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초님이 그려주신 내 드림을 봐줘

아 맞다 닐림님 여기에 계신가??? 라모락 실장했는데요

왜 저한테는 이 얘기를 안 해주신건데요???????

스텔라는 중법 타입이라서 시비 걸진? 않을것같지만 꿈의 숲 독에 중독 되어서 살짝 정신이 몽롱했다는 베이스로 (ㅋㅋ) 오웬을 좀 놀리고 싶고... 로빈은 혼자 잘 조사하다가 오즈에게 들켜서 큰 코 다쳤음 하는 마음이 있다..

어쩔 수 없지 입원해야하니까...

또 주임이 스케줄을 개같이 잡아놨는데

여기도 자랑해야지 성심당 갈 시간이 없어서 그냥 내가 메론 케이크 만들었어

아니 저희 같이 넣기로 했었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

여기도 자랑해야지 옆집 현자님 훔쳐서 커미션 넣었어요 곰님 커미션

나!!! 호시노겐 콘서트 간다!!!!!

일하다 잠깐 트위터보니까 아야노고 부국제 내한한대서 대가리가 굳음 덕질 계탔는데 이거

바쁜거 별거 아닌데 병원 알아보고 병원에서 하란거 하고 보험 알아보느라 그냥 시간을 너머 잡아먹음 피곤해죽겠어 갑자기 다니는 병원이 셋으로 늘어서 시간이랑 돈은 세배로 잡아먹고 휴무도 개판나서 눈치보이고 몸뚱이를 새걸로 갈고 싶음

트위터 한동안 떠나있으려고 했는데(바쁨+피곤함+인성 조절 못하고 있음) 나는 sns 중독자라 그게 안 되네 그래서 잠깐 블스 옴

더워서 죽을듯

성심당 메론 케이크 너무 먹고 싶은데 시간이 안 맞을듯.....그냥 내가 만드는 수 밖에 없나

오늘 일이 있어서 가족이랑 잠깐 나왔거든 가다가 버려진 인형을 봐서 쟤는 어쩌다 버려졌나...하니까 가족이 그 집에서 할 일을 다 했는가보지 하고 가더라 되게 동화같은 말이라 좋다고 생각했어

단골 카페 겸 펍에 404 데려오기

나는 역시 드라마 주인공이 어느 정도 골 때리는 놈이어야 재밌게 보는듯

어라 갑자기 되네 저희 애만 크롭해서 자랑함 이 분 그림을 정말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커미션 넣을 수 있어서 정말 기뻤어......

커미션 자랑하고 싶은데 갑자기 블스에 사진이 안 올라가

아니 여기 알림와서 문득 생각남 나:하 배우 덕질 거진 10년만이라 너무 어색해 친구(9년지기):너 배우 덕질을 했었어? 나:했었어 사토 타케루라고........

집 가서 카레 끓이고 그거 조금 덜어서 차랑 먹어야지

아올썬 히바쥬비 결혼반지 때문에라도 하나 구해야하는데 황스젬도 지금 보유하고 있는게 없다셔서 울고 있음

왜 이렇게 이게 귀여워보이는지 모르겠음 나보다 나이 많은 현실 인간을 귀엽다고 느끼는게 너무 오랜만이라 어색해

나:이부키 생일에는 메론빵 구웠고 시마 생일엔 뭐하지 케이크 한동안 못 먹는데 가족:그 날 여행갈거니까 준비해라 로 시작하는 여행(feat.감전)

생일 곰 옷이 10cm 맞는댔는데 옷이 맞을까 입혀보고 되면 집 가서 바로 만들어야해 나 내일부터 여행이야

인형 옷 좀 미리 사둘 걸 새 인형이 생겼는데 입힐 옷이 없네

아발란치 보는데 너무 웃겼던거 이거 정부 비리 때문에 가족/친구 희생된 사람들이 모여서 비리 파헤치는 내용이라고 들었는데 한 사람은 그게 아니라는거야 그럼 뭔가 했더니 폭탄 처리반이었는데 상사가 뒷돈 받는거 보고 차에 폭탄 설치해서 날려버렸대 내 어이도 같이 날아감

뭐 누구 좋아하는지는 이미 다들 아실 거 같긴 한데 아야노 고 좋아하고요 지금 아발란치 보고 있음

앞으로 여기서 일드 얘기를 엄청 많이하게 될 것 같습니다 사유:지금 1n년만에 좋아하는 배우가 생겨서 필모 도장깨기 중임

한복 입고 밖에 나올때마다 어르신들이 힐끔힐끔 쳐다보시는거 진짜 적응 안 되고 피곤함

여기도 자랑해야지 히스 생일 부케 아이템을 재현했어요 원래는 백장미+히아신스(추정)인데 아무리 꽃시장을 돌아다녀도 없어서 대신 리시안셔스랑 아스틸베로 재현을 해봤습니다

눈 상태가 안 좋아서 매장 말고 따로 관리하는데 가 있었더니 주임이 어차피 사람 없으니까 매장에 있으라고 하더니 지가 거기 감 어차피 오후 내내 거기 있을거면서 상태 안 좋아서 오전에 거기 가 있겠다고 한 사람도 쫓아내네 인성 진짜

아니 진짜 모두가 같은 경험을 하셨어 속된 말로 뺑이치다보면 그냥 어느 순간 100% 다 차 있지 않나요?

전 폭계곡 빼고 모든 스팟스 다 뚫었을때 이대론 안된다 내가 기필코 100만든다 이러고 스팟 에피 출현율 높여주는 카드 박박 끼고 아이템 종 가져가서 계속 했더니 어느 순간 100퍼가 되어있어서 언제된거지 싶었어요

아니 진짜 폭풍의 계곡은 이상하리만치 스팟스 100% 완성 못하시는 분들이 많은듯

나의 행복 마파님의 동법고영

성대모사의 달인 네리

제가 곰사진을 찍진 못해서 못 가지고 왔는데 이 꽃양귀비밭이 진짜 서법곰이랑 잘 어울리더라고요 누가 또 안 찍어주시나

여튼 올해도 히스곰 인생샷 두 장은 건져서 뿌듯해

정말 예뻤어요 모든 곳이 땡볕이라 사진 찍기 위해서는 목숨 걸 각오를 했어야 했지만

체력과 바꿔 얻어낸 히스곰 꽃 사진

이거 어디다 둬야하지.........

아가씨 아름다우세요

매랭초님께 히스카노 커미션을 넣었어요 로판 하나 뚝딱이다 지금

여기도 자랑할래 나 히스 유료스텝업 안에 뽑았어 너무 기뻐

다시 갈게 6월 초엔 돌아옵니다

개 바쁘고 일이 너무 여럿 터져서 못 들어오는거고 일단 살아는 있습니다 이건 근황 사진 나 미우 바막 생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