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콩 with 털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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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콩 동물계정 둘째: 몽실 할머니 16살 셋째: 깜냥 아저씨 6살 넷째: 두부 아가씨 4살 (한국나이기준) 첫째는 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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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털덩이 셋 터치스킨십표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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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터진 꼬마김밥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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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루밍 너무 좋아해서 인형까지 축축하게 만드는 아긔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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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너무 젊고 혈기왕성한 할머니... 자는데 어마니가 갑자기 으아악하는 소리들려서 뭔데하고 봤더니 어릴적에만하던 쓰레기 대잔치를 벌여놓으심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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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 가지고 푸다닥 놀다가 그 사이에서 식빵굽는 캣들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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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한 양말 사이 가장 커다란 검은 양말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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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디 두개 두드리기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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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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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보송하고 묘하게 생겼다
2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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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
2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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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니가 자동화장실을 샀는데 막내는 잘쓰고 셋째는 아직도 슬쩍 들어가보기만하는 중 까치발드는거 보일때마다 웃겨요
2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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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말리기 댄스 중
2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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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동안 여행해서 할미 살아있는지 궁금해죽겠는중 부모님이 계시지만 걱정이 한바가지에요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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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 치아 상태랑 기타 몸 건강 보러간건데 웬 동그랗고 수상한걸 먹은걸 발견해버림 할머니 제발 대체 저게 뭐야 뭔지 감도 안잡힘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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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의 운명을 모르는 개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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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알나온거 환장하게 귀엽네 진짜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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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팔받침이 되는걸 즐기는 고양이..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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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을 끝에 세워두면 꼭 쓰러뜨리고 자신의 숨숨 구역을 만드는 암흑 물질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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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일부러 강아 구역에 입은 옷 위로 쌓아두고 거기서 자게 해주는데 이번엔 어째선지 이부자리 펼쳐놓을거 다펼쳐놓고 바닥에서 주무심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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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때마다 황당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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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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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애들 아지트 근황 최근에 이케아에 갔다가 어린이 코너에서 미니 텐트를 발견했는데요 엄마도 나도 이거다.하고 그 누구도 서로를 말리지 않고 당장 주워 담고서 고양이들한테 줬어요 그리고 너무 잘써주는 중 대성공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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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물텅... ?????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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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뭔가 당황 황당 모드로 고양이 길 개척 보는 것 같아서 웃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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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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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다그닥 자세가 되었구나 내가 커튼 틈으로 쳐다보는줄도 모르고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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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전용 방(자기들이 정함) 에서 쉬는 둘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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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석이다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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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 산책하는데 딱 봐도 세상 물정 모르는 철부지 캣중딩을 마주침 첨에 가까이 마주치고서 헉 고양이가 무서워하겟다하고 쳐다보면서 오면안된다~ 말하고 피했는데 호기심 주체 못하고 구경하러오는 앤 첨이야... 그 와중에 강아는 자기 갈길가느라 발견도 못하고 그 와중에 고영이는 뭔가 흥미스위치on 포즈 취하길래 내가 도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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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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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옆에 붙어있다가 갑자기 펄쩍 뛰면서 트리플악셀 밟고 뭔가랑 같이 날라가길래 봤더니 그냥 종이었다 정체 확인하고선 계속 발로 만짐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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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웠다 일났는데 침대와 책상 틈새로 보이는 강아가 귀여워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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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안만지고 게임하니까 아이패드가서 털푹 누워버린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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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을 낚는 냥태공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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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 발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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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3%첨가 쿠앤크를 자랑합니다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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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부터 은근슬쩍 자기도 건반 건드려보는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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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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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치는척 치대는 고양이 비빔하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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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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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고양이가 2등신일 수도 있음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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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펜화된 본인을 감상하는 두 털덩이 친구가 선물해줬다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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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등장한 궁둥이 두드려줘 심연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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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시작 할멍할멍 하이멍하고 혼자 라임 맞추고 뿌듯해하기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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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디 계단 새로 샀는데 저기 앉는거보니 내가 다 속시원하다 그동안의 계단 너무 불편해보였어요 의도대로 써준다 하 속시원해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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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에서 쿨따하다가 어느순간 아래로 사라진 고양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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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거대바보모드 얼굴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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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괴담.. 새벽에 자려는데 뭔가 쩝쩝대는 강아지 발견하기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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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콩 with 털덩이
김해삼
3 months ago
인간들이 사온 옷 정리하느라 옷장 문 열었다고 안에 들어가서 빽빽 우는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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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키운다는 것... 뭔갈 시작하면 빗질해줄 때까지 안떠나는 고양이가 등장한다는 것... 털범벅이 돼서 청소를 하고 할일을 다시 시작하면... 또다시 고양이가 등장해서 책상 상태가 초기화 된다는 것...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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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렇게자고있는거야ㅋ ㄱ ㅋ 편안해보이는데 다리가 너무 웃겨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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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줄 소고기 냄새 맡은건 알겠는데 왜 거기서 그러고 계시는거에요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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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고양이를 맞춰보시오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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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 털 너무 깎다 말아버렸는데 누워잇는거 그대로 위이잉하면 화내겠지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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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버그제보하는데 갤러리보여줘야해서 점점 다가오는 강아로 사진을 채우다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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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랑 놀던 할머니 봐주면서 논다는게 느껴져서 웃기다 지금은 고양이가 더 커서 냅다 돌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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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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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셋째는 왜케 유독 더 몽총해보인다는 생각만 들까 네 눈빛 사이사이에서 지성이 안느껴져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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