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목표치의 청소를 다했구....섭장 증상 이겨내기가 성공적이었구... 작은 성공의 기억을 이걸루 쌓는거야....!내일도 재밌는 하루 보내보자!

오늘 하루는 평화롭고 행복했다

오늘도 이불을 나르는 고영 (홈캠 제공)

기분전환하려고 복근 좀 했다. 매달리기도 해야지.

이제 내방정리..하는거 얼마 안걸리는데....ㄷㄷㄷㄷ하기싫어...ㄷㄷㄷㄷ

이제 내방 정리하고 눈썹정리하면!!! 악기 뚜껑 열수있겠다😅

아 청소 너무 하기싫은데 해내려고 디카페인커피탔다 얼렁 대충 끝내고 악기뚜껑열고싶다

올해 쇼콩은 볼기력이 없어서 본선 두번째 스테이지랑 파이널 정도만 봐야지..싶다.....콩쿨친구 데비님도 안돌아오시고....

전에 리본 귀걸이가 너무 길어서 못 하구 다니겠다고 썼더니... 얼마 전 모임에 오신 금손님께서 요렇게 딱 맞는 길이로 고쳐주심. 짧은 고리가 다섯개 세트였기 때문에 아무 펜던트나 재미삼아 담아봤는데 금손님 손에서 순식간에 귀걸이 세 쌍이 탄생. 마이너스의 손으로 태어난 나로서는 그저 신기방기...

자.. 일어나서 청소 마무리 하자....

얼렁..청소하고... 매달리기랑 복근... 해야지.....

오늘은 머리에 힘 주고 절제해서 먹었다.

예전에는 명절에 찾아뵙거나 카톡 인사라도 올리고 그랬는데 이제 안한다. 그럴 기력도 없고 아무도 원하지 않는것같으니까. 어차피 경조사때 모이면 데면데면하지도 않더만.

DJI의 일본법인은 드론 수리/점검 A/S를 받는 고객에게 수명이 다한 회전날개로 잠자리 헬리콥터를 만들어서 보내준다고 한다. 저렇게 유머감각을 드라이한 공식 문구로 작성하는 방식을 좋아한다. 약간 질투날 정도로.

오늘은 퍽 기분이 좋아.

저녁에 비 온대서 낮에 뛰었다구~

Part of the massive rallies for Palestine in Madrid, Spain.

이걸 이해하고 싶어서 짚피티한테 물어봤어

조상님 이쪽이에요

조상님 이중 슬릿 통과시켜서 파동성 갖는지 실험하고 싶다

김치 나초 랄랄라~ 마가리따 붐붐붐~

이탈리아 사람에게 "지중해는 이탈리아 사람과 떼 놓을 수 없으며 이탈리아 사람들이 '우리 바다'라고 여기는 곳인데, 스페인이나 이탈리아나 그리스를 출발해 지중해를 통과하는 가자 구호 선박들이 이스라엘의 공격을 받고 나포되는 것이, 국제법상 공해에서 벌어진 일이더라도 이탈리아 사람에게는 '내 앞마당'에 대한 직접적 위협으로 느껴진다."라는 말도 들었다.

피자는 동그란데 네모난 상자에 담아 세모로 잘라먹는 음식…

살 찌니까 기립성 빈혈이 덜해졌다 ㅋㅋㅋㅋ 와 진짜 나한테 안맞는 무게였구나...

오늘 참 오랜만에 음악을 들으면서 울었다

남들에게 휘둘리지말고 하고싶은거 다하고 노력하고싶은거 있으면 다해야지.

그리고 반려인을 너무너무 사랑한다.

다짐 다짐.

어차피 오래 못살거라면 알차게 살아야겠다. 다짐.

전 코스 다 자전거는 쪼끔 빡세니까 반 코스만 자전거로 가야쥐

프로메'데'우스 라고 하는게 너무웃김ㅋㅋㅋㅋㅋㅋㅋ

토리키조쿠.. 생각보다 되게 좋다...

사람은 잠을 자야 합니다 >밋밋함 가동중인 의식을 잠시 종료하고 뇌척수액이 뇌 구석구석 노폐물을 박박 씻어주는 시간을 즐겨 보세요 >사이버펑크함

아니다 집까지 자전거타고 갈까

내일 공복유산소 겁나 조져야겠다 ㅋㅋㅋ 어제오늘 너무잘먹고다님

뭘 굽는다구요? 😱😱😱😱😱

갑자기 그 기억이… 미국 캘리포니아 쪽 회사랑 미팅 하다가… 나: 저희 개발팀이 캘리포니아 시간대로 사니까 걱정 마세요. 미국측: 앗 아앗… 저희 개발팀도 서울 시간대로… 모두: ……

한국의 첫 여성대통령은 박근혜였고, 영국의 첫 여성총리는 대처였고, 일본의 첫 여성총리는... 지금 보고있는 바와 같이... 이 마초 가부장 사회에서 권력의 최정점에 도달하는... 그러니까 그걸 용인받게 되는 여성들에 대해서도 뭔가 이야기거리가 많지 않을까?

국내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중국인 연습생이 취객에게 폭행당하는 택시 기사를 돕는 영상이 공개됐다. 수정 2025.10.04. 오전 11:46 www.chosun.com/national/nat...

"문득 작년에 인터뷰했던 일본 노년 내과의사 가마타 미노루 선생이 했던 말이 생각났다. ‘인생 8할은 잊어도 좋다’. 버림받은 기억, 증오와 원한, 미움과 집착은 빨리 잊을수록 좋다고. ‘좋은 사람이 되겠다’는 생각조차 잊고 그저 햇볕을 쬐고 몸을 움직여 걷고 나면 저절로 좋은 사람이 되어 있을 거라고 했던가. 그런 식의 뛰어난 망각력이 우리를 살게 한다고." biz.chosun.com/topics/kjs_i...

ㅋㅋㅋ고양이 종이접기 책을 고양이가 보고 있다. 고양아 고양이 접을거야?

나눠맞기 잘 해서 최소비용 최저용량으로 맞으면서 지낼래 그냥.... 약효 없어진 이후로 계속 몸생각 음식생각을 하면서 소모되는게 너무 힘들어 맞을때는 그런게없어서 너무좋았는데...

오늘은 이직생각도 이사생각도 안할테야. 식이장애 재발때문에 힘드니까.

피아노쌤이 티켓 양도해주신게 있어서 잘 몰랐던 가수의 콘서트를 보러가게 되어 지금 예습중!

오늘 하루 정도는 맘편히 쉬어야지....

세계 여성의 평화를 위해 다이소에서 하나 구매해서 앞으로 화장실 구멍 발견할때마다 해야지... 한국인 이용객 많은곳가면 구멍 ㅈㄴ많음 진짜로

내가 꿈꾸던 미래가 바로 지금이라고 생각하면 낭비할 시간이 별로 없다

살 날 얼마 안남았다고 생각하면 정말이지 더 잘살고싶다 더 재밌게

연휴 지나면 그냥 사러 가야겠다 나 요즘 식이장애로 시간낭비 정신력 낭비할 여력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