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탄의 게임하면 이제 디페에서 본 폐하의 찌찌패드 밖에 생각안남

여러분 RP해주세요!!!!!!!!!!!!!! 이제 핀터레스트에서 AI 이미지를 끌 수 있다고 합니다!!!!! 설정 -> 추천설정 -> GenAI관심사 -> (전부 비활성화) 차례로 하면 핀터레스트에서 AI 이미지들이 걸러집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아ㅠ

어우우 더워 날씨 왜이래

오늘 업무 집중 하나도 안되고 피곤하고 지치고 아무것도 하기 싫고 근데 이대로면 또 게으름에 잠식될거 같아서 너무 무서움

오늘의 늬우스 페이스북 짭퉁이 된 카카오톡이 드디어 병무청을 이기고 평점 1.1의 왕좌를 석권했습니다.

오늘 김밥집 가서 김밥집 사장님이랑 수다 옴팡 떨고 나옴 사장님 김밥 만드시는 내내 사장님 김밥 맛있다고 주접 떨고 야채 김밥이래노코 고추장 넣은 진미채 김밥도 꼰지름 사장님도 진미채 김밥 듣고 같이 욕해주심 기분좋아짐

ㄱㅇㄱ 코베 이자식들 내년에 신작 나온다고 전작 90프로 할인함 그치만 개똥겜 파츠 모자란 3d 픽크루겜인 건 변함이 없음

현장 선생님들 도면 그리고 오셔서 도면 도장으로 기록 안해두셔서 연휴 전에 일하기 싫음 +일하려고 해도 집중력 나가리 +뭔가 하고는 잇어야 눈치 안 보임 상태로 도장 찍어가며 기록 남기는 중 근데 진짜 하나도 안해서 개웃기네ㅅㅂ 분실되면 내책임 아니고 님들 책임인데 자신감이 넘쳐 아주

오늘 월말 정식으로 더 추워지기 전 밀면에 만두를 먹어야지

카톡 업뎃 진짜 너무 구려 애초에 내 카톡에 등록되어있는 친구는 트러플 포카칩 같은거라 진짜 친구는 0.002정도 밖에 없고 나머진 다 업무관계란 말이다

코드베인이 6년만에 후속작이 나온대서 이게요? 하고 들어가봤는데 전편이 왼쪽이고 후속작이 오른쪽임 진짜 이게 후속작이라고요..? 반대 아니고요?

라인아 너네 국내 이용객 너무 없어서 고민이라매 오늘 니 경쟁자가 스스로 죽음을 택했다 지금이 기회다 노를 저어라

네이버 멤버십 혜택은 왜 가면 갈수록 구려지지...? 초반에는 자사 타사 관련으로 이것저것 달려있었는데 이제는 뭐...이거 세개가 다네...? 너네 노력 안 해???

누군가 먹는다는 것은 먹히는 다른 누군가가 있다는 의미다. 주인공 일행이 먹고 마물들이 먹히는 ‘던전밥’의 식사는 “무언가가 살아가기 위해서는 무언가가 죽어야만” 한다는 세계의 법칙 속에서 일어나는 일이다. 초중반의 개별 식사에서는 좀처럼 자각하기 어렵지만, 종반부쯤 주인공 일행과 세계가 모두 악마에게 먹힐 위기에 처하자 법칙은 고개를 돌려 이빨을 드러낸다. 이제 주인공들도 깨닫는다. “다른 생명을 양식으로 살아간다는 걸, 자기 자신도 예외는 아니라는 걸.”

운동 끝나고 집가는 길에 김밥에 어묵탕 포장해서 가는 길인데 어묵탕이 펄펄 끓어서 지금 발치 불타는중

으아니챠

라인 쓰게 만들지 마라

카카오톡 자동업데이트 설정 되어있으면 해제 추천 카카오톡 25.8.1 부터 대규모 업데이트가 있는데...(할말하않) 카카오스토리 망한거에서 배운게 없냐!!!

할일이 많은데 정작 내가 하는거 양배추 당근 라페 만드는 레시피 보면서 히히 맛있겟당 하기

바쁜거 없는데 바빠서 대가리만 깡침

서울시교육청은 공공도서관에서 폐기되는 도서들을 재활용하거나 무상으로 배부할 수 있도록 하는 조례를 제정한다고 밝혔습니다. 매년 전국 공공도서관에서 신규 도서가 늘어나고 보관 공간이 부족해지면서 노후하거나 훼손되지 않은 도서들도 제적·폐기되는 사례가 적지 않습니다. 교육청은 그동안 제적된 도서를 대부분 폐지로 매각해왔습니다.

와 갤럭시 폴드7 진짜 이쁘게 뽑혔다.. >네~ 저희 이번 제품 240만 하고 있습니다~^^ 아...별로네....

인간이 경험하는 결핍은 크게 세 가지로 범주화된다. 생존을 위협하는 빈곤, 안전을 위협하는 폭력, 그리고 인정과 사랑의 결핍이다. 이 결핍들이 강렬할수록 상징은 더욱 강고해진다. ✴️ 로그인하고 읽는 심리학

사실 할나만 했을때는 호넷한테 신성둥지의 수호자 신성둥지의 딸, 공주 이렇게 부르고 그래도 흠 그렇군 그런가보군 상태였는데 실크송을 다 깨고 나니 이젠 그냥 호넷 실 그림자만 봐도 으아아아아 공주님!!!! 오 공주님이시다!!!! 어쩜 저렇게 고우실까ㅠㅠㅠ? 공주님 행복하세요!! 됨 호넷이 호넷 입으로 자기가 직접 난 신성둥지의 딸이었어 이러는데 머리를 팍팍 깸

시발

경북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한달여 앞두고 공식 만찬장이 바뀌면서 현장은 혼란스럽습니다. 만찬장으로 쓰겠다며 80억원을 들여 지은 건물의 활용방안은 당장 묘연합니다.

새삼스럽게 빵 배우러 가는 곳에 선생님이 나보고 어르신들과 같은 조가 되셔서 힘들거나 부담스럽지 않냐 하셨을때 싹싹하고 밝아서 괜찮을거 같다고 하신게 신기하다 10대 20대의 나는 어두침침하고 예민하고 엄청 틱틱거려서 이대로 괜찮나 싶었는데 주변에서 싹싹하다 밝다는 평 받을 정도면 긍정적으로 변한 거 같아서 조금 기분 좋아졌을 지도

읍내 구경 갔다가 원치않는 공론화만 6건 보고 털레털레 블스 옴

실크송에는 전작 할나의 지오처럼 화폐마냥 사용되는 묵주라는 게 있는데 플레이할때는 아슬아슬하게 유지되거나 딱 맞거나하다가 후반부가면 사실상 거의 쓸 일이 없어서 인벤토리에 엮어 보관하고 최대수량 채우고나선 나머지는 주머니에 쌓아가며 플레이하는데 이번에 진엔딩보스 깨고 한 번 더 싸울때 묵주 대포라는 게 생각나서 꼈고 이걸로 이김ㅋㅋㅋㅋㅋ

아 실크송 디엘씨 안 내주나 ㄴ님아 실크송 나온지 2주 됐어요 아 실크송은 만신전 안 내주나 ㄴ님아 실크송 나온지 2주 됐어요 아 실크송

하....컨디션 조진 날에 하필이면 사무실에 사람 많고 바쁜 날이라 피곤하다...부원장님 부르는 소리도 제대로 못 들음.....

빵 배우러 가는 거 재밋긴 한데 우리 조에 아주머님 한 분이 정해진 대로 딱딱딱 되어야하고 뭐 할때마다 남자는~ 남자가 해야~ 여자는 안되고~ 이런 식임.. 어제는 그거 때문에 민망했던게 핸드 믹서기로 반죽 만드는 건 내가 하고 짤주머니로 잡는건 다른 조원분이 하는데 반죽 상태가 힘이 많이 들어가서 다른 조에 비해 묽다 역시 우리 조는 남자들이 있으니까 그렇다 이러시는거임.. 남자 조원분이 그걸 듣더니 웃으면서 우리가 한 게 아닌데요? 여기 아가씨분이 다 하셨어요. 하심

다들 빗길에 넘어지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실크송에 레이스 볼때마다 킬라킬에 하리메 누이가 생각남 -실로 만든 인위적인 존재 -작중 강하지만 결함/한계가 있음 -속과는 달리 계속 웃고다님 -어머니를 위해서 주인공과 싸움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갈구함

실크송에 카르멜리타가 너무 예뻐서 자꾸 머릿속에 맴도는 중 사운드트랙까지 한번에 사두길 잘했지.. 노래랑 배경이랑 전부 다 예뻐서 좋앗다

유감이 안 자고 잇어서 개웃김

드디어 왔다

내란세력 척결부터하라고 탄핵인용때부터 말했다ㅅㅂ

정부가 5년 내 자살자 수를 1만명 이하로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국가자살예방전략’을 추진합니다. 2024년 28.3명 수준인 자살률을 2029년 19.4명, 2034년 17명 이하로 줄여 ‘오이시디 자살률 1위 국가’ 오명에서 벗어나는 것이 목표입니다.

아~~ 배너 만들어서 배너 교환해야겠네~

머릿속은 언제나처럼 실크송 생각뿐이다

그렇게 되면 블로그 서이추나 맺읍시다

블스 피드 추가도 하고 블친소도 하겠다던 결심은 이제 없다 그저 경로당마냥 쓰는중

오늘 병원 갈 정도는 아니게 많이 호전된 거 같아도 계속 앉아잇는 직업이다보니 약국가서 상담 받고 약 받아옴 상비약도 그렇고 가끔씩 아플때마다 거기가서 약사 선생님 이제 얼굴 외우실듯ㅋㅋㅋ

이쌤은 도대체 무슨 자신감이지? 어제 오늘 똑같은 자료만 올려두고 그거 가로로 두고 세로로 두면서 핸드폰만 보는데 오늘 다른 층 쌤들이 왓다갔다하는데도 일하는 시늉도 안 냄.. 자기를 짜르지 못할 거라는... 그런 자신감 같은 게 잇으신 거임...? 다들 친하니까 자기를 근무태만 같은 걸로 찌르지 않을 거라는 그런..?

실크송 보스 깨고 나서 노멀엔딩 보고 ??? 난이도가 좀 쉬운 거 같은데? 이거 패치되는 거 아냐ㅠ;;? 하는 중에 진짜로 난이도 패치 공지가 떠서 상향되기 전에 밀었어야했는데!! 하고 봤더니 초반 보스 난이도 하향 공지라서 마음이 따시해지고 안심이 됨 초반 보스 난이도 하향은 필요하긴했어 뉴비 절단은 막아야지

요최근 실크송이 유행하면서 할나에 입문하시는 분이시거나 예전에 할나하셨던 분 얘기를 들어보면 다들 깊둥을 싫어하거나 무서워하셔서 신기하다 나는 깊둥이 너무나도 취향이었기 때문에.. 오히려 수로가 너무너무 싫었음 그 뿌지직뿌지직거리는 소리가 너무 듣기 괴로워서ㅠ 반면 깊둥만의 분위기랑 난이도랑 나중에 풀린 설정들까지 전부 좋아했음 실크송이 나온 뒤에는 더더욱.. 아아 엮는이들이여 방직자 일족이여

블스에 한번씩 못 참겠어서 이런 제기랄하고 글쓰기 버튼 누르기 직전일때마다 유감이가 콩이 사진 올려줘서 오, 강쥐 이러고 진정해서 돌아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