅋㅋㅋㅋㅋ 심지어 여동생 롤 성우 같고 난리..

역시 아시나 제일미 眞

진심 너무 아름다워서 정신아득해짐

621과 브루트.. 그리고 술라의 이 이상한 조합이 자꾸 눈에 밟힘 제가 술라 할아버지를 아닌척 흠모하기 때문이겠죠

오늘분 리터치 ....... 프라 없을 시절에 그린 로봇 그림들은 정말 고치기 햄겹다

2025 티친의 전진 평가: 로봇 박으러 가심<ㅋㅋㅋㅋㅋㅋ 사실 나는 로보트박이는 아니지... 파일럿박이지 그렇다고 완전히 여지가 없냐 물으면 언젠간 박을수도 있지 않을까 가능성은 열려고 햅니다

건담이나 에바도 좋아하지만 특히 아머드코어 디자인이 마음에 드는 이유는 특유의 무기물성(? 때문인 것 같다... 거대함을 잘 반영하고 싶은데 사실 큰 기체가 아니라 몬가 어렵군

전우...

비참한 꼴을 당하고 죽어라 고생만 하다가 인생을 마감하는 가련한 남자가 좋아요! 불쌍한 남자가 아니면 관심이 가지를 않네요.

최근 본 만화책에서 진심 공명한 코멘트

스네일 낙서

『アーマード・コア6』Steam版が50%オフの「4345円」セールを開催中！傭兵として戦場へ身を投じるメカアクションゲーム。アートブックやサントラを収録したデラックス版も50％オフで、Steamでは“最安値”を更新 https://news.denfaminicogamer.jp/news/2512192j

근데 이상한불속성미친놈이랑 이상한물속성할아버지랑 세트로 같이있는 주인공 엠블럼 이게뭘까요

젠장 다 가지고싶어 큰일났다

🎁🎁 아머드코어6, 세키로 스팀 50% 할인!! 암코6은 반값세일 처음인것 같아요~😍

오늘 웨이크 업 데드맨 봤는데 주인공 신부가 사건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혈안인 와중 진짜 갑자기. 전화하던 상대방이 자신의 어머니를 위해 기도해달라는 말에 길게 고해성사 들어주고 기도해주는 장면이 너무 좋았다.. 영화가 아주 재밌거나 했던 건 아니지만 그 장면에서 어떤 아름다움을 얻어서 자꾸 생각남... ㅋㅋㅋㅋㅋ

아머드코어 오케스트라 샘플곡 듣고있자니 뭔가 에반게리온같다... 에바가 관현악 곡 많아서.. ㅋㅋㅋㅋ

담달에 그냥 할을 사야겠다.. 아부지캐릭터가 기업에 납치당해 뭔 붉고 음란한 온리팬스 메카에 탑승한 게 아직도 좀 낯선데 그냥 받아들이고 그 아름다움을 눈앞에서 느껴야겠다

월터와 621(real 레이븐)

채티 일판 보이스 귀여운 편이라 칼라 채티 둘이 모자관계같았는데 영판은 보통 남자 목소리라서 칼라 진짜 AI비서랑 사귀는것 같아 (발칙해서 자꾸 생각난다

지인이 내 오덕근황을 그려줬다 (그림 외 취미: 공룡피규어 수집)

그나저나 포앤서는 정말 기체들이 구조를 알 수 없게 뾰족거리는데 프라를 가지고 있지 않아서.... 참고할 자료가 많지 않다 ... 근데 서치하던 중 누가 MMD를 배포하길래. 너무나 감사했음 ㅜㅜ

Clair Obscur: Expedition 33 is GAME OF THE YEAR at The Game Awards

AC6 DLC 주세요 ??: ACE8을 드립니다

아 디비니티2 해야하는데 ㅋㅋㅋ 해골오빠 제가가유~~

와중에 AC6 처음했을 무렵 첫인상표 남아있어서 푸하학 웃었다 인상 별로 변하지도 않은 듯..

트위터 상표권 관련 기사 봤는데 어떻게 되려나...

여전히 잘 지내는 테무산 미코사마..

하지만 사이코패스 아저씨라도 나한테 아이보라고 했으면 뭐... 마누라인거지

아머코어6은 엄청 문어다리 미연시 게임이라 극락갔는데 (?) FA는 초미녀누나랑 사이코패스아저씨 사이를 돗치스키해야해서 한 쪽이 너무 손해인것 같아...

セレンさんと首輪付き #ACFA

멀티가 영 안맞아서 밤통 하다 말았는데(머쓱) 신캐릭터들 지력 이슈로 놀림받는거 귀엽다... 원래 캐릭터들도 지력 별로 안좋던데 ㅋㅋㅋ

후... 아머코어 왤케 좋은거니 그냥 뭐 썰도 없고 마냥 좋음 충만.

러스티는 진짜 비장하고 뜻도 있고 아름다운 청년인데 하필 주인공이 아님... 인 게 좋은 것 같아 본인 죽으면 리트라이 못하고. 난 할수있지롱ㅎㅎ

주인공 상상화. 16~17살 정도의 소년용병.. (어린애에게 세계의 존망을 결정짓게 하지 말자) #ACFA

근데 FA하면서 메뉴얼 북 보는거 중고 무크 뒤적거리며 격투겜 했던 기억이 떠올라 꽤 아기자기한 경험이었다..

FA 일판 정발판 가격 차이가 쎄서..(아마 메뉴얼 북이 희귀해서) 그저 하려는 것에 목적이 있었던 나는 적지 않은 돈을 손해본 것 같다 흑흑 ㅋㅋㅋ 그래도 재밌었죠. 네.

FA 끝내서 4를 구매. 어째 역주행 중이다.. ㅎㅎ FA는 한글판을 샀었지만 소프트웨어가 번역된 게 아니라 메뉴얼 북을 번갈아 보는 방식이라 파파고 번역 돌리는 거랑 수고 차이가 없어서.... 이럴거면 진짜 4를 먼저 할 걸 그랬어..

붕대621 그림

스네일 이후로 이런 양동이머리 뚱쭝2각 메카 좋아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