썅, 모니터에 불량화소 생겼네...

이어폰을 산 지 얼마 안 됐는데도 불구하고 왼쪽이 작게 들려서 이상한 줄 알고 다른 데 꽂아봤더니... 스피커 문제였다. 어쩐지 다른 이어폰을 스피커에 꽂아도 왼쪽이 작게 들리더만. 슬슬 스피커 교체시기가 된 건가? 하긴 오래 쓰기도 했지...

막상 다시 만들려니 제어해야 할 셀프스위치가 뭐가 있었는지 다 까먹어버렸다... 설상가상으로 Pixi가 맞지 않아 첨부터 다시 재개발해야 할 듯한... 구버전의 Pixi로 제작했었어인지 테플이 작동이 안 된다... ㄱ-

손 놓고 있었던 작품인데, 제작을 다시 재개해야겠지?

하겠냐!?

예상대로 올해 GOTY는 클레르 옵스퀴르: 33원정대가 받았군! 이게 아니면 게임계에 문제 있는 거였다.

뻐킹 클라우드플레어 에러...

(이 이야기가 불편하실 분은 미리 이 포스트를 스루 바람.) 굳이 말하자믄... 내 정치 성향은 '혁명파'임. 지금의 정치 돌아가는 꼴이 싫으니깐 확 엎어버리고 다시 제대로 된 정치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완벽한 반정부체제주의자인 편. 그렇다고 내가 무정부주의자는 아닌게, 그래도 나라의 중추는 필요하긴 하니까. 그러나 다시 말하건데 그 중추가 썩었으니 뿌리째 뽑아버리고 깨끗한 걸로 갈아끼워야 한다 이거다. 그러니 진보니 보수니 좌파니 중도니 우파니 걍 엿 먹으라 그래. 다 맘에 안 들어.

셜리 템플. 내가... 사실 도수가 쎄다 싶은 건 선뜻 도전해보긴 무리라 일단은 논알콜임.

신난다! 벽령은 2종자동 장내기능시험을 통과했다! ...3트였지만;;

으아아앍!!!

빼빼로데이? No. 내게는 그런 날 아님. 왜냐면 내게는 가래떡데이니까.

그냥 되팔렘이잖아!

이게 몇개월 전 2.2 업뎃 때 추가된 거라던데... 이게 사실은 발라트로 이스터에그였단 건 최근에 알았다...? 엄연히 퀘스트인 데다 퀘스트 보상도 있지만 일지에 안 뜨고 마커조차도 없어서 인터넷에서 정보를 찾아보고 알아냄...

저번에 찍은 달 사진과 비교하면 훨씬 더 뚜렷하군

lazygyu.net/blog/stolen-... 니미 씨발. 그럼 내 저작권을 다른 씨발좆병신새끼가 쌔버서 별 지랄을 다 해도 손 놓으란 뜻이여? 언제부터 씨발 저작권이 그렇게 허벌이였냐? 엉? 존나 좆같네?

피자배달이 먼저 도착하느냐, 내가 집에 먼저 도착하느냐... (피자배달이 먼저 오면 나 좆됨. 하필 현장결제라니?)

아니 바쁜 사람 붙잡아둬서 뭔 득 볼게 있다고 붙잡으려는 거여. 지금 바쁘게 뛰어가고 있는데 바쁜게 안 보이나, 씹.

급격하게 날씨가 추워졌군... 이제 더는 반팔 안 입고 가도 되겠는데. (그러나 하필이면 반팔 입고 나갔다)

난 전국노래자랑 하는지도 모르고 우연히 왔는데. 마침 덕진공원에서 전국노래자랑 행사 준비중인듯.

어제 일자로 외할아버지 장례는 무사히 마쳤음... 다시, 일상으로...

결국 오늘...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 ...마음 한 켠이 공허하군...

휴, 재충전 완료. 노가리 깔 만큼 깠다. 집으로 돌아가서 사펑 스밍 좀 해보실까나.

내겐 지금 재충전의 시간이 필요해... 아침부터 계속 컨디션 난조였으니 회복 좀 하자...

Hell yeah. 바로 이거야.

끄허허허허허허헣허... 세상에. 사람 겁나 많군

달처럼 안 보이겠지만 달 맞음. 아무튼 오늘 달 겁나 밝군.

29년 인생 살면서 치킨이 땡겨보긴 난생 첨이군... 오늘 저녁은 치킨으로 할까나? 순살에 살코기 많이...

잠깐, 햄치즈가 아니라 더블햄으로 시킨 것 같은데... 뭐 어때. 이것도 아주 좋아!

Rp) 9월 내 출시 성공 축하드리며 제작에 수고 많으셨슴다. 시간 날때 가벼이 한판 해봐야지.

[팥빙수를 만들 재료를 모읍시다!] 무더위를 피해 팥빙수를 만들어먹으려는 프랑도르의 이야기가 담긴 병맛 QTE 쯔꾸르 게임, <팥빙수를 만들자!>를 배포합니다! 플탐은 1시간 내외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team-clouben.itch.io/bingsu #팥빙수를_만들자 #쯔꾸르 #알만툴

어제 골목길을 잘못 들어갔지만 우연히 발견한 타코 가게에서 먹은 치즈 & 비프 타코. 가격은 5000원대로 내가 이전에 갔었던 데보단 저렴한 대신 갯수는 하나. 하지만 서비스로 나쵸 칩까지 주니까 나름 합리적이라고 생각되는 가격. 맛도 좋았음. 여기도 단골 가게로 점찍어둬야겠다.

최초의 6성 치고는 너무 쉬운게 얻어걸렸는데? 모스노우가 설경만 난사하는 바보여서 한 대도 안 맞고 칼춤 춰서 순삭해버렸다... ㄲㄲㄲㄲ. 그리고 지니어 선생의 경고를 안 듣고 6성 테라레이드에 도전한 푸름은 크게 혼났다 카더라(?)

참 뭣 같은 비교기는 한데, 여기서 리겜하는 사람이라면 둘 다 해당된다고 생각함. 뭐... 그렇다는 말임. ㅇㅇ.

음, 지금 진행하는 작업도 없으니까 2년동안 손 놨었던 개인작 제작에 다시 집중해볼까나? 근데....... 사용했던 이벤트의 스위치라거나 그런 거 다 잊어먹었는데?!

자축의 FLEX

나, 운전면허 학과시험에 합격했노라!!!

완성. 팔데아도감!

이 아저씨가 리스펙 한다! n.news.naver.com/article/081/...

지금으로서 할 일 하나를 끝내놓으니 후련. 하지만, 아직 몇몇개는 할 일이 더 남았다. 이 모든 일이 형통하길, 그저 바랄 뿐.

길 가다 차에 치여 뒈질뻔... 근디 그 개념없는 운전자란 새끼는 보행자 보호 우선 의무란 걸 모르나? 빡대가리여? 전두엽이랑 창자 둘 다 빠졌나 씨벌.

쓰던 키보드가 고장나서 새로 산 장비. 겸사겸사 마우스까지. 교회에서도 쓰는 큐센치 장비라 신뢰성은 검증되었음. 하지만 공짜로 산 거라 거의 거저. 근데... 장패드까지 살 계획까진 없었다만.

2년 전부터 그토록 가기를 고대했었던 폴바셋에서.

잠깐 자고 났더니 기적적으로 청력이 돌아왔지만, 그래도 혹시모르겠다. 오늘은 주일이기에 이비인후과를 당장 가는 건 무리고, 내일 가서 확실히 진단은 받아봐야겠다. 재발 방지와 예방 차원도 겸해서.

지금 돌발성 난청인건가? 큰일났는데... 지금 당장 이비인후과는 갈 수도 없고.

끄아아악! 뇌우다, 뇌우야!

www.hmix.net/music_galler... 아니, 여기도 사이트가 없어지다니.

업데이트... 무조건 하는 게 좋다? 예전엔 무조건 하는 게 어느 정도는 옳았다지마는, 요즘은 업뎃하고 그러면 어느거 하나는 꼭 이상해지거나 먹통이 되서 업뎃 함부로 하는거 아닌듯.

교통안전교육 받고 온 날... 사진은 그냥 다녀왔다는 기념으로. 헌데, 필기시험이랑 실기시험 보러 여길 또 가야 한다니..!! 한번에 딱 됐음 좋겠다.

예전엔 안 그랬냐만 요즘은 더 심해진 것 같다. 뭐가 더 심해졌느냐? 경멸과 광기 그 자체로 변질되어가는 인터넷 풍조 말이다. 거짓과 기만으로 가득 찬 좆무위키가 요즘 실검의 스탠다드이질 않나. 게다가 일베발 용어인지도 모르고 노누체나 그외 등등 일베 용어를 아무렇지도 않게 막 쓰는 것도 그러하고. 난 이런 풍조가 참 통탄스럽기만 하다. 진짜로 넷에서 신사의 정신을 지닌 사람들은 이젠 몇 없을 뿐이니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