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가 그림 학습하는거 싫어서 미디어 다 내린다고 했던 사람들이 ai피규어는 자기그림 넣어서 열심히 돌리고 있으니 엥? 싶은거지···

블스알림덕에 오랜만에 들어왔다가 감사하고 돌아갑니다···

ㅉㄱ

あ가 너무 압도적으로 크고 두꺼워서 더웃겨

あ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뜬금없어서 엄청 웃음

진라면 약.매 먹어봤는데 이거슨··· 순한맛도 아니고··· 매운맛도 아니여··· 당연함. 약간매운맛임.

요즘 갈수록 스스로 생각하는것의 중요성.. 을 느낌 밈적사고에 지배되고싶지않아 너무싫어어

뜬금없이 생각난거 1학년땐가? 호미화방 갔는데 입구 가판대에서 스크린톤을 무료나눔하고 있었음 톤이 뭔지도 모르고 그냥 몇장 가져왔었는데 버렸는지 동방에 두고왔는지 없네 넘 아까버ㅜㅜ 지금은 팔지도 않는데😢 물론 그때도 안팔려서 재고처리 무나였겠다만

아무리 신경 덜써도 그렇지 엉망인게 넘 많음 ㅋㅋㅜ 저번에 천사의노래 다시보는데 식자 완전 개판이라 웃음(안웃겨)

아 너무웃겨

흠..걍 동네에서 28년후 볼까 고민이네

다들 제대로된 일(?)을 하는데 나만 한량같음..흑

니시다쌤 트윗보고 불멸의연인 좀 찾아봤는데 “나는 그를 용서하기로 했어요. 그런 음악을 만든 사람을 어떻게 미워할 수 있겠어요?” <- 이 대사 보고··· 크리스가 아버지가 들려준 그 천사의 노래같은 음악 때문에 아버지를 진심으로 용서할수밖에 없었다면?? 이런 생각하고 정신병on (ㅋㅋ)

^_ㅠㅠ

외로워..

사실 다른 이유도 너무 많음 악!!!!

누군가 날 필요로 한다는 느낌 알아주는 사람이 있다는 느낌 관심가져주는 사람이 있다는 그런.. 사실 나 스스로도 나에게 못그러는 것 같긴 하지만 근데 한편으로는 여기서 더 어떻게? 싶기도ㅋㅋㅜ

요즘 우울한건 뭐랄까 효능감이 없어서 그런 것 같음.. 뭔가 완수했다거나 잘 해냈다든가.. 눈에 딱 보이는 결과가 없어서 그런 것 같다

오늘 처음으로 빠른동작 100개 안멈추고 성공(*^^*)

아이패드 죽으면 걍··· 진지하게 손그림으로의 회귀를 생각해야함

아이패드가 죽었어요..

··· ㅋ ㅋㅋ .................

저 아이패드가 죽을라그래요 안돼 우리 10년은 같이 하기로 했잖아..

올해 전시를 .. 딱 하나 봄 ㅋㅋ

그런고로 수요일엔 영화를 보겠습니다 물론 결국 또 원정떠나지만··· 그리고 근시일내에 불멸의 사랑도 봐야지

한창 입시할때 내가 이것만 끝나면 매일 영화만 보겠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끝나니 넷플도 안보고 영화관도 잘 안가서 난 생각보다 영화를 그렇게 좋아하진 않는군.. 이라는 생각했었는데 요즘은 보고싶은 영화 상영관 없어서 눈물흘리는 날이 반복되니 난 생각보다 영화를 좋아했던가.. 하는 생각이 듦

요즘 그림도 안되고 그릴맛도 안나고 어흐흑 이건 붕괴야

영상작업 혹은 더 나아가 전시가 사진을 풀어내는 더 확장된 방식이 될 수 있다 <유념해야겠음

단일 사진, 사진집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부분이나 텍스트로 말하면 너무 설명적인 것들이 영상이라는 선적인 매체로 풀어졌을 때 오히려 더 잘 정리될 수도 있다 < 예리하다 잡지사에서 오래 일한 사람이라 그런가 뭔가 레이아웃 측면에서 말한 것 같았는데 기억이 휘발됨

이번주 왜케 정신차리기가 힘들지..🥲

나 새삼 진짜 나이 많이보는듯ㅋㅋㅋㅋ

ㄹㅇ 니시다 히가시 작품 왼른 짐작하기 쉬운 것 같으면서도 어려워 이번 작품은 이 분이 왼인가? 하면 아닐때도 있고 맞을 때도 있고 맞으면 오 나 작가님이랑 맘이 맞네 하는데 아니면 아닌대로 재밌어요 ㅋㅋㅋ

면도장면 구도을 어케잡아야할지 모르겠어.. 그 느낌이 안나ㅠ‿ㅠ

천사의노래 하니까 급 생각나서 그리다 별로라 방치중이었던거 꺼냄 앨범커버는 쫌 아까운데..

천사의노래 다시 보다 급 궁금해져서 찾아봤는데 마지막 공연 배경은 베를린 필하모니군요

앙♡

물론 내가 오타쿠라서 좋게만 보는걸수도 반박 환영 딱히 반박할 사람은 없을 것 같지만 (물리적으로x) 하하(가짜웃음)

듀오링고 한 20일하고 일년쉬고 다시 시작한거임ㅋㅋㅜㅜ 몇년씩 하는분들 진심 존경

니시다쌤 귀여운 남자들을 너무 잘그려··· 다 어른이라 좋아··· 근데 다 귀여워서 더 좋아

근황.. 검도 시작해서 2주찬데 원래 진도가 이렇게 빠른가요? 아직 뭔소린지 모르겠음 도장가면 바로 훈련뺑이치고 바로 집가서 딱히 친구가 생길것 같지 않음···🥲 듀오링고 다시 시작함 영어가 젤 어려움 난 15년간 무엇을···🥲 작업이게맞나싶음 전시까지 마감을 못맞출 것 같아서 너무 걱정··· 🥲

일본어··· 어순이 묘해

저도 그 순서로 봤어요

나.. 엄청나게 맛있는 연어장을 만들어버린 것 같애

진짜 커엽다...😇

몰겠다··· 네..

걍 어떻게든 서울에 붙어있는 편이 나았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건 어쩔수 없잖아

앙

아 열받어ㅋㅋ

니시다히가시 마스터가 되는 그날까지.. (잡지 샀다는 뜻)

손아파.. 다그만두고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