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콩의 융배를 만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둘에게 쌓인 시간과 세월이 길고 깊기 때문에 오래된 추억을 되새기며 즐거움과 기쁨을 새로이 찾아갈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걸 보여주셔서 넘넘 좋았어요ㅠㅠ 귀여운 아기융서전하가 남들 다 하는 휘파람 불어보겠다고 추운 바람까지 참아가며 푸푸 연습하고 있는 거 너무 사랑스러웠고요ㅠㅠ 그런 융서를 누구보다도 걱정하며 찾아헤매다가 살그머니 뒤로 접근해 말 거는 소배압도 너무 좋았어요ㅠㅠ 융서 어릴 적에 이런 추억 정말 있었을 것 같아요ㅠㅠ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
12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