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디온(말차고냐)는 어렸을 때, 난로 앞에서 잠들었다가 꼬리 끝이 타는 바람에 한동안 일어나면 꼬리털 잘 자라고있는지 확인하는 루틴이 있었고..
제르(타로고냐)는 다날란 쪽 방랑하고 있을 때, 수분보충하려고 선인장을 쾁 깨물었는데 하필 사보텐더였어서 입이 퉁퉁붓도록 가시세례를 맞아서 선인장이 들어가는 음식을 꺼려하는..
르카로(상어고냐)는 키키룬이 짤랑짤랑모으면 좋다! 모으자! 라고 해서 현재 키키룬이랑 림사에서 생선을 파는 사업중이에요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
6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