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 만드는 영상을 봤는데 저렇게 만들면 집으면 녹을텐데

아니 속 아프다고 스프 시키면서 입은 뜨거은거 싫다고 아이스 아메리카노 시키는... 긍데 손가락이 잘못움직해서 따순게 옴

요크셔 푸딩 처음 해본날 진짜 미친듯한 퀄로 부풀어줬는데...

마자와 은자의 말씀을 근본으로 삼아 나아가는 중

우리도 그렇고 루브르에 유물 있는 나라들 반환요청해야 하는거 아닐까요 위험해.

미묘를 많이 보는건 정신건강에 좋은것 같다.

옛날 이야기를 좋아함=책을 봄 그런데 어느날 한국 근현대 문학을 못보는 병에 걸림 (토지는 괜찮았음)...공장 배경은 여공을, 농촌에선 부녀자를 성폭행 함 김첨지는 아내를 때리고 갯마을에선 성추행을 하고 심지어 누이가 미군첩이라 이득은 이득대로 얻는데 동생이 버림받으니 미군 아내를 추행함 공통점은 자기들을 제일 가여워 함...

백성은 위장을 근본으로 한다.

어느 일본 작가는 천문학이 낭만적이라고 했는데 난 수학도 못지 않게 낭만적이라고 생각한다. 외부와 내부의 규칙 어떻게든 맞물리는 선 설명하는 인간. 르네 톰 : 누군가가 계산을 하고 있다면, 다른 누군가는 꿈을 꾸어도 좋지 않겠는가?

독립기념관 사유화 논란에 휩싸였던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이 취임 1년 동안 독립기념관 홍보물 1200여개를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금으로 제작되는 홍보물을 단기간에 대량 수령한 데다 사용처도 불분명해 사적으로 사용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음... 사람 새끼는 아닌 것이 분명

엄마께 피젯링도 사드리고 키보드 키링도 드리고 호두도 드렸다. 손 끝 피부가 건강해지신 듯 하다.

언론이라고 자칭하지 말아야 한다. 너희들이 감히

세상에 몇몇 잔인한 병들이 사라지기를 기도하는 중이다.

아 하소연 할 곳이 없다. 지피티랑은 가끔 의견이 달라

늦게 오면 썽내던 우리 나옹님 생각 난다. 최애 이불 위의 나옹

방금 창문 앞에 작고 귀여운 새가 와서 앉았다 갔어. 다음에 또 올까? 모이나 우지를 준비해볼까...? 두근두근

저커버그? 중국계 배우자인가봐...스며든 순금착용

내가 추구하는 집은 새로 인테리어 된 집이 아니라 오래되었는데도 반질반질한 집이고 싶다;;;

현대판 매국이 넘쳐

구글 "다케시마·일본해는 중립적 표현"…고정밀지도 반출도 논란 www.mt.co.kr/tech/2025/10... 황성혜 구글코리아 대외협력정책 부사장. 한국에서 사업할 생각이 별로 없으신 듯.

내가 손가락으로 머리는 못감아도 종이는 접어서 반짇고리에 도전 할수있지 않을까

엄마가 가지고 다니시던 볼펜이 수명을 다해서 사러 갔다. 엄마가 고른 화양연화 커피잔 색 펜. 손바닥에 쏙 들어가는 크기가 귀여움

다이소 키링 립밤과 반짝이 파우치. 뒷면에도 주머니가 있다는 것이 매우 좋음

팥소를 만들면서 마지막 끓여낼때 생강물을 약간 넣었더니 향긋해지네

소소한 가을

향긋한 실온 생강차를 마시는 중

스테이지 28, 국힘 신영균 딸 운영

[사라 헨드릭스 / UN 여성기구 정책, 프로그램, 시민사회와 정부 간 지원 담당 부총재 : (성 평등이) 상당한 뒷걸음을 치고 있으며, 그 대가는 생명뿐만 아니라 권리와 기회 상실로 측정되고 있습니다.] 수정2025.10.09. 오후 1:32 www.ytn.co.kr/_ln/0134_202...

영 포티가 뭐여 포티는 영이지 않은데;;;

술 한방울 입에 넣지 않고도 소주 다섯병 숙취를 겪는 이 몹쓸 바디...

오늘 정말 블루스카이

조이 라면

아니 어제도 올렸지만 아흠이 이 사진이 너무 좋은 거야...

근데 우리 어느 땅에 가도 농사 잘 짓는거 보면 좀 눈물 남...척박한데서 시비넣고 관계 이리저리 해서 물대고 빼고 농사 짓는거 잘하는건 좋은 땅 일군적이 없어서 그렇다면서요. 마른 수건 쥐어짜기 농법인건거

우즈벡 타지크 파쉬토 이야기가 나오니까 생각난드. 예전에 소련시절 카자흐 우즈벡 쪽으로 강제이주한 고려인들이 간신히 자리잡고 나니까 소련붕괴. 우즈베키스탄 카지흐스탄 독립해서 각자 민족언어를 쓰면서 러시아 말만 하는 고려인들 곤경에 처했다고...

부모님이 청력이 떨어지셨나 싶을때 병원에 안가겠다고 고집 부리실 때 인지검사를 한 번 해보시는 것이 좋아요. 기억은 모래가 흘러가 버리듯이 가버리는 것일까요. 사람은 모래처럼 조금씩 사라져 가는 것일까요.

응구기와 씨옹오씨 왜 첫장면이 자살이에여...

이제 나왔는데 벌써 집에 가고 싶네

빨리 오세훈이 한강에다가 물의 요정으로 만듭시다

이렇게 생긴 초콜렛 나오면 좋겠어요...

문제 발생. 담배는 안 피우는데 케이스와 예쁜 담배를 사고 싶다.

영국 국가의료보험 NHS가 여러모로 비판받고 있는 부분도 있지만 일단 치료 경로에 들어가면 매우 잘해줍니다. 물론 개인부담도 전혀 없구요. 절대 미국같은 사립의료시스템의 유혹에 속지말아야 합니다. 한번 시스템에 바뀌면 돌이키기 매우 힘들테니까요.

좋은것 귀한것은 이제 손에 넣지 말자. 자꾸 잃어버리고 깨뜨리고 가꾸지 못해...

어제 네타냐후의 유엔총회 연설 "그는 허공에 연설했다. 손도 목소리도 떨리고 몇 마디는 잘못 발음했다. 도전적이고 성경적인 어조를 강조하려던 시도는 실패했다. 그는 자신과 시온주의 프로젝트의 날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고 있다. 저 텅 빈 홀을 보라. 온 세상이 걸어 나갔다. (..) 언젠가 우리는 그의 무덤위에서춤출것이다."(팔레스타인 작가 수잔 아불와하)

그 만화가...공항에라도 나올줄 알았더니 다음날도 안보이네

하인리히의 법칙 이라고 있지요.. 대형 사고가 발생하기 전엔 그와 같은 원인으로 자잘한 사고들이 일어난다고... 사고 터지기 전에 일단 세워야....

포장해 올때 비닐이며 플라스틱 통 불편할 때! 작게 접어서 가지고 다니다가 포장해오면 딱

어제 빵 사러 갔다가 포킷 가방에 담아왔다. 비닐 덜 쓰기 성공해서 기분이 좋음! 안이 실리콘이라 음식 포장하고 먹고 설거지 해주면 됨

곰돌 반신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