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 days ago
이번달은 너무 열심히 살아서 더는 새 그림 그리긴 싫은 와중 때마침 옛날 그림 재입고 요청들 수요가 차서 겸사겸사 가필.
왜인지 24년 3월 그림들 셋은 다들 레이어들이 합쳐져있어서 색상을 바꿀 순 없었던 탓에...원래 반신이었으니 기왕에 만지는 거 발까지 다 그리고 손도 하나 더 그려주고 개구진 표정들, 앞머리 등등 여러가지로 다듬었다. 원래 셸레그는 지독한 개구쟁이라는 설정을 줬었는데 저 땐 상업그림에 너무 표정을 과하게 그리면 그것도 부담스럽거나 거부감이 들까봐 얌전하게 그렸던 거라 이번 가필이 맘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