秋ジャンルヌ

여유로워져서 석판+모그석판작을 해야될까봐요.

🎊🎉 9일 만에 아트마 해방 ‼️

초록 청록 파랑 아트마 주세요...

오늘 좀 힘냈어요. 예쁘죠. 6종류 데미 아트마.

래쉬가드.. 입혀주러 에올제아.. 아 7분만 더 쉬고... (오전에 나가서 점심 먹고 취업 박람회 갔다가 저녁에 돌아와서 저녁 먹고 쉬는 중.)

오늘 10시에는 리마언약~

グリノー

아까 낮에 초승달 섬에서 행슈팡 오랜만에 봤다.

초승달 섬... 아직 지식 레벨 3이라 뺑이칠 날이 많음. 아트마 구경도 못해봄.

6일까진 잠시 타장르에 있어서 블스보단 트위터에 있서용.

좀 늦었지만 니드호그의 그림자인 에스티니앙과 시바의 힘을 물려받아 얼음의 공주가 된 유키 같은 것도 보고싶다.

하늘강철 도구 빛나는 프라이팬을 쥐어주기 위해 시작했습니다.

코드베인 세계관의 밋치. (우리집 토끼랑 동일 인물) 하... 코베, 새로운 맵 갈때마다 넓어져서 너무 힘듬... 재미는 있는데 길이랑 잡몹 같은 게 너무 길고 너무 나보다 강함...

사실 파판14기반 빛전은 메인인 유키 뿐이고 서브라고 언급하는 토끼는 가면라이더 세계관에서 넘어온 놈이라서.

근황. 우호부족 퀘와 모웬 도구 만들기 중인.

장르누 드림도 그냥 주로 하진 않고 가끔 생각날 때 얘기하기로 했습니다. 주로 하는 건, 에스티니앙과 폴르크랭 드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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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딱 에스유키랑 폴르노엘만 드림하면 좋겠다 싶은. 점점 드림을 줄였다가 또 점점 드림을 늘리는 게 일인 텔밈.

슬프다 집에서 볼게요. 10주년 이벤트 응모 당첨 실패.

저의 휴식처 입니다.

에오르제아 문 열어줘...

최코테 보러 펜리르 비탄의 바다에 모여있는 사람들.

아우라 아가씨들이랑 토끼 해야될 거 다 하면, 키울 친구를 데려옴. 저희집 핑크 고양이 아가씨, 레티 입니다~ 장르누의 그녀이자 아델펠의 여동생, 창천 기사단의 말괄량이 기공사.

역시, 핑크냥이를 다시 데려오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장르누 드림 / 아델펠 여동생)

젤라족 아우라 아가씨 7.2까지 다 밀면, 또 새 캐 만들까... 일단 여볘라나 울집 토끼랑 다른 느낌의 남볘라 생각 중인.

요즘 너무 좋아.. 룩템 얻고 싶은거 착착 얻어가고 있어~

토끼 유웨야와타 상의 얻어야되는데 아무도 안 옴,,,

빛나는 어머니 무기 3개 다 사버렸어요~

원래 파판14 올슈 보고 시작했고 종족도 아우라가 좋아서 여우라 했는데 계속 뿔 바뀌고 종족 바뀌고 하다가 룩템 얻기 시작하면서 슬슬 드림도 드릉드릉하고 벼머리 뒷뿔 렌으로 알피노랑 첫 드림 하다가 지금의 에스냥 드림러가 되었습니다.

진짜 던전 뺑이도 체력 소모 심해,,

내 블스 탐라 팦친들 혹시 10주년 응모했다면 저희 꼭 되서 만나요... ㅠ

오늘 오랜만에 늦게까지 파판했다... 그리고 전장 오늘 처음으로 두 번 가봤는데 나름 얼레벌레지만 재미는 있었던.. 일일전장이라도 다닐까.

저 이제 언제든 불러주시면 파판 접속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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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우리의 모험은 앞으로도 계속될거야! 10주년 기념 프로모션 영상 등장! youtu.be/6ux4-tmyg_w?...

한국) 10주년 기념 할인이다!!!!! 최초 할인, 의상, 탈것, 감정표현, 염료 등을 직접 살펴봅시다!

모니터에 본체 결제하고 룰루랄라 피시방 가요

만약 내일 리얼로 컴터가 바뀌어서 집에서 가능하다면! 아니면 오늘도 피시방을 가지만... 데아님이랑 못 보게 될 것 같고.. 암튼 집에서 하게 되면 쩌욧~~~!!

우리집 됴 아가씨들이 너무 이뻐서 만족하는 텔밈.

10주년 응모했다. 제발 되길.

헉. 맞다. 나 정량제 안 샀어 응모 12시에 못하자나?!!!

오늘 10시 반이나 11시에 피시방 가서 크루저 돌리다가... 12시에 10주년 응모 해보기.. 제발 가고 싶어요..

어쩌다보니, 몸 담갔던 전 장르가 같았고 이런저런 얘길 하다가 비즈니스 언약 했던 것 같아요. 제가 옷 선물도 해드리기도 하고 (한 번 정도 였던 것 같지만.) 원래 언약했던 것도 에스티니앙 드림이 아니고 알피노 였고. 사실 제가 돈 여유만 있으면 드림캐 커마캐 만들어서 드림 스샷도 막 찍어드릴 수 있고 그래요.

저는 비즈니스 언약으로. (창기단은 녹치님의 힘이죠.

동생 기다리다가 피시방 갈 타이밍 놓침. 내일은 10시에 나간다.

슬프다...!

저 오늘 6시 조금 넘어서부터 9시까지 피시방에 있을 수 있게 되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