ヒゲワンドロ8/17 お題 【ラッシュガード/rash guard】 大遅刻参加で🚬 （ラッシュガード、お題で学びました////)

🚬🐯

おことなだめのスモロ

체온높 슴 x 체온낮 뤄 그냥 날 더울땐 슴이 붙어오면 덥다고 짜증내는데 부상으로 인한 염증반응때문이든 호흡기질환때문이든 드물게 슴 아파서 열날때 슴이 너 손 시원하다고하면 순순히 볼에 손바닥 대주거나 먼저 다가가서 붙어잇는 뤄 엿으면좋겟으

2메다 근육질 곰탱이 아저띠가 그 큰 몸 꾸깃꾸깃 접어서 까시같은 해적애인 품에서 쿨쿨땨하는 상상을 영원히 하는데 사실은 뜸 다리 위에 트랑이가 앉아잇규 뜸이 억지로 자기 얼굴 트랑이 가슴팍에 대고 있는 고일듯(이것뭐예요)

PICREA（ピクリエ）開催イベント 【キスもろくにできねェの？】 に参加します！ picrea.jp/event/11bec7...

目標は、本にしようしようと言いながら途中で止まってるすもにゃになった🚬と2歳になった🐯のその後の話 もしくは💛によるキスTheキャプテン♡

처진귀를가진 아저씨 등에 올라타서 귀를 자꾸만 건드리는 아기설표냥이 . . .

뤄도 슴을 귀여워하면좋겟는ㄷㅔ 보기힘든 당황하는모습같은거 귀여워하면좋겟은 먼가 슴본인이 실수로 뭐 떨어뜨릴뻔했다가 확 잡아서 위험했다..; 하는데 그런 별거아닌 하찮은순간들 귀여워하면좋겟다

비오는날의 뤄는 머리가 약간 뿌슝빠슝하다는것을 처음 알게되고나서부터 궂은날 만나면 자꾸 시선이 뤄 동그란 정수리로 향하는 슴커, , 뤄가 나중에 알아채고 왜그러냐 물으면 🚬 ... 너 머리.. 날씨 때문인가 🐯 ! 아..뭐.. 비올땐 자주 이래. 뤄는 이상한가,, 생각하고있는데 슴은 아무말없이 보다가 그냥 왁박 쓰다듬고 맒. . (🐯: ? ? ?) 원래도 궂은날 평소보다 초큼 신경쓰는 뤄 였은데 그후로 괜히 더 신경쓰여서 거울앞에 서있는시간이 5분더 늘어버림. . 이러나저러나 그냥 뤄를 긔여워하는 곰만한아저시 엿으면조켓네요. .

평소에 이렇다저렇단 표현이 막 많은편은 아닌 🚬 어느날 우째서인지 드물게 잔뜩 취해서 들어와서는 🐯한테 쏟아지듯 엉겨붙어서 꾸아악 껴안고 안놔줌 어질어질해서 미간 찌푸린채로 의미를알수없는 귀여워. . . . 귀여워. . . . 만 팔만오천번연발함 🐯경악

스모커 인형뽑기 개잘할거같지않아요? 왕년에 카지노하던실력이 이쪽으로 발현되서 회식하고 오는길에 뽑아달라고 막 아저씨들이 뒹굴면 몇개 뽑아줄거같음 근데 다 나눠줘도 맨날 흰색곰탱이들은 본인주머니에 들어가고 그리고 뭐...누군가가 어느날 스모커를 보러왔다는 대학생 가방에 흰곰탱이 이십개씩 달린거 봐버림

팔가 아기때 마르고 차가워서 그나이때 어린애보단 뭔 목각인형귀신같다고 생각하는 뜨모커(19세) 근데 신발잃어버리는바람에 업어준적있는데 생각보다 따뜻해서 애긴애구나...생각함

저날 집 돌아가자마자 뜸모카 상탈하고 소파에 앉아서 티비 틀엇는데 쇄골이랑 가슴쪽에 멍들어있으실듯 트랑이 그거 본체만체 씻으러 들어가려고하믄 뜸모카 너 뭐가 또 그렇게 맘에 안 들었던 거냐고 말하려다가 트랑이가 문 콰아악 닫아서 뚝 끊김 그래도 트랑이 씻고 나와선 쫌 미안햇는지 뜸모카 허벅지 베고 누워서 티비 같이 보다가 뜸 쇄골이랑 가슴 누르면서 아프냐고 물어봄(당연하지)

양호쌤 애들 cpr 가르치러 다니는데 마지막 반만 남았을때 애들이 실수로 마네킹 밟아 부숴가지고 그반 담임 눕히는거 보고싶다(우연히도 네모네모 체육샘반) 뜸터 안된다고 하려다가도 자기반 애들이 부순거라 할말없어져서 눕는데 자..의식이 없는 사람을 깨울땐 주먹으로 쇄골의 이 부분을 가격해야 합니다 의식이 있으면 아파서 깰수밖에 없어요 하면서 찐으로 쇄골에 주먹날아와서 컥소리나는거 참음 (뭘잘못했는지 진지하게 생각함)

퍼리멍냥슴로 멍슴은 수납이 안돼서 항상 나와있는 발톱 그러나 거친 생활로인해 끝부분은 본인이 다듬지않아도 살짝 뭉툭하게 닳아있음 냥로는 수납가능해서 평소엔 발톱없는 말랑뽀송발 놀라거나 큰 감정변화가 있거나 필요시엔 따끔따꼼발이되

🚬🐯 멍냥슴로 . .

10일에 올라왔던 일런데 오늘 또올라왔길래 보니까ㅋㅋㅋㅋㅋㅋ 곰슴이 공식이라고. .,? 도랏셈. . . . . .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イベントページ公開しました！ 皆さまのご参加を口ングリング口ングランドのキリンくらい首を長くしてお待ちしております！>RT

やったやりました!参加しますので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嬉しい PICREA（ピクリエ）開催イベント 【キスもろくにできねェの？】 に参加します！ picrea.jp/event/11bec7...

ローさん。

오니기리이이잇

근데 랭각해보면 뜨모커씨는 가죽장갑러버라서 반지맞추면 목에 걸거나 그럴 것 같도다 이것마저너무에로해서큰일남 ;/ ...

슴저씨한테서 흰커플링 받으면서 흰색 약혼반지 주는 플레반스 풍습 생각하면서 피식피식 좋아하는 로우.. 음침하게주도권어쩌고따지는 사람 답게 별 걸 다 비밀로 함 근데 이제 해군아저씨도 어떻게 알아내서 흰색으로 의미부여 한 거면 우짬 뛰는 트랑이 위에 뭉게뭉게날아가는 슴저씨

팔가 젊은나이에 실수로 죽기라도하면 천국에 계신 코라상이 일단 부서질정도로 꼬옥 안아준다음 아직도 쪼그만 머리통 잡고 그대로 이승으로 슛 던짐

뜸로는 로우가 그런쪽으로 처음 거절당한게 스모카였으면함 서로 마음있는거 알지만 슴커가 안되는 당연한 이유를 설명해야되냐고하면 필요없다고 답할거같은 로. 그리고 나지막히 "해군이라고 다 거절하는 것도 아니던데" 한마디 남기고 샴블즈 해버려서 그날 중장님 하루 망햇으면

ㅈㄴ 무서움 그날 중장 눈 시뻘겋게 뜨고 연병장에서 훈련하고잇는 해군놈들 중에 대충 트랑이 나이 플마5씩 해서 누구누군지 추려보다가 자기가 미쳣나 싶으실듯

해병아저씨 몸은 솔직하네 건방진 해적놈 벌을 주마 어디가 아파서 오셨나요 환자분 이게 딱히 상황극이 아닐수있다니 슴로는 대단한 컾이구나

눈 펑펑내리는데 반쯤 웃통 까고계신 스모얀 새삼 대단함 중장 왠일로 제법 두툼하게 입고 나오는날엔 당연히 애인 만나러가는날이고요 코끝 빨개져도 얼죽코를 고수하는 꼬맹이땜에 걔가 입을거 대신 입고 나오는거임 ㅁㅊ

슴로 속궁합 너무너무잘맞아서 이제 막 성에 눈 뜬 청소년처럼 둘다 시도때도없이 멍해져가지고 평소처럼 심장 뽑아야되는데 쓸개뽑고 서류에 도장찍을거 시가 눌러찍어서 시말서쓰고

코라띠 너무 놀랐는데 동시에 심각하게 침착해진 상태로 난 이만가볼게...하면서 뒷걸음질치는데 그대로 앞으로 넘어져서 그 반동으로 팔가 의사가운 주머니에 들어잇던 콘돔 10개가 오로로로로 딸려나올듯요

저거보고 갑자기 랭각낫는데 현패 뜸로 의기투합해서 뭐뭐플하자고 합의봐가지고 그날 뜸커 경찰제복입고 트랑이 집에 왓는데 문제는 트랑이가 준비하러(…) 방에 들어갓을 때 고라띠가 급습을햇다는점이다 대충 사귄다는 건 알고 있어서 놀라진 않앗지만 퇴근한지가 언젠데 아직도 옷 안 갈아입은거냐고 묻는 고라띠때문에 뜸커는 입이 갑자기 마르는 걸 느끼고

생각해보면 슴커도 엄청 편리한능력임 팔가한테 별것도아닌 심부름으로 지대로 부려먹힐듯요 언제한번 니가 직접 가져오라고 햇다가 내가 체력비축해서 밤에 이득보는건 너지<이래서 그냥 얌전히 심부름하는 뭉게아저씨

사실 팔가는 변장할때 얼굴을 가린다기보단 몸부터 가려야 되는데 진짜 꿋꿋하게 얼굴만 가리는게 웃김....민증 까면서 손으로 얼굴 가리는 의사샘 어때요 ㄴ귀여워용

뜨모커 G5랑 다같이 공중목욕탕갈때잇는데 나체에 반지덜렁걸려있는목걸이걸고잇는거보고 다들 속으로 훗 훗 훗훗 하고 웃을거생각하니까 웃기다

💤🌺

슴커 로우보다 손 더 크고 마디도 굵고 혈관도 쫙쫙 도드라져 있을 거 같아서 맘안좋음(positive)

🐯「…大丈夫だ、まだ一段ある。………やれ！」

🏴‍☠️해양박람회4 부스 리스트를 공개합니다 행사에 참여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

らくがき🚬🐯 思わずウィットに富んだ会話が弾み混乱する🐯くんとガンガン行こうぜな🚬さん

가나디를 드디어 구했다는 소식

🚬に片想い中の🐯が押せ押せしてこぎつけたデートでちょっと今いい雰囲気かも！と思ってキス待ち顔するのかわいいね 🚬は(まだ)🐯と付き合うつもりないのにどう見ても期待した顔で目を瞑られて大いに焦る そんなふたりの後ろの茂みでいけーーっ！やれーーーっ！男ならキスせんかい！！！って叫ぶモブおぢになりたい

髭ワンドロ7/27お題 【濡れシャツ】 【水撒き】 このシーンも該当するかなと🚬🐭🚒

📣お知らせ スモロwebオンリー 「キスもろくにできねェの？」 を開催いたします！🚬🐯 日程：2025年11月21日(金)~23日(日) 場所：ピクリエ 詳細は追ってお知らせいたします！

오니기리쿤 아침에 눈뜨면 곧바로 뜨모카한테 가서 밥달라고함 이불에 푹 파묻혀 있는 놈은 냅두고 르모커 혼자 거실가서 사료 채워주고 물그릇 닦아서 다시 물 채워주고 오니기리 밥묵는 거 보면서 새삼스레 로가 귀여운 걸 내심 마니 조아하는구나를 생각함

スモロ 別にかわいいと言われたかった訳ではないけれど、🚬に「毎日かわいいと言い続けると本当にかわいくなるらしい」と言ってみたら、「お前のクルーのことだ、そんなこと知らずに言ってたんだろ」と呆れ顔をされて、「ん？」と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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