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라에 점성 하시는 분들 점성 스킬중에 1.하루별읽기 2.태양궁 3. 대우주 4.별점운 5. 천궁의 교차 이 친구들은 대체 언제 어떻게 사용하는 건가요.

진동소리 아님 코골이임

전에 의도치 않게 트친한테 도발한 거 생각남 트친> 전 유웨야와타 1넴까지만 보고 안 가요.(공포,좀비 같은 거 안 좋아하심) 나>??? 어째서? (공포, 좀비, 스릴러 장르에 익숙함.)

진짜 비오는 날이거나 추워지거나 그러면 코가 멀쩡한 날이 없어. 건조한 거 좀 씻겨주면 바로 콧물맺히고 간지럽고

그러고보니 요새 마도성오십분걸리움을 안 갔네 여기 그래픽 또 바뀌었을려나. 이건 아마 7.1 때? 일듯.

창기단한테 빈백쿠션 사주고 거기서 제일 먼저 뻗는 사람이 지는 게임시키고 싶음(?) 누데네: 이딴걸로 그런 유치한 게임이나 해대고. 누구 머릿속에서 나ㅇ... 게리크: 허잇쨔!(돌진) 누데네:(빈백으로 날아감) 게리크: 내가 이겼다! 누데네:(생각보다 편해서 짜증남)

저도 여자 답게 입고 다니라고 원피스도 사주시고 머리 기르라고도 하셔서 다해봤어요. 근데 결국 제자리로 돌아왔고, 이제 제가 하고 싶은대로 하니까 인정 해주시더라구요. 제가 셔츠 입으려고 할 때 마다 싫어하셨는데, 이젠 그냥 인정해주시고 추천까지 해주시는...

게롤트 이...(나쁜말)

핫도그 먹고싶다.

난 게리크를 그릴 때 마다 이상한 걸 시킨다.

재미없는 농담

한 잔 하시겠어요?

탐라나 블스에서 내 공룡 싸인좋아해주시는 분들 보여서 이제 싸인 그릴때가 제일 즐겁다

보라색 아트마란 존재하는가

빗소리 asmr이 만만치 않은데...졸려서 잠들어 버릴 거 같아.

어 어으어어 녹치님 분조장 와요. 으어어

그리노랑 게리크, 폴르크랭 보면 좀 술 마시러 다닐 거 같은 이미지인데, 그거 본 막내. 아델펠: 당신들은 성인입니다. 행동 하나하나에 책임을 질줄 아셔야 합니다. 간은 하납니다. 정신차리세요.

이거 저번에 올드조로 그리고 싶다고 했는데 아무리 시도해도 못 그리겠어서 그냥 썰품.

먼가 파판에서 가끔 돌발 홀로 돌발 뛰시는 분들 만날 때가 있음. 가끔 길이 계속 겹치면 파티에 끼워주시는 분도 계시는 데 대부분이 솔로로 도시는데, 근데 그 뭐랄까..."이분 어디가실까...같이 가면 금방 깰텐데..."하며 괜히 기대의 눈빛으로 보는 내 자신이 있음.

창천 일기장 봤는데 그래픽 업그레이드 되면서 분위기가 조금씩 바뀐 듯.

그러니까 왜 그러시냐구요...

누나 레이드 뛸 동안 자꾸 방해한 고양이 누구죠?

밀가루 반죽

턱시도 고양이를 처음으로 턱시도 고양이라고 부른 사람은 대체 누구길래 그런 센스있는 이름을 붙여준걸까

생각해 놨던 고정틀

어떤 각도로 보든 눈이 즐거운 남자.

진심으로 유웨야와타 수호자 드럽게 안 나온다...

이번 오케스트라 일러스트 보고 살짝 저번에 망상으로만 생각하고 있던 창기단도 오케스트라 버전 보고 싶어졌다...

하...빙그르르 감표가 갑자기 우편에 떨어지면 좋겠다...

저거 보니까 그 9번 출구가면 뽑기 종이 들고 다니면서 이쁜 여자들 골라서 말 거는 남자들 있던데 같은거야?

"최근 홍대 일대에서 외국인 여성에게 무례하게 접근하는 한국 남성을 지칭하는 '홍대가이(hongdae guy)'가 다시 논란에 오르고 있습니다." "홍대가이는 홍대입구역 인근 등 젊은이들이 많이 모이는 번화가에서 외국인 여성에게 접근해 데이트 하자며 추근대는 한국인 남성을 지칭하는 말로, 밈(meme·온라인 유행 콘텐츠)을 이루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한국 남성'(Average Korean man)과 홍대가이 등의 명칭이 자막으로 들어가면서 틱톡 등지에서 hongdaeguy 등 해시태그를 단 게시물들이 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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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에 있는 콧물흡입기 집에 상시 들여다 놓고 싶다.

하 오늘은 포폴 여기까지...내일이나 주말에 두 장 세 장만 하면 된다.

가끔 그림디코 진지하게 하고 싶을때가 있음

그래서 전 이제부터 먼작귀 굿즈는 가방에 안 달고 다니기로 했습니다...ㅠ

저는 모몽가 인형 키링을 버스에서 가방 안고 자고 있었는데 도난 당했죠...먼작귀 굿즈가 있다면 밖에서 자는 건 허락되지 않는다...

먼작귀 굿즈란...살 돈이 있어도 괜히 또 도둑 맞을 거 같아서 그냥 눈으로 본 것으로 만족하는 사람이 저 녹치입니다.

와 큰일이다 이번 생리통 진짜 끔직하다.

24일 눈수술 날짜 잡혔는데 내가 너무 무서워서 선생님한테 많이 아프냐고 물어봤는데, 선생님이 치과치료랑 비슷하다 받으신 적 있으시냐 물어봐서 있다고 했는데 문제는... 나> 저...그때 잤는데. 선>그럼 하는 동안의 기억은? 나> 없어요ㅠ 자다 일어나니 끝나 있어서... 선> 아 그럼 임플란는 박아보셨어요? 그거랑도 비슷하거든요! 나> 자서 기억에 없는데... 선>(할말잃) 결국은 이번 수술 통증이 어느 정도일지 감도 안 잡혀서 무섭다.

좀 그냥 남 어떤 집에서 어떻게 살고 어떻게 연애하고 이야기 나오는 걸 그냥 잘 안 보게 되는 거 같음.

궁금하다 이 게시물은 환승연애, 나는 솔로 등 연애프로그램을 안 본 사람만 알티할 수 있는 글입니다

아랫배 통증이 있는 걸 보아. 추석 동안 힘들 예정이구나. 흠.

뭔가 재미있는 이야기 해보고 싶은데 아직은 떠오르는게 없다...

최근에 모리라는 앱을 알게 됐는데 한국인이 만든 ai 무단 학습 방지 어플이라고 합니다. 제가 아이패드 그림러라서 글레이즈 사용이 조금 어려웠는데 생각보다 괜찮은 것 같아서 기존 그림 지우고 재업하려고요. 부계를 만들 수는 있지만 30일당 10장 제한이라 재업 텀이 길 것 같긴 해요. 생성형 AI의 무단 학습을 방해하는 교란 노이즈 삽입 기술이랑 불법 복제·유출 방지 및 저작권 추적을 지원하는 비가시성 워터마킹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고 해서 한번 사용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이러고 쉬고있는 창기단 가끔 생각함

아빠가 환상약 따아-악! 한 병만 할게! 캬하!

와 이번 이벤트 조명이 꽤 괜찮았는지 스샷 잘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