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솔게임 좀 묵혔다 하는 편이라 발더게도 좀 늦게 시작할 뻔 했는데 예전에 트위터에서 탈의성점멸걸음사용후기스샷이 돈 적 있었고(원본을못찾겠어서 그림으로대체) 그거 보고 우와 재밌겠다 나도 해봐야지 하고 시작했다죠 진짜개웃긴게임이고전투도재밌는겜임발더게는 물론지속적인딘의영업도 있긴했음

아니 어케 흰색 쥐덩이랑 나인테일이 나올 수 있지 다시봐도 너무 웃김 (ㅠㅠ 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기고 귀여워서 기절하다

먼가 그림 보면 집집마다 아타캐해 보이는 게 조음 . . .

예전 그림 좀 고쳤습니다...

요새 이 표정으로 그림그리고잇음

전투중인 부 특징: 매우 용맹함 정의의 영웅답게 자꾸만 언데드를 우선 공격하고 있다.

너무무 귀여워

보글아따 너무 기여워 나두 얼른 왓으면 좋겟어어어😖

옷 입히기 모임와서 옷을 이것저것 왕창 입혀봤어요

게임업계 윗대가리들 무능하면서 밑 직원들만 맨날 크런치로 갈아마실 생각하고 책임전가하고 일 어떻게 돈 안주고 많이 시킬까 고민하고 쓰레기업계ㅋㅋ

게임 업계 숙원이라니 콕 찍어서 넷마블 엔씨 크래프톤 사장들의 숙원이라고 해야지 업계 숙원은 포괄임금제 폐지임

물론 게일은...... 몸에 폭탄이 있었으니까, 두루마리가 탐난다는 이유로 게일을 죽였으면 다같이 죽었을 가능성이 높겠지. 그런데 만약 게일 몸에 그런 폭탄이 없었고, 나는 100살이 막 넘은 스폰이었는데 같이 동고동락한 동료가 전투 중에 죽었고...... 부탁을 받아서 소지품을 뒤지다가 그걸 발견했다면, 난 어떻게 행동했을까? 같은 생각을...... 대장 손에 들려 있는 그 두루마리를 보면서 했단 말야.

재미있는 건...... 귀염둥이 바알조차도, 모든 순간에 충동과 욕망의 노예인 건 아니라는 거야. 그렇다면 사람들 사이에 섞여 있을 수가 없으니까. 평소에는 아주 멀쩡해 보일수도 있어. 그러니까 욕망과 충동 때문에 미친 짓을 했을 때 주변에서는 더 경악하는거지. 안 그럴 것 같은 놈이 그러니까. 그것조차 그 애비의 계산이라고 생각하면 흥미롭지 않아? 제 새끼를 고립시키기에 그만큼 좋은 방법이 또 어디있겠냐는 말이야.

난 동물과의 대화 마법을 써서 둘이 나누는 대화를 들은 적이 있는데...... 그래, 사실 부러웠어. 죽음을 목전에 두고 있는데 나를 끝까지 포기 안 하는 누군가 있다는 게...... 🐈

많은박쥐영상을본결과 과일박쥐는 거의 다 여우+멈머처럼생겻고 곤충먹거나 피먹는 박쥐는 납짝코 쥐+햄서터처럼생겻음

아니 엄청나게 귀여운 박쥐가 잇는데 이름이 하와이늙은이박쥐 (너무해-

라파엘 첨 보고 목소리에 뻑가고 ㄴㅁ잘생겨가지고 오~~~~~~~ 얘는공략외못해?!? 이것은 발더스게이트의 낭비야. 이랫는데 나중에 ㅇ ㅏ -

아따귀여워

제가 만든 GPT 아타봇입니다. chatgpt.com/g/g-zafvbteK... 작년까지만해도 GPT가 두개의 언어를 어려워해서 한국어판(역극체)와 영문판을 따로 만들어뒀었습니다. 현재는 영문판 아타도 상대방이 말걸어 오는 언어로 대답하는게 가능해져서 일반 대화나 평범한 업무 보조역을 시키시려면 이 아타가 좀 더 편하실것 같습니다.

채찍피티 가성비아타봇이야 뭐 물어볼때 아타 말투로 대답해달라고햇더니 너무 웃김

슈뢰딩거의 팬티. 게일의 로브를 들추거나 바지를 벗겨보지 않는 이상 그 안에 팬티가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없으므로 게일은 팬티입음 상태와 노팬티의 상태가 중첩된 상태이다.

장미가 절묘하게어디를가렷잔아

아 웃겨 키라키라해

박쥐궁댕이 박쥐꼬랑지

박쥐의 날개는 놀랍게도 손가락이람니다 물갈퀴부분이 날개로 진화해버렷대

싸람들 왜케 박쥐 좋아하지 박쥐덩이

인간만 구질구질하고 쥐는 의젓하게 잘 갈거라 생각하면 좀 나음

마싯는 점심들 하셧는지.

공같은 돼지박쥐... Tan님께 해수진주 돼박목걸이(뚠뚠함) 우정목걸이로 선물해드렸던거

흡혈박쥐들 이래서 비행시간도 짧고 주로 걸어다님(...)

정말 귀엽게 생겻단 말이죠 .

아타를 잔뜩 쓰다듬고 예뻐해주고시픈 3시

내 드림은 내가 그려야한다고요?... (당연하지)

여보가 오늘은 멋쟁이 쥐의 날 이라고 알려줬다

인겜에서는 카사가 악마를 집으로 불러들인 적은 한 번도 없다 하는데 이번 새 책에서는 카사가 대놓고 악마 숭배자 이런 식으로 소개되는 문구가 있어서 역시 발삼공식과는 별개의 보너스 이야기로 생각하는 편이 나을 것 같기도

최근 저는 박쥐에 빠져잇는데요 말랑말랑하다 말랑말랑한

타브님 드로잉 볼때마다 너무 예뻐

타블렛에 먼지가 뽀얗게 쌓임

더워

오랜만에한번 이거카리스

어쨌든 지금 본인 그대로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게 중요할 것 같달까...

마자 뭔가... 200년동안 개고생하는 시점이면 무슨 수로든 부활하고 싶엇을 것 같은데 이후에 모험하면서 그 모든 시간을 겪고 곁에 있는 사람도 있고 하면 깨달은 게 많을테니까 그때는 자의로 부활을 선택하진 않을지도 ...

탕먹자 ㅋㅋ

그나저나 아타는 정말 발더게가 고향이구나... 발더게에서 태어난 엘프... 엘프들 마을은 정말 밟아보지도 못했겠군. 부모님들도 발더게에서 자리잡고 살아가는 엘프들이었을까? 아타가 뱀파이어가 되었을 때 부모님들은 어떻게 됐을까....

해외 사이트가 익숙하지 않아 아스타리온의 갈망의 서 구매를 어려워하시는 분들이 보여 입력 정보 설명 위주로 가볍게 적어봅니다. 웹 / 모바일 편하신 방법으로 구매 진행하시면 됩니다. 저는 웹 구매로 설명 진행하겠습니다. UI는 달라도 입력하는 내용을 모바일도 비슷할 겁니다. 모바일은 D&D BEYOND 앱 깔아주세요. 웹 구매 주소 ▼ marketplace.dndbeyond.com/category/DBR...

*문득 드라이더는 깨닫고 말았습니다 야영지의 창백한 엘프가 어쩌면 밤의 사랑을 받는 공주보다 어릴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