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르
@rarmai.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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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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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르
AKI🇫🇷ルールブルーの友らへ1巻発売中
5 months ago
1832年の今日、6月5日にパリで起こった“六月暴動”を舞台に 青年たちの青春を描く 「-レ・ミゼラブルより-ルールブルーの友らへ 六月暴動編」を制作中です。 今月中に1話の先行公開と、来月からの連載スタートを予定しております。 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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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에 올리는 거 깜빡했다...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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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졸라 총그랑 "허락하겠나?"
#BarricadeDay
#LesMis
#LesMiserables
#ER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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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르
하길
5 months ago
트친을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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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맞다 나 식졸라 투표인증용지 트위터에 올렸는데 여기도 올림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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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una
5 months ago
트위터가 안 되어서 여기로 온 사람들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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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르
[랜선효도] 제주감귤🍊
5 months ago
트위터가 쓰는 데이터센터에 배터리 창고가 불이 났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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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소란스러운 나의 서림에서 중계를 봤고요 이봄솔이 앙졸라 겸 떡볶이 선배고 윤으노가 마리우스(또)인 정말 아름다운 이야기였음...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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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겜을 하차해서 얘네 어떻게 됐는지 아직도 몰름()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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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페치카 규한리자 연성도 했었는데 게임계에 올렸어서 백업을 까먹었어.. 지금올림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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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르
백작/Baeck jack
6 months ago
셀프 오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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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 또 까먹어서 근황 콘클라베를 봤어요 김레이 생일과 문태유 데뷔일을 축하했어요 피크민 모자장수 의상 샀어요 야 완전 그랑테르다 술먹고 좀 이상한 옷 입은 그랑테르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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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복붙 까먹어서 한번에 했더니 진짜 개뜬금없다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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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고전문학 왜 자꾸 겉옷을 저고리라고 번역하는지 모르겠음 재킷이나 코트가 낯선 단어도 아니고 고전 느낌 살리려고 그랬다기엔 그시대 서양인들이 그걸 진짜 저고리라고 부른것도 아니잖아.. 정착된 외래어는 굳이 옛말로 옮기면서 정작 외국어는 걍 음차하고 각주달아놓는거 반대로하면 안되냐고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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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생각해보면 엔간한 웹소는 걍 와 재밌다~ 이러고 보는편이고 딱히 확고한 최애 없는듯 근데 못죽은 소설 연재중엔 류문대 위주로 감상하다가 요새 웹못죽 보면서 배세 최애 된거같음 성격 꼬장꼬장해서 원래 뒤로갈수록 좋아하긴 했지만 웹툰은 아직 어사 시절인데 흑발충에게 닥친 얼굴공격...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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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는_탈시설권리_보장하라
혜화동성당 고공농성장 짧게나마 갔다왔고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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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피크민 닉 가브로슈인 분이랑 같이 버섯을 친걸 뒤늦게 알았어... 닉네임만 가지고는 친추도 못 보내네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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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첸토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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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감기 낫고 몸살감기가 또 도져서 하루종일 골골대고 밤에는 잠을 못 자면서 살고있는데 어제는 밤에 수면유도제를 먹어봤지만 살짝 어지러워진것 말고는 전혀.. 영향이 없었음... 그러니까 지금 낮에도 수면유도제 먹은 컨디션으로 살고 있다는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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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르
AKI🇫🇷ルールブルーの友らへ1巻発売中
7 months ago
【2巻発売記念🇫🇷】 「-レ・ミゼラブルより-ルールブルーの友らへ」 1巻無料キャンペーン中🆓 19世紀 激動のパリにて 天使のような美貌の革命家と出会った 9人の男たちの物語です。 2巻で一旦完結となります! 形式を変えての続編も準備中ですので この機会にぜひどうぞ🇫🇷
bookwalker.jp/de456b1643-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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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라이카 중계를 봤어용.. 후기 옮기기 귀찮아서 걍 스샷찍음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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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 진짜 어렵긴해 나 어릴때 고전 청소년용 아니고 완역본으로 많이 읽었다고 부심가졌는데 나이먹고 다시 읽어보니 그때 난 거의 글자만 읽은 수준이더라고... 근데 이제 아는건 좀 생겼는데 정신력이 딸려서 책이 안읽힘ㅠㅠㅋㅋ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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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귀여워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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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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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르
폴란드계 쇼련이민자 쇼드롭스키🔒
7 months ago
마리우스의 벌름거리는 콧구멍 앙졸라스의 테미스여신과 그리스적인 외모 비유와 벌름거리는 콧구멍 자베르의 동굴같은 콧구멍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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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르(7살에 뮤 자첫+고딩때 초독)가 겪은 변화: 연뮤덕이 됨 불행서사 취향에 눈뜸 앙상블 관찰 취미가 생김 친구그룹 오타쿠가 됨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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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르
볼가강의 쇼나무🔒
7 months ago
위고옹당신이편안히잠들어있을때가아니다 어서 브라질리언왁싱과 콧구멍에 500원넣기를당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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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옹수난시대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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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쿠르페락은 착한 청년이었어... 이름과 긴 명줄이 있었어야 하는 쪽은 이쪽이었는데...(톨로어쩌구줘팸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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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로미에스 같은 '침울한 수코양이'가 되기 전에 죽어버린 쿠르페락 뭐 그런 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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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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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면 걍 셀프알티하면 되는데 복붙해와야 돼서 불편하네..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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틔터복붙)나 상아코젯 좋아했던 이유가 코젯이 진심으로 발장과 자신의 과거를 알기를 갈망하고(알려줬으면 분명 잘 받아들였을 것임) 사회의 부조리를 인식하고 참사의 아픔을 마리우스와 함께 겪으며 이겨내는 모습이 보여서였음... 로버리에서 자기가 앞장서서 발장 끌고 도망가는것도 재밌고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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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얘기하다 급 생각났는데 제르미날 결말 역시 맘에 안 들음 사회운동적으로는 희망을 주는 것도 필요하고 좋다고 생각하지만 오타쿠적으로는 에티엔도 거기서 죽었어야 했어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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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코제트도 잠에서 깨서 어디서 대문을 자꾸 여닫나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봉기를 인지하고 어떤 생각을 가졌어야 했는데 아 19세기 여성혐오...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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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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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르
볼가강의 쇼나무🔒
7 months ago
생각을 해봤는데, 레미즈에서 굳이 하나의 중심이 인물을 고르자면 그건 장발장보다도 코제트인것같다( 모든 인물들의 관계도를 그렸을때 모두가 코제트와 연관이 있음 장발장보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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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를 '장발장의 인생사와 그가 만난 불쌍한(가난한) 사람들'로 생각하고 거기 맞춰 축약하려고 하면 마리우스와 아베쎄 파트가 너무 튀긴 함 근데 코제트 남친을 없앨순 없으니까 걔만 살리고(그 과정에 걔 가정사는 버리고 대충 열혈 학생운동가로 만듬) 아베쎄는 자르고.. 그러면서 사회와 시스템에 대한 비판+다양한 인물들의 교차점 기능도 자르고 바리케이드 장면을 거의 다 장발장 걸로 만든다는 게 문제임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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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아베쎄를 노동자 중심 단체로 각색한 2차는 없나... 생각하다가 흑인 노동자 앙졸라스가 존재하긴 했었다는 걸 떠올림... 그게 어디서 나왔는지를 떠올림... 우울해짐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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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살 인상잡기용(근데 이러고 더 안그림)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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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 그림도 올렸음 초연 형규푀이는 약간 쿠르페락 제끼고 본인이 센터 분위기메이커 느낌이고 재연 삭푀이는 밍졸라의 뒤를 받쳐주면서 다른 아베쎄들보다는 앞서서 이끄는 느낌이었는데 준푀이는.. 준푀이가 모두의 뒤에 있어 화이팅!!!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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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탄핵이 되었으니 블스 접속을 다시.. 노력해보도록 하겠어요... 근황:집회 좀더 나감, 소년이 온다 읽음, 마차살 읽다 쉬는중, 생일 지나감, 듀오링고 불어 깔짝임, 퍼스트맨 중계 보고 좋아서 직접도 보고 최초의 인간 책도 빌려 읽음, 총파업 날 제르미날 읽음, 피크민 열심히 하는 중, 원래 오늘 집회 갔다가 노베첸토 볼 예정이었는데 열감기 걸려서 못 감...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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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르
弘齋
10 months ago
진짜 웃기지 않나요 9세계 알비온 혁명 요정도 8세계 오면 응원봉 흔들면서 사랑해 널 이 느낌 이대로 그려왔던 헤매임의 끝 이 세상 속에서 반복되는 슬픔 이젠 안 녕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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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르
弘齋
10 months ago
그 이야기 함 프란도 8세계 오면 다만세 불러야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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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날 오랜만입니다 여러분 잘 못지내셨죠 그래도 가결되니까 좀 살만하네요 그래서 다시 블스 들어왔어요... 이주계획망함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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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시위에 참가하고 왔습니다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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