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낙사는 의욕없는 사람이나 내키지 않는 이들을 억지로 무리하게 참가시키거나 하는 교수가 아니죠... 가르침을 원해 자신을 찾고 배우고자 하는 열의를 가진 젊은 이들에게 지혜를 더한 조언을 남겨줄 뿐이야.
나머지는 누스페르마타의 우정과 팀워크의 승리로 이뤄져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그 편이 즐거우니까!..
함정문제까지 준비해놓는 악랄한 교사를 생각하면 즐겁다. 셋이서 머리를 맞대고 전술을 짜두지 않으면 시험에는 합격할 수 없어. 파이논이 장기화양상을 띤 건 역시 더 구세주로서 많이 다듬어주기 위함이지 않았을까 싶어
3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