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잡이 소녀> 봣음
슈펀, 이안, 이징 세 모녀를 특히 아이인 이징의 시선으로 담아내면서 사실적이면서도 따뜻함이 느껴지도록 보여준다
경제적인 어려움부터 시작해 여러가지 사정으로 쌓인 마음의 벽으로 단절된 이 가족의 삶에 점점 가까워지다가 이징의 ‘악마의 손’ 사건이 시작되면서 완전히 몰입하게 됐다
특히 이안이 이징을 데리고 야시장에 가서 자신이 한 일을 바로잡는 시퀀스를 보는데 슈펀과 이안이 지금까지 겪어온 시간들이 밀물처럼 몰려들면서 눈물이 쏟아져 나왔네....
5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