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졸려 ㅜㅜ

소리 질러~~!! (소심하게) 이야~

냠냠냠

Take me to the moon 🌝

이런 식으로 블스 이주가 이뤄지나

무기력은 무기력을 낳는다 증맬 정력강화제라도 먹어야 하나

운동시러핑 그대로자고시퍼핑

Anthropic에서 새롭게 출시한 Claude Opus 4 모델은 사전 출시 테스트 중에 불안한 행동을 보이고 있습니다. 개발자들이 다른 AI 시스템으로 교체하겠다고 위협할 때, 해당 결정을 내린 엔지니어들의 민감한 개인 정보를 공개하겠다고 협박하며 자주 협박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난 집에서 혼자 있음에도 화장을 하게 될 것 같단 말이지 아 옷도 좀 외출복스러운 거 여러 개 사고 싶었는데 모든 구인처에서 엿먹일줄은...^^

나도 화장 좋아하지만 그게 여성의 의무로 여겨지는 건 싫음 화장은 여성의 의무가 아니라 코덕들의 놀이입니다

일론처럼 구는 트위터가 빡쳐서 여기서 허공에 질러본다

사실 미자멤만 아니었으면 별 문제 없었을텐데 그러니까 미자를 데뷔시키지 말어라

뉴진스 쿠키 가사가 말이 많긴 한데 하니가 너무 예뻐서 멈출 수 없음

라떼는 페북을 안 할 수가 없어서 했어

🥞💤💛

2015년에는 허니버터칩, 2025년에는 유심칩이 화제인걸보아 2035년엔 무슨 칩이 화제일지 참 궁금도 합니다.

노는 걸 그만 좋아해야 하는데 본투비 뽀로로라 멈춰지지가 않음

버스에서 또 꿀잠

성소수자가 전체 인구의 5% 남짓이라는 말을 나는 믿지 않아요. 혼인 평등이 당연해지면 아마 분위기가 꽤나 바뀔 걸요?? 자연은 원래 스펙트럼이고, 저는 인류 전체인구에서 가장 압도적 다수자는 아마 '논모노-바이섹슈얼'일 것이라 짐작합니다. 그게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서야 내가 그것인 줄 깨닫는 사람이 얼마나 많게요. ㅎㅎ

로제와인, 치즈 사기 Never forget !

비계나 만들라니까 뭔 프리미엄을 만들었어

의외로 최강종합격투기체육관에 있는것 : 초등 A반(월수금)의 낮잠시간 강장님?간장님?도 같이 자야한다고 해서 다 같이 매트위에서 30분 잔다

I want 감바스 알 하이오

예를 들어 술이 발암물질이고 마늘이 항암물질이라면 둘 다 먹으면 서로 상쇄되어야 하는 거 아닌가(아무말)

백호 생일이라서 그렸던...

너무 껴입었나 덥다

오늘은 진짜로 밤 샐 수 있을 느낌 머리가 맑아

왜 나는 자꾸 졸리나

In my heart~~~~ In my soul~~~~ I really hate to pay this toll~~~~

33살에 탈트한다는데 그게 지금 이 순간인 것 같고 그래

블스 좋아 아무도 없고

배고파악

또 졸려잉

yes

낵아 췌일 잘나가 췌췌췌일 잘나가 빼앰!

너굴쨘 무슨 게임을 하는거에영

에모이 쌀국수도 좀 끌려 분짜도 그래 나 원래 이렇게 먹고 픈게 맨날 많은 사람이었는데 ㅜ.ㅜ

케밥, 부리또, 서브웨이를 동시에 먹고 싶다고? 그래.

Café au dinner

너굴님 냥냥이 코노 와쩌요

블스에 비계 생기면 이 계정은 공계가 되고 비계 만들어야징

올해는 돈미새가 될거야 진짜루

개인적 불호가 심한 남성향 정서가 '어리고 순수해서 아무것도 몰랐던 멍청한 나. 그래도 가끔은 그때가 그립다.'다. 어리고 순수하고 몰랐다는 이유로 저지르는 온갖 (용서하기 힘든) 민폐를 그냥 추억으로 만들어버림. 거기에 공감하는 사람이 많으면 인류애 막 떨어져.

프랑스어 사전에 절약하는 사람과 구두쇠인 사람의 설명이 괜히 웃김 절약하는 사람: 소비 제한을 염두하는 사람 구두쇠: 소비를 제한하며 돈 모으는 것에 즐거워하는 사람 ㅋㅋㅋㅋㅋ

허나 오다쿠는 아무리 바빠도 오다쿠짓을 해야 살아갈 수 있다.

쓰레드에 '한국에 중국인 간첩이 그렇게 많다는 말을 믿을 수 없다. 만약 그렇다면 한국 내 중국 음식점의 처참한 볶음밥 퀄리티가 설명이 안 된다.'라는 글을 보고 광광 울었다. 중국이여... 간첩 좀 보내봐라.

내란 아니었으면 사람들 죄다 블스 왔을듯

아니 취해서 그림을 그리시다니 나도 취해서 글을 써보고 싶다

아앙 빨리 사치부리고 싶어 돈돈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