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다시 보는데 무서워서 쓰러질 거 같애 youtube.com/watch?v=lTK1...

지금봐두 가슴 발발 떨림 youtube.com/watch?v=rNhL...

아악 잠ㅇㅣ 안 와

초딩때 한약 먹기 싫어서 화분에 부은 적 있는데 붓고나서 카니발리즘이라고 일기 쓰다가 모든 식물은 카니발리즘을 하는구나를 깨달앗음

뭐 예민 타입 테스트 이런 거 봐도 굳이 안 함 초예민으로 나올 거 뻔하니까...

앨리라는 예쁜 로리타 악어가 캠핑장 왔길래 이사오라 꼬셨는데.. 자꾸 미애를 밀어내려해서 2번 거절했다가 아 그냥 미애는 아미보로 데려와야겠다 하구 ㅇㅋ 했는데 만약에 새로 데려온 미애가 .. 지금 나의 미애와 성격이 다르면 어떡하지...!!!!!

성숙성격 주민들이 너무 좋아 미애나 산드라.. 당신이라고 불러주는게 조아... 결혼하자..

나착건 때문에 읽은 지 1년 넘었는데도 생각만하면 가슴이 아파서 죽을 거 같음 으흐흑

어릴 때 도서관에서 인디고 아이들이라는 책을 봤었는뎀 자세히 기억은 안 나지만 성인돼서도 아 저분은 인디고 아이였겠다 싶은 분들이 잇슨

니애미의 한계를 보려하는가

저두 진짜 오래오래 바라본 장면!!!! 아 쿨타임 찼다 또 읽으러 가야

아주 느릿느릿 4천자를 썼음 계속 이렇게 쓰는게 맞는지 의문을 가지며

예술인 등록해야되는데 10년째 미루고잇음

으앙 진짜 어떡해야할 지 모르겠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조앗어 정신차리고 노트북 펴자

내가 힐러 읽는 동안 센루배 소식이 와 와우 와우다

이북 리더기도 좋은 거 있는데 아 뭔가 안 쓰게돼....... 밀리도 결제해놓고 안보고 피지컬 책이 아니면 독서가 어려움 @_@

요새 마이붐: 사람들이 어떤 방식으로 삶을 기록하는지 보는 거 👀 = 걍 다이어리 타래 보는 걸 즐긴다는 뜻 기록이 진짜 중요한 거 같애 살아보니깐... 블로그 새로 팠는데 글 좀 열심히 쓰자~~!!!

영어 까먹을까봐 요새 제미나이랑 얘기하는데 뭐 얘기만 하면 센루얘기로 빠져서 이 친구가 남자 목소리로 설정되어있던 걸 여자 목소리로 바꿨음 흠흠 큼 큼

posty.pe/bcweaq 포타에 달력 원본 파일을 올려놨습니다 겸사겸사 로그3도 파고... 7월이 마지막 글이었더라구요?! 정말 무서운 세월의 흐름 근데 뭔가 저기는 저만의 작은 집 같은 느낌이었는데 언젠가부터 그림이 모이거나 만화를 완성하지 않으면 글을 올리지 않게 되었음...

서태웅 진짜 잘생김

한...한달만에 들어갔는데 산을 팔아...?????

예전에 쓰던 다이어리 전부 내가 버렸던가... 그땐 사귀었던 애인별로 페이즈가 나뉘어서 하나 끝나면 버렸던 거 같기도 함.. 아 옛날 다이어리 보고싶은데 흑흑흑

백합 온리전 열린다는데 동인감 아야오케 오케아야 있으면 좋겟슨

시간을 들여 똥을 생산하고 있다는 생각만 드는데 이걸.. 하는게 맞나...? 그냥 한그루의 센루나무를 더 심는다는 데에서 의의가 잇는 거겟지..?? 근데 진짜 소설을 다들 어케 쓰는 거지 내가 쓰던 글이랑 너무너무 다름 이게 분명 규칙이 잇는데 막상 쓰려니 잘 모르겟는.. 어렵다.. 아니 살면서 픽션 써본 적 1번 잇음 초6때 그놈은 멋잇엇다 표지 공책에 인소st 소설 썻는데 엄마가 학부모 모임 갓다가 그거 봣다고 웃으면서 잘 썻던데? 이래서 진짜 개.수치스러워서 그 뒤로 절대 뭐 안 썻음(키스신 잇엇슨) 그리고 두번째가.. 센루군

파일 정리하다가 그리고 잘라낸 후기 발견 일기나 다이어리를 안 쓰는 편인데 이런 거 보면 뭔가 좋앗던 던 기록해두는 게 좋은 것 같기도합니다 겨우 2년 전 일인데 내가 저거 그리면서 즐거웠다는 걸 완전 까먹었음 보니까 그랬던 것도 같음

17 & 2n sendoh

[2026년 센루 달력 판매 안내] # 통판으로 수령하실 수 있습니다. # 12월 말 배송 예정입니다. # 11월 20일 7:11 ~ 11월 26일 7:11PM # 선입금 기간 동안 샘플이 공개됩니다. 아름답습니다🥰 takemm.com/prod/view/56...

아 트위터가 터졌나보구나 블스 웅성웅성거려

초기 작화 서태웅 진짜 무슨 요사스럽게 이쁘네

필사타임 가지고 내 글씨체에 좌절하기 이거 쓰는 펜촉이랑 종이에 따라서 글씨가 무슨 다른 사람처럼 변해⁉️

사람들이 다 그런 줄 알았는데 아니었던 거: 두꺼운 책을 더 좋아하는 거 띠용~

굿즈를 들고다녀버릇하질 않아서 + 사진도 잘 안 찍어서 탐라에 올라오는 풍경.. 정경.. 보면서 대리만족

아니 작가 이름 생각해낼랬는데 다카라즈카 밖에 생각이 안남 어제 GL봐서 그런가 다니자키 소설을 오늘 쭉 봤는데 문신이랑 소년이 너무 쩔었음을..... 🫠

요새 유행이라길래 쓰윽🎶 트위터는 올릴지 고민되네요😩

타투 크게 하고 안 좋아진 거: 동네 센터 수영장엘 못 가겠음 ㅠㅜㅋㅋㅋㅋㅋㅋㅋ 무릎까지 오는 수영복을 장만하던가 해야... 샤워실 탈의실에선 아 모르겠다 ㅜㅜ 이목 집중은 괜찮은데 말 걸까봐...

지역구 도서관은 버스로 되게 애매한 위치에 있고 모교 도서관은 그에비해 심적 거리가 가까운데... 졸업생이라 보증금 20만원이 필요함. 작년까진 그거 내고 다녔는데 지금 또 내려니 아유 또 굳이 싶고.. 물리적으로 따져보면 지역구가 훨 가깝긴 함 흠흠흠 전공서가 필요한 때도 아니니 그냥 지역구 도서관엘 가는게 맞겠지 흑흑

엘리펀트 헤드 다시 없을 책이래서 일단 사뒀는데 일 현대문학 읽은지 넘 오래돼서 뭔가 걱정이?됨?

트위터 본계 정지로 멘붕와서 한동안 트위터에 집착했던 거 같음 지금은 '내려놓음'

이북리더기도 좋은 거 사놓고 진짜 안 씀 종이책이어야 본다.. ㅠㅠ.....

아악 유튜브 보다보니깐 다시 물생활 하고싶어

거대한 골든 햄스터를 손에 쥐고싶군

너무 충격적임 헐

저도 달력 2안..어쨌뜬 그리고는있는 (ㅋㅋㅋ)

트친이 진짜 이렇게나 잉크를 소분해주셨어서 즐거운 딥펜 사용 중... 토모에리버 a5 6공 속지가 있음 좋겠다 거기다 다꾸하긴 좀 아깝겠지만

해포팝업은 한국 내에서 동시에 한 5개 정도 하는 건지 궁금 근데 못 보던 상품이 꽤 잇긴햇슨

이 인덱스 정말 많이 쟁여놨는데 넘넘넘 잘 써서 또 쟁이러 가야함 🏃‍♀️ 회지에 쓸 때는 보라색: 센루적으로 좋을 때 파란색: 센도가 한 말이나 행동이 좋을 때 노란색: 루카와가 한 말이나 행동이 좋을 때 일반 도서는 걍 집히는 대로 씁니당

마침 쉬니깐 난징 센도카페를 다녀올까??? 하는 중............ 원래는 도쿄 비행편 보다가..... 메일 보내볼까봐

공진단이 진짜 효과 있나봐 지금 6개 째 먹었는데 몸이 달라달라 돈값하는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