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미션 환불 다 받을 때까지 스탠스 유지합니다.

블스는 오면 기분 잡치는 상태라 한동안 안 옵니다. 사유는 제가 방금 알티한 트윗 보시면 알 수 있으실 거고 그런 이유로 제가 스트레스 받을 만한 일이 있다면 그냥 언팔 하겠습니다. 블스는 트위터랑 달라서 블언블이 없거든요. 언팔 자유롭게 해주세요.

제가 더 열 받는 건 ... 제 그림은 7개월을 미뤘음에도 다른 그림은 계속 그렸다는 거에요. 이건 그냥 그릴 생각이 없었던 거잖아요. 그릴 생각이 없으면 환불을 해주시던가요 ... 8월에 환불 해달라 했을 때 거의 다 그렸다고 했잖아요 곰팡님 ...

블친님들은 뭔 상황인지 어리둥절 하시겠죠 제가 귀찮아서 에버노트에 카톡 내용 오려 붙이고 이런걸 지금 안 해서 뭐야뭐야 상태시겠지만, 저도 무려 7개월을 참아드린 부분이라 화가 더 안 참아짐ㅋㅋㅋ 2월에 신청한 커미션, 4월에 준다길래 기다리고, 5월 내내 조용하다 6월초에 준다길래 기다리고, 6월 말까지 또 기다리고 8월까지도 안 찾아오고 러프도 안 보여줘서 8월 말까지 주라고 마지막 기한 줫는데 9월까지도 연락 없고ㅋㅋ그래서 환불해달라 한 뒤로 13일이 더 지났네요 ^ ^...진짜 황당하다 이게 내 블친이었다고?

블스는 오면 기분 잡치는 상태라 한동안 안 옵니다. 사유는 제가 방금 알티한 트윗 보시면 알 수 있으실 거고 그런 이유로 제가 스트레스 받을 만한 일이 있다면 그냥 언팔 하겠습니다. 블스는 트위터랑 달라서 블언블이 없거든요. 언팔 자유롭게 해주세요.

확인 하시면 환불 좀 해주세요. 저 이제 지쳐요. @nugompan.bsky.social share.evernote.com/note/f89e6ec...

잘래 짜증나

확인 하시면 환불 좀 해주세요. 저 이제 지쳐요. @nugompan.bsky.social share.evernote.com/note/f89e6ec...

블친님들은 뭔 상황인지 어리둥절 하시겠죠 제가 귀찮아서 에버노트에 카톡 내용 오려 붙이고 이런걸 지금 안 해서 뭐야뭐야 상태시겠지만, 저도 무려 7개월을 참아드린 부분이라 화가 더 안 참아짐ㅋㅋㅋ 2월에 신청한 커미션, 4월에 준다길래 기다리고, 5월 내내 조용하다 6월초에 준다길래 기다리고, 6월 말까지 또 기다리고 8월까지도 안 찾아오고 러프도 안 보여줘서 8월 말까지 주라고 마지막 기한 줫는데 9월까지도 연락 없고ㅋㅋ그래서 환불해달라 한 뒤로 13일이 더 지났네요 ^ ^...진짜 황당하다 이게 내 블친이었다고?

평소처럼 자캐나 하고 싶은 것 소소하게 즐기는 정도면 블스에서도 충분히 충족할 수 있으나, 지금과 같이 불이 붙었을 땐 수가 절대적으로 적은 게 아쉬운 것 같아요. 아티스트 분들이 생각보다 많이 넘어오지 않거나, 넘어와도 읍내가 건재하니 양다리(저의 경우)를 걸치거나, 다시 돌아가는 경우가 많아서. 이래서 침몰하는 거면 조금씩 가라앉는 게 아니라, 화끈하게 떨어져야 하는데.

얼굴 좀 펴 봐, 그렇게 말하던 여자가 손을 뻗어 무왕의 볼을 툭 건드렸다. 그러나 새로운 땅을 움켜쥐고 왕이 되었다 하여 기쁘지는 않았다. 그는 이제 출발선에 섰을 뿐이고 존재의 이유는 여전히 요원하기만 했다. 손에 쥘 수도, 만질 수도 없는 것들이 앞에 가득이다. CM. @ jos_commission

황 금 도 마 뱀 (빠밤

황금 도마뱀

밑에 냨! 하고 손 들고 있는 황금 도마뱀

고대 벽화

내가 파란 하남자 빌런 전문 골든 소나무라니 ... ... 아니 꼭 파래야 하는 건 아니지만 ... 하남자를 좋아하긴 하짐만 ... 꼭 빌런이어야 하는 건 아니지마ㅓㄴ ... 어쩌다 보니 세가지 조건을 전부 충족하는 캐릭터가 ...

크윽 당했다! (피톤치드를 뿜으며

아니 진짜 무력하게 영업 당했어요 뭔 파란 계획형 하남자가 걸어오는 거에요 처음엔 웃음이 났죠 하지만 망태기에 넣어야 햇어요

영업한 겸.. 최애랑 최애랑 같이 둬드림...

메님이 그려주신 스머프 조라쟈 너 무 웃 김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돼지스머프라고 놀렷는데 ... 급기야 그에게 스머프 모자를 씌워버리다 ... ... 저 불만족한 얼굴 ... (p)

전에 의대생 사망 사건 보면서부터 느낀건데 애도받아 마땅한 죽음이 있다면 마땅히 그 반대편에는 멸시되고 묵살당하는 죽음이 있다. '모든 목숨은 존귀하다'같은 올라이브즈매러같은 이데올로기는 결국 찰리커크같은 놈의 죽음만을 애도하기를 강요하는 파쇼들의 입간판이 되고 마는 것이다. '테러는 끔찍하다'고 말하면서 가자를 폭격하는 놈들의 편벽된 윤리가 어떻게 인류 보편과 양립 가능한가.

어제도 먹혔는데도요?!?!

드림바바와 n명의 도둑들

이게 블루스카이인지 알리바바와 n명의 도둑들인지

아참 이거 마무크라서 사실 어두운 게 맞긴 한데 단 둘만 있는 느낌 속에 있는 쪽이 더 좋아서 밝은 배경을 선택했습니다 헤헤 근데 웃긴 건 둘 다 각자의 고민 속에 있다는 거

실패의 지분에는 그의 고집도 있었을까. 저 홀로 이길 수 없다면 아무 의미 없다던 대답 덕에 마리티르는 아직까지도 떠나지 못 하고 있었다. 대신 깊이 떨군 그 고개를 조심스레 받치고, 사람들의 웅성거리는 소음을 먹으며 숨소리에 귀기울였다. 탄식과 분노의 날숨이다. Cm.554님(@ lotusshim554)

히히 짱 커미션 감사합니다 🥹

#FF14 #Commission for @hilaire-ulrike.bsky.social 사실상 3. 처음에 요청해주신 구도 보고 어떻게 해야 재밌게 나올까 고민했는데 잘나온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블친소 탐라에 휑해서 열어봅니다 😘 니지산지+해즈빈 호텔 파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해즈빈 주력으로 파고 있어요🦌👍 드림러라 드림 위주로 이야기합니다. (HL드림 주력, 해즈빈은 논컾/주종+if만 다르게 먹음+if 풀땐 따로 라벨 걸어요) 흔적 남겨주시면 타장르던 같장르던 성향 맞으면 찾아갑니다!

짱커미션 옴ㄷ 궁둥이춤 씰룩

커미션 보다가 블친 발견!!!!

(호빵맨 머리가 되)

yotsuyu goe brutus #ffxiv

커미션 신청서 써야디

인외 커미뗜 넣고 싶어서 크레페 뒤지는 중 낼부터 4일 쉬니까 좀 찾아바야지

쌍두 왕의 유일한 혈육이자 무예의 정점, 용연대를 총괄하는 1왕자라 해도 군대의 움직임마다 따라오는 서류 더미에 파묻히지 않을 수는 없었다. ⬇️멋진 그림 그려주신 ♡ 🖌CM. 선명님(@ Sunlight_Art)

계속 느낀건데 사람이 아무리 그게 맞다고 하더라도 한쳐먹으면 진짜 안되는 것 같아... 자기연민으로 똘똘뭉치면 그때부터 사람이 초라해진다. 특히 그게 (수동)공격성으로 드러날때 최종적으로 초라해짐. 자기 스스로 자신의 코어, 그니까 자신에게 남는 걸 스스로 없애는 꼴임.

오히려 솔루션 나인 가서는 안 싸워서 문제인 두 도마뱀 ... 그래서 툴라이욜라 버전으로 커미션 넣을 때는 맨날 치고 받고 싸우는 거 넣는 느낌 히히 🥰 "왕자님, 더 세게 쳐 봐. 그래야 나도 복수할 맛이 나지." 조라쟈 속 박박 긁기 전문 마리티르 🖌️CM. 털보아저씨님 @ tul_mission

(글 쓰는 도마벰)

#FF14 낙서

휴강 최고

자신의 고통을 잊은 여인이 물에 누워 노래 부른다. 이 곳에서 나고 자란 사람처럼 절박한 불행과 죽음 따위는 아랑곳 않고⋯⋯. 한껏 물을 머금은 머리카락이 인어의 것처럼 넓게 펼쳐지니, 물살이 불빛을 가르며 붉은 양귀비 꽃잎인 양 보였다. 왕이 이를 굽어 보고 있었다. 🖌️CM. @ mebembe님 존 에버렛 밀레이의 '오필리아'를 모티브로 신청드린 그림인데 너무 멋지게 그려주셔서 진짜 몸 둘 바를 모르겠어요 🥹🥹🥹🥹🥹🥹🥹🥹🥹당신은 명화 제조기입니다 ... <붙임글: 셰익스피어- '햄릿'을 차용하였습니다.>

메님 그림 너무 좋아 빛을 받는 부분과 받지 않는 부분의 대비로 공간감을 확실히 주신다고 해야 하나 ... 그냥 그림 한 장이라기 보다는 레진 아트나 스노우볼 같은 느낌이 있음 ... 유리구슬을 흔들면 안에서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정경이 잠시 재생되듯이 완 전 좋 아

자기 전에 하나만 더 주접 떨고 자도 되나요 ? 이 부분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요 OTL

유웨야와타의 불빛이 물에 반사되는 걸 그리시면서 흐드러진 꽃잎처럼 해주셨다는 게 진짜 너무 좋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자신의 고통을 잊은 여인이 물에 누워 노래 부른다. 이 곳에서 나고 자란 사람처럼 절박한 불행과 죽음 따위는 아랑곳 않고⋯⋯. 한껏 물을 머금은 머리카락이 인어의 것처럼 넓게 펼쳐지니, 물살이 불빛을 가르며 붉은 양귀비 꽃잎인 양 보였다. 왕이 이를 굽어 보고 있었다. 🖌️CM. @ mebembe님 존 에버렛 밀레이의 '오필리아'를 모티브로 신청드린 그림인데 너무 멋지게 그려주셔서 진짜 몸 둘 바를 모르겠어요 🥹🥹🥹🥹🥹🥹🥹🥹🥹당신은 명화 제조기입니다 ... <붙임글: 셰익스피어- '햄릿'을 차용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