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뜨모커는 잘웃을까... 잘웃어도무섭고 잘안웃어도무서운데

해적해군버전슴롸

退路を絶った 【サークル参加します!!】10月19日（東京）COMIC CITY SPARK 20-day1-内 GRANDLINE CRUISE 36｜ #イベントGO_赤ブー www.akaboo.jp/event/item/2...

별거업는 아직미완성인 다음장..예고..?(??) ㅁㅏ요님썰이넘귀여워서 드가를드가야만했읍니다 . , 🫶

사실 뜨모커는 손톱이 아니라 저 앞발자체가 무기그자체인데 그냥 박박쓰다듬기만함

박박쓰다듬는거왤케웃기고코엽지

아이거진짜너무너무귀여워

🚬🐯 멍냥슴로 . .

ㅂㅏ보같은낙서를또 (짓테까먹었은)

뜸 무신경해보이는데 의외로 살이 아주 약간 빠졌다거나 붙었다거나 이런거 잘 알아챌거같아서 짜증나욘 근데 뜸은 오히려 그게 뭔소린가하는얼굴할거같긔 뜸왈. 매일 올라타잖아

스모커 로우 둘이 나란히 쇼파에 앉아있다가 슴커 냅다 로우 허벅지 잡고는 요즘 살 좀 붙었냐 이런소리함

갑자기 들어와서 하는 것 커미션 홍보 하하 돈이없다 많관부 kre.pe/7r2H

슴로 모아두기

오메오메

이런게 좋아서 🚬🐯

슴로 🚬🐯

조아하는 뜸로

근데 트랑이 이런거엔 좀 진지해서(? 진짜 코잡고 기도넘기고 인공호흡하는거 보여주는데 미친아저씨가 숨들어오는거 가만히 느끼다가 끝날때쯤에 혀넣어서 쇄골 아까맞앗던곳으로 한번 더차맞음

ㅁㅊ셧나진짜로

저날 집 돌아가자마자 뜸모카 상탈하고 소파에 앉아서 티비 틀엇는데 쇄골이랑 가슴쪽에 멍들어있으실듯 트랑이 그거 본체만체 씻으러 들어가려고하믄 뜸모카 너 뭐가 또 그렇게 맘에 안 들었던 거냐고 말하려다가 트랑이가 문 콰아악 닫아서 뚝 끊김 그래도 트랑이 씻고 나와선 쫌 미안햇는지 뜸모카 허벅지 베고 누워서 티비 같이 보다가 뜸 쇄골이랑 가슴 누르면서 아프냐고 물어봄(당연하지)

양호쌤 애들 cpr 가르치러 다니는데 마지막 반만 남았을때 애들이 실수로 마네킹 밟아 부숴가지고 그반 담임 눕히는거 보고싶다(우연히도 네모네모 체육샘반) 뜸터 안된다고 하려다가도 자기반 애들이 부순거라 할말없어져서 눕는데 자..의식이 없는 사람을 깨울땐 주먹으로 쇄골의 이 부분을 가격해야 합니다 의식이 있으면 아파서 깰수밖에 없어요 하면서 찐으로 쇄골에 주먹날아와서 컥소리나는거 참음 (뭘잘못했는지 진지하게 생각함)

펭샤수영하는거보니 가끔 시합하면 진짜난리낫겟음 북극곰과 어인(같은인간들)의 물고기손낚시대결. 상품은 캡틴의 약간 성의없는 요시요시칭찬

무민뜸로 좋은이유... 김팔가 방랑벽잇어서 넘 스너프킨스러운 인간상임... (스나프킨군은 방랑벽이라서 어느 한곳에 오래있지 않는데 무민과는 둘도없는 친구라서 항상 무민마을에 들름 그리고 무민은 봄이 되면 떠나는 친구를 언제나 그리워함..)

팔가 아기때 마르고 차가워서 그나이때 어린애보단 뭔 목각인형귀신같다고 생각하는 뜨모커(19세) 근데 신발잃어버리는바람에 업어준적있는데 생각보다 따뜻해서 애긴애구나...생각함

팔가 첨보는사이에 가운데 손가락을 올려대면서 또 별거아닌것처럼 보이는 남의 물건을 소중히 맡아주는놈이기도해서 ㅈㄴ알수없는데 이게 의사도련님문신쟁이해적의 정체성이기도한거가틈

근데 문제의 고왱이가 도무지 고영이인지 돼지인지 강아지인지 분간이 잘 안 되는 물떡모양의무언가일듯 .. 개무겁고

침대위에서 열받게하면 안되는 캐릭터 단연 1위는 팔가아닌가 자고 일어났는데 현대미술스럽게 표현된 몸뚱아리를 가지고 혼자 길거리에서 눈뜨거나 어딘가를 표류하고있을수잇음 이거 당해본 모브 찾아보면 있을걸요

슴로 능력 안쓰기로했을때 그럼 무장색도안돼? 안돼. 네놈은 그 돼지고릴라 몸뚱이로 사람을 짓뭉개는데 난 안돼? 이런소리하는 10살연하 달래느라 인생쉽지않은중장님 그래도안됨

루로우로 픽시브돌때...루피가 동료되지않을래 하니까 로우가 나는 소중한게 내손밖에 하나쯤 있는것도 나쁘지않다고 생각하는데 너는 어떠냐 라고 물어보는 대사를 봤는데 그게 진짜 너무넘후 좋앗음..소중하지만 각자에겐 포기할수없는것이 있고 그 선을 지켜주는것도 존나사랑이라할수있는거야

스모커 인형뽑기 개잘할거같지않아요? 왕년에 카지노하던실력이 이쪽으로 발현되서 회식하고 오는길에 뽑아달라고 막 아저씨들이 뒹굴면 몇개 뽑아줄거같음 근데 다 나눠줘도 맨날 흰색곰탱이들은 본인주머니에 들어가고 그리고 뭐...누군가가 어느날 스모커를 보러왔다는 대학생 가방에 흰곰탱이 이십개씩 달린거 봐버림

코라씨한테 팔가의 성장이란 대충 실바니안같은게 10년쯤 지나니 로젠매이든인형정도로 성장한거지 꽤 엄청난 성장이라고 할수있지만 여전히 작긴 작어

코라씨 넘 추울때 양송이 죽을까봐 덥석 잡아다 자기위에 올려놓고 잤을거같아 팔가 화내려다가 졸려서 그냥 둥싹.. 둥싹..하며잠들어..

시가 입에도 안대면서 시가브랜드 꿰고있는 팔가..선원중에 누가 시가 사려고 하길래 지나가다 그건 질도 별로지만 맛이 너무 달다고 한마디 얹었다가 주변에 잇던 선원들 죄다 조용해지는거 보고싶 음

스모커 검색창

사실 박연같은거없어서 그대로 잘자랐을 평행우주의 트랑이도 궁금함요 얼굴에 빗금은 그대로엿을텐데 선량하고좀무섭게생긴(많이무섭게생긴) 의사턴탱님이엇을가

おみこしスモロ追加しました🔞🏮 ※現パロ注意 privatter.me/page/67628e6...

미친거아냐

슬슬 뜨모커도 학습해서 힘조절해서 발 꾹꾹 누르는데 이젠 간지러워해서 다른느낌으로 얻어맞을듯요 그러다가 발목 휙 잡는데 팔가는 여전히 킥킥대고...분위기개이상해짐

짱돌같은걸로 애인 발바닥을 누르니까 그렇지

뜸모카 광대뼈 부분에 멍들어있길래 혹시 어제 애인이랑 치고받고했나 싶어서 동료들 다들 걱정함.. 근데 알고보니까 걍 침대에 엎드려서 폰하던 애인놈 발바닥 콰아아악 눌렀다가 뒷발차기에 얻어맞고 화해한답시고 치고박고햇을뿐임

그림체가 다 다르넹

이거완전미친열살많은아저씨아니야

결국 뜸.. 트랑이가 술취해서 가끔 저렇게 ㅎㅏ소연하면 진짜 이젠 따로 변명할 말도 없는데 민망한건우짤수없어서 머리긁적이면서 네가 열 살이나 많은 사람이 취향일 줄은 몰랐지.. 이질알함

그누구도행복하지않은위로의완성같아서 개웃기네

쥑파이브 맨날 뜸모카 매도하면서 열살어린애인채가다니 그래서야 정의의 편이 될 수 잇는거냐고 온갖 개 질 알 다 떨었는데 막상 ㄹㅇ 안 만난다고 하니까 심각해져서 그날 갑자기 뜸모카 억지로 술자리 끌고가서 당사자는 원하지도 않는 위로회를 열어주실 것 같음

뜨모커 대가리속에선 10대청소년과만남..같은게 아예 성립되지가않아서 이제 평생 『뭐가미안한지는알아?』에갇힘

ㅋㅋㅋ 아 근데 트랑이 10대 때 뜸커하고 사커는 것도 아니었는데(진짜당연함) 혼자서 이별하고 별 생각 다 할 것 같아서 열받음 나중에 성인되고 사커고 나서 트랑이가 반쯤 취해서 그때 왜그랫긔하고 추궁하면 뜸커 약간 ㅁ물음표.. 상태 되는데 일단은 사과해야 할 것 같아서 미안하다고 함

당연히 애정전선이상무라고 생각하면서 지파이브들이 뜨모커한테 꼬맹이애인 어쩌구저쩌구 와하하웃으면서 요즘 어때요? 하는데 안만난다<ㅇㅈㄹ해서 분위기 진짜 1초만에 아오키지될거같슨

한 1년넘게 헤어진 상태였다가 다시만나고...아 뜸로 이런일 믾을거같아서 진짜 개개개최악이애

ㅈㄴ 헤어진 것도 한참 뒤에나 말할 것 같아서 개짱남 심지어는 헤어지고나서 꽤 시간 갖다가 다시 만나는 경우도 잇었는데 그 사이에 헤어진 거 얘기 안 해서 주변사람들은 그냥 애정전선이상무라고 생각했을 것 같음 너넨최악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