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듣던 저주토끼ㅎㅎ 드디어 읽음
사실 요즘 웹소에 절여져있다보니 첫페이지 되게 꾸물꾸물 열었는데 시작하자마자 확 몰입돼서 읽었다. 재밌다.
[저주토끼] 부조리한 일이 일어나는 세상에서 복수를 할 힘이 있는데 안 할 수도 없고...(?) 그러나 그 복수가 깔끔하고 개운하기만 할 수는 없지. 그런데 그러니까 하지 말자, 라고 말하기엔 결과를 알고 처음으로 돌아가도 아마 다시 똑같이 할 수밖에 없을 거라고 생각해봤다. 주인공도 알면서 걸어가는 길이지만 그래도 나의 자손은 태어나지 않음으로 인해 해방된다.
about 2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