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이슈로 가족하고 진지하게 대화했는데 별종새끼임을 다시 확인받은 느낌이야 다른 건 가족 사정이라 영 공유할 만한 게 못 되고, 제일 인상깊었던 건 이거: 엄마가 옷 입은 거 어떠냐고 물어봤을 때 거의 무조건 예쁘다고 물개박수쳤는데, 서운했나봐. ”다른 집 딸래미는“ 기왕 다니는 거 더 예쁘게 다니라고 잔소리도 하고 코디도 해 준다며 무관심해 보인다고 속상해했어. 모자 관계가 원래 이런건지, 여패당해서 그런 건지 아리까리해서 아빠가 있는데 왜..? 묻고 싶었는데 등신같은 말이라 참았다 정상가족도 어렵고, 여자욕망도 어렵고…ㅋㅋ
27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