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들
@summerbeginner.bsky.social
📤 98
📥 102
📝 822
나만 잘되게 해주세요 나만
지금 놀 때가 아닌데 할 일이 너무 쌓여있는데!! 정신차려!!
about 11 hours ago
0
1
0
어젯밤 꿈에 예전에 자주 어울리던 친구들이 나왔다. 다같이 밥 먹으러 갔는데 갑자기 지나가던 애동이 나한테 와서 너는 일하러 외국에 나갈거고 엄청 잘되고 뭐 그런 이야기를 해줬다. 친구 중 하나가 내가 뭐만하면 시샘했던 애였는데 자기가 외국에 나가고싶었는데 어쩌구 하면서 화내고 사라짐. 중요한건 내가 잘된다는거죠 네네.
about 24 hours ago
0
1
0
출근 할 때 뭐입고 가나 맨날 고민한다
4 days ago
0
1
0
오늘 김치볶음밥 성공적인 것 같아! 일단 김치를 많이 때려넣고 김칫국물이랑 소금을 잘 넣으면 되는거였는데 생각해보니까 간단한데 그간 못한 내가 바보로구나
6 days ago
0
1
0
6 days ago
0
1
0
우울함이 미친놈급임
6 days ago
0
0
0
reposted by
부들
라순자
9 days ago
출근
0
9
3
오늘 왠지 길에 사람도 차도 적다
10 days ago
0
0
0
퇴근한다 세븐틴 롤라팔루자 틀어놓고 열심히 따라부르면서 일하는데 갑자기 대표님이 안가냐고 말시켜서 엄청 놀랐다
10 days ago
0
0
0
오후 내내 회의하고 이제 서류 써야하는데 괴로워
10 days ago
0
0
0
유튜브에서 드라마나 영화 결말까지 몰아보기 자주 하는데 뜨면 아무거나 본다. 삼남매가 어쩌구인 것 같은데 이하나랑 임주환 나온거 재밌더라.
10 days ago
0
1
0
요즘 프렌즈 다시 보는데 브루스 윌리스 나오는거 보니까 반가우면서 슬프다
10 days ago
0
0
0
밀크티 우려놓고 냉장고에서 생강젤리 같은걸 찾았다. 이거 진짜 오래됐는데 그냥 먹을게. 십년된 연고도 있는 집인데 이 생강은 그정도는 아닐 것 같다.
11 days ago
1
1
0
오 아직 아홉시반이니까 뭐 좀 마셔도 되겠지?
11 days ago
0
0
0
Invisible
11 days ago
0
0
0
주말동안 보고서 하나 다 끝내기로 했는데 팡팡 놀다가 조금 전에 연구목적 하나 쓰고 또 멈췄어. 나는이명박이다나는이명박이다나는이명박이다...
11 days ago
2
3
0
지쳤어 근데 힘내야돼 이겨내야지
11 days ago
0
2
0
분리수거 하러 가야해 나 응원 좀 해주라
11 days ago
1
1
0
연어 굽고, 계란후라이 하고, 매실 장아찌랑 낫또랑 해서 밥 먹었다. 어린이용 연어 사먹는데 작아서 좋아.
11 days ago
0
1
0
reposted by
부들
BS
11 days ago
나한테 미안하다
0
91
110
땀나는 것 때문에 여름 싫어하고 폭닥한 옷 때문에 겨울 좋아했는데, 올해는 왠지 겨울이 힘들다.
11 days ago
0
0
0
며칠만 아무도 날 안 찾았으면 좋겠다
15 days ago
0
0
0
집에 가자마자 무조건 씻는데 오늘부터는 실내 자전거를 탈거라 또 씻어야된다니, 라는 생각으로 약간 괴로워짐
16 days ago
0
0
0
집에 가서 누워있고 싶다 하지만 나에게는 할 일이라는게 있지 그래도 여섯시에 갈래 힘들어
16 days ago
0
2
0
우와아아~~~
16 days ago
0
0
0
매해 추위를 느끼는 기분이 달라지고 있는데 올해 유독 심하다고 느낀게 보일러가 넘넘 틀고싶다
22 days ago
0
0
0
시간 좀 지나고 보니까 상견니 영화판도 너무 좋게 느껴져. 헤어지는 인사를 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하는 리쯔웨이 대사가 마치 상친자들에게 하는 것 같은 기분도 들고.
22 days ago
0
0
0
배아픈데 약은 없고 집에 있는 현탁액 약을 줏어먹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은거지? 생각해보니까 유사 증상 있을 때 병원가서 받아온건데 알약만 먹고 이건 안 챙겨먹어서 쉽게 안나았나 싶기도 하고 긁긁
22 days ago
0
1
0
reposted by
부들
🦅작두타는여인🧡
23 days ago
잘도 먹겠네요 ㅎㅎ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
0
11
6
입은 살아있어서 먹고싶은게 계속 있는데 물만 마셔도 속이 아프다. 애호박이랑 계란, 햄 넣고 볶음밥 해먹었는데 배가 너무 아프다. 젠장.
24 days ago
0
0
0
내일 흰바지를 입고싶은 건에 대하여
24 days ago
1
2
0
강의 녹화를 해주면 뭐해 강연자가 자꾸 이동하니까 목소리 끊긴다
25 days ago
0
0
0
유행의 끝맛이라도 봐야해서 ㅋㅋ 두바이쫀득쿠키 시켜서 엄마랑 먹었는데 엄마도 맛있다고 하시더라. 우리집은 단거 안 좋아해서 사실 언니가 사온 두바이초콜렛은 아직도 냉장고에 있는데 쫀득쿠키는 맛있었어.
25 days ago
0
1
0
회사일 때문에 짜증나서 자다 깼다 씨발씨발
25 days ago
0
0
0
공부해야하는데 아프다는 이유로 누워있다
26 days ago
0
0
0
석화랑 와인 마시고 기분 좋았는데 또 울렁울렁😖
26 days ago
0
0
0
난 정말 사람을 싫어하는 것 같아…
27 days ago
0
0
0
요즘 쌈싸먹는 것에 갑자기 집착된다 정말 맛있단 말이야
27 days ago
0
0
0
요즘 엄청 예민하다. 냄새 강한 것도 싫고, 소음도 엄청 거슬리고, 언니가 결혼하고 집 떠나서 슬픈건 알겠는데 엄마 징징대는 것도 지겹다.
29 days ago
0
2
0
아이폰 어플을 전부 폴더별로 나눠놨는데 출근하다가 새로 만들고싶어서 재설정하고 대박 후회하는 중 ㅋㅋㅋㅋ
29 days ago
0
0
0
출근시간 길막쇼 대통령도 없는데 요즘 한남대교 왜이리 차가 많지
29 days ago
0
0
0
앞으로 한 육개월 신용카드 안 쓰면 될 것 같아
29 days ago
0
0
0
팔자 좋은 사람은 따로 있는 것 같아 부럽다
29 days ago
1
1
0
아이스크림 먹고 잘거야 몰라 나 요즘 너무 힘들었어
29 days ago
0
0
0
이웃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오늘 빨래를 못하면 쓰레기가 되기 때문에 빨래 돌리고 있다. 삼십칠분만 참아주세요🙏🏻
29 days ago
0
0
0
reposted by
부들
💛로하_LOHA
30 days ago
@@트터터졌을때만오는배신자들 환영합니다
1
225
450
달달한 쌀떡볶이 먹고싶다
30 days ago
1
1
0
작년 겨울 특히 퇴근길엔 무조건 세븐틴이었다 나에게 응원이 되어줬어 세븐틴 노래 듣다 추우니까 갑자기 생각남
30 days ago
0
1
0
reposted by
부들
복설♬
30 days ago
집 두 채부터는 '실거주 목적'을 증명하려면 반드시 솔로몬법의 적용을 받도록 해야 한다. 잠깐 상식! 솔로몬법이란? ☞ 몸을 둘로 갈라 두 집 모두에 실거주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0
11
37
아침에 올리브 치아바타에 크림치즈 발라먹고 요거트 하나 먹었다. 그렇게 화장실 네번가고 점심에 호빵 두개 먹고 화장실 두번가고, 오후에 갑자기 토할 것 같아 구역질 하다가 사이다 마시고 조금 돌아와서 회사 냉장고에 넣어둔 샤인머스캣 열개 집어먹었다. 혹시 속이 비어서 구역감이 몰려왔나.
30 days ago
0
0
0
Load more
feeds!
log 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