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어 🕯️ms1sharklee 16 days ago
#옥토몬스터 #octomonster #adoptable #closedspecies
궐내 괴수가 점차 사람의 형상을 갖추니, 그 모습이 젊은 시절의 왕과 흡사했다.
신하들은 재앙의 징조라 여겼으나, 왕은 도리어 즐거워하며 연회에 동석시켜 함께 노닐었다.
짐승이 사람의 말로 왕을 현혹하고 대신들을 조롱하니, 두 명의 폭군이 나타났다며 모두 탄식했다.
"괴물이 왕의 기운을 빨아먹는다"는 소문이 자자하던 중, 마침내 반정이 일어나 왕이 폐위되었다.
군사들이 괴수를 베기 위해 궐을 뒤졌으나, 짐승은 이미 귀신처럼 자취를 감춘 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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