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야지 잘있게.

아니 근데 n년 전에는 이런거 있는지도 몰랐어. 그때는 게임 시작 하는 방법도 몰랐다니까. 아니 근데 지금은 뭔가 튜토리얼? 같은것도 잘 보이고, 뭔가 안내가 잘 되어있어서 좋았다.

봇전으로 조금 즐겨보았다 아웅 귀여워

아까 블스 인구가 창천리에서 창천면 정도로 늘었다는 거 봤는데 자꾸 떠올라서 피식피식 웃음 나옴

와 옛날 그림 너무 부끄러워 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사이에 무슨일이 있었나요?

오랜만에 텀블러 쪽에 그림을 올릴까 아니 와 리사그림짅자오랜만에얼려

@첫 연성에는 그 드림의 정수가 담긴다 섀드 첫 만화 chie0011.tistory.com/35

테리와 브래드를 밀고 있긴 하지만 내 욕망의항아리는 버조와 브래드를 먹고싶어해.

뭐라도 그리기. #lisa_the_painful

약속 하나만 해줘 브래드

은혜 갚은 테리힌츠 #lisarpg #lisathepainful

이판초 욕망의 항아리 #lisarpg

youtu.be/_J0wkwgTbvc?... 힐링해야지

아 ㄷ털보돼지대머리보고싶어. 에휴.... 에휴...

트위터에도 올린 여름 섀하

과연 몇명이나 블스에 정착할까

리사 페인풀 동료들+브래드가 얼마나 멍청한지 알려주고 있죠. 불침번 한명 세우라고 얘들아.

이거 지금보니깐 너무 나의 코어라서 웃음 역시소를잡아야돼요 #OC #yuri #GL

아스타브 +

Peeky 👀💦

THE TONIGHT SHOW TAV 🎄Christmas special🎄 #bg3 #tav

아 할신 보고싶다 할신 그려주실분 이래 막

아 할신좋다.

후에 리사 후속편도 해주셨으면 좋겠다. 그럼 이제 "대체 뭐가 즐겁다는 거예요?" "이딴 엔딩 하나도 즐겁지 않아." "마음이 허하다.." 라고 말씀해주셨으면 좋겠다. 그게 조이풀 이니까...

사람들이 리사 한 번만 해주셨으면 좋겠다. 그리고 내게 "왜 이런 게임을 추천하신 거예요?" "너무 괴로워요" "싫다.. 이런 고통..." 라고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다. 그게 페인풀 이니까.

하지만 푸른 빛 피부가 좋은걸

구현캐가 특이피부색이라 고통받은 사람 모임 🤝 🤝 🤝

그냥 공짜길래 샀습니다. 저기 오른쪽에 계신분께 관심이 많습니다.

아 ㅋㅋ 좋네

번역기야 고마워

懐かしい方がいらっしゃったんですね！

자자 못보신분? 보세요 보신분들은 또 보시길 ㅋㅋㅋㅋ 아 자막도 없는데 ㅈㄴ 당당해 미안합니다. 근데 정말 제가 행복해서 그래요.

고양이가 무릎 위로 올라옴. 뱃살 주물주물 하고 있었음. 근데ㅡ이상하게 너무 탱글탱글한것임. 말랑말랑이 아니라. 다시 보니 다리살 조물딱 거리는거엿음 미안하구나.

@: 드림주와 드림캐에게 가장 어울리는 스킨십은 무엇인가요? 저는 역시 포옹이라고 생각합니다. 키는 할신이 훨씬 큰데 ㄷㄹ를 안아도 덩치 때문에 품 안에 쏙 들어오지 못하는게 너무 좋네요. 사실 다 좋슨 킬킬

님들아 내가 알피 한것의 타래 ㅈㄴ 맛있다. 님들의 드림을 ㅈㄴ 응원합니다. 진짜 개많이응원중

폭개의 시작 카스미는................... ....................미인이다 ....

스파이란.. 어떤 녀석일까..? 내가 아는것->은신함. 해킹함. 칼로 내 대갈이를 한방에 깸. 은신함.

아 팀포 기대된다. 사실 제일 기대되는것-> 렌치로 상대 대갈이 깨기

와 진짜 맛있다 이게 맞지

베어타입이란 무엇이냐하면 그… 그거다 “뚱뚱까스”

팀포를 몇 분 해봤나 확인해보니 12시간? 나 이만큼 해본적 없어. 기억 안나. 구라치지 마라. 내가 12시간 동안 제대로 된 게임을 못하고 헤맸다고? 진짜 구라치지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엔지니어 대머리였다고 몰.랐.어. 아 오랜만에 영상보니 엔지니어 목소리 참 좋네요. 그때도 이랬던거같아.

팀포 사실 엔지니어한테 관심 개많아서 (n년 전) 게임 해보려다가 어케하는거야? 하고 안했습니다.

이똥쟁이 너똥쌋지 냄새

저는 당연하게 6번이 좋아요.

안녕하세요 커미션 자료로 쓰려고 체형공부할겸 근육/떡대캐 체형표를 만들었어요 쓰실분들은 편히 써주세요 🙇‍♀️ 커미션 신청용/받는 분들도 사용 자유입니다 ~

스펜ㅠㅜ

posty.pe/un0hhm 모아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