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시간이 없다..흑흑..

어제부터 팔로 정리하고 이 계정 닫아야지 생각을 하고 있엇으나... 어제는 집안일하아 이사업체 견적받고 뻗고 오늘은 타이어 갈고 와서 집안일하다 뻗고....

블좍님들아 제가 이게 원래 부계였는데 맛돈으로 비계욕구가 충족되서... 닉넴도 여울이로 돌아오고 계정도 기존걸루 통합해서 쓰기루 햇슴다.. 여기 계정에서만 신규 팔로 해주시거나 제가 드린 분들 계신데 조만간 본계정으로 팔로드릴게용.....!!!

우리 둘째 지금 코 골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폰을 다른거 녹음에 쓰고 있어서 녹음을 못하는게 천추의한이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면접관 "그럼 이 파란 펜으로 '빨간색'을 표현해주세요" > > 취준생 "네" https://x.com/amatsusae54/status/1987778725744894360

4위 물병자리 승부근성을 발휘할 수 있을 때. 과감하게 공격하면 GOOD. ★ 테이블 게임으로 놀기

나는 수능 응원 플랑카드 만큼이나 검정고시 응원 플랑카드도 많아졌으면 한다. 현대 한국 사회가 강요하는 정상성 밖에서 자신의 삶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응원을 할 때 우리가 비로소 보다 나은 미래를 이야기 할 수 있지 않을까.

아 이따가 혼자 로컬 워터링홀에 갈까..........진짜 너무 너무네 이번주

응. 그게 낫겠어.

푸망 테스트 공인 찐따 = 나

찐따 위키 poomang.com/t/wiki_test/... 왜 나한테 욕하지

근데 난 아마 앞으로 죽을때까지 외롭지 않을것같다 지금 반려인을 만난것만으로 앞으로 다시 혼자가 되어도 난 외롭지 않을 것 같다

진짜 이혼변호사랑..99.9 이 작품들은 벵고시 판타지물이다...

이혼변호사 드라마 진짜.. 짱이라니까....

빌딩숲 새 둥지를 실시간 중계하는 '네스트플릭스'에 호주인들이 열광하는 이유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에 일본여행갔을때 아마미 유키 닮았어요~~ 하는 말을 들어본게 내 평생 최고의 칭찬이었고 아직까지도 기쁘다. 넷플릭스에 이혼변호사가 올라와서 하는말...ㅋㅋㅋ

이거 재밌더라 그냥 기네스팡인은 봐야하는 작품같음 내용이나 작품성에 상관없이 ㅋㅋㅋ 또 식민지 역사를 가진 한국인에게는 소구하는 면도 있음.. 아일랜드 공화주의자들이 영국과 결탁한 제국주의자 재벌 기네스가에 존나 뻑큐날리는 분위기가 초반에 나와서 RRR같은 정서 있음ㅋㅋㅋ

[일] 미스도 55주년 기념, 메타몽 콜라보. 앱주문 및 테이크아웃 한정. ©2025 Pokémon. ©1995-2025 Nintendo/Creatures Inc. /GAME FREAK inc.

진짜 새삼 우리 기네비어는 대단해. 어떻게 영국을 갔다왔지... 언니가 미안햇어

나 무딤 정도 테스트를 무덤 이라고 잘못 읽어서 뭔가했어... 귀만 사오정인게 아니었네...

아 진짜 3일연짱 스케줄 마치고 오니까 너무 짜쳐서 일부러 파자마 갈아입었다

트위터 망했을땐 진짜 세상이 무너지는거같았다

하나씩 정리되어 가는구나

글구 블스 계정은 한개만 남기고 일상용 비계는 맛돈에서 자유롭게 한국어+외국어로 쓰면 될것같다..

아무래도 오프모임을 몇번 해보다 보니깐 다시 여울이로 돌아가는게 나을 것 같다.

띠로리로링롱랭롱랭~

음 역시 이 계정을 정리하고 먹는 계정 위주로 하나만 사용하면서 사담은 맛돈으로 해야겠다... 기존 먹계랑 겹치지 않고 이 계정에서 만나서 팔로하게 된 분들은 팔로잉 다시 드려야겠다... 시간이 되면 말이지 (수면부족에 시달리며

나 오늘 12시간 연짱 스케줄 버틸수 있을까? 두려워....

계정을?? 어떻게 하나로 합치지?? 먹는계정을 터트려?? 이걸 터트려???

이걸 새로 하게 되었으니 이것저것 들어보는데, 이렇게 아예 재즈밴드 구성으로 연주한 앨범이 있구 너무 좋군 ㅎㅎㅎ

밤식빵에 밤이 덩어리로 들어있네

주말에 마룻바닥 보수 할 생각 하니 좀 신나는군..

왜 나한테 이상한 방어기제같은걸 보이는거지? 이게 다 내가 너무 귀여운 탓인가...?

요즘 나가는 와인모임에 좀 나이가 나보다 훨 많은 분이 하나 계신데 이상하게 나한테 평상시엔 너무 깍듯하고 꺼리는듯이 행동하다가 후반부 되서 술이 오르면 뭐든 꼭 하나씩 지적을 하는 습관을 보이는 사람이 있어서 되게 이상했는데... 그것도 꼭 나한테만 하더라구. 이게 뭔지 약간 알 것 같다. 뭔가의 열등감이나 부끄러움에 기인하는 행동이 아닌가.. 싶다. 그럴 이유가 없는 분이신데 왜 그러시는지 모르겠네.

10위 물병자리 비밀을 품고 힘들어질 것 같다. 너무 깊숙이 들어가지 말자. ★ 화장수를 바르기

할수 있을만큼은 다 했다. 잘 것이다.

톰키튼의 숨겨진 형제 "썸머" (♂️,젠더리스룩 인플루언서)

아 진짜 잠깐..만..쉬고..... 청소 진짜 최소한도만 하고 자야지....

그러나 나에게는 11월 내내 시간이 없다... 아 너무 쫄린다 물품 처분하고 이사가야 하는데 그 전까지 처분 못할까봐... 제때 중고로 팔고 기부하고 폐기 내놓을 수 있을까...... 너무 떨려..... 일단 지금 하는 일부터 끝내고;;; 청소부터 하자;;;

흠..이제 나에게도 조용한 비계공간인 맛돈이 생겼으니 블스 계정도 그냥 하나로 정리할까....지금까지는 먹는거랑 정치얘기 하는 계정, 사담 하는 계정 이렇게 분리해두고 있었는데 뭔가 블스에서 자주 얘기나누는 블친분들도 생기고 그때그때 각각의 계정에서 팔로하고 하다 보니 구독도 통일되지 않은 느낌이고...뭔가 정신없어.

아 너무 일하기 싫어서 리들샷 팩 붙이고 옴. 팩 마르는 사이에 끝내보자!!!!!

썸네일 왜 저거로 하셨지 이게 더 진.짜 같은데

오늘치 고양이 수발을 들어주었다. 내가 요즘 마룻바닥 셀프 보수하다가 막혀있는데 이 부분을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 인공지능한테 물어봐놓고. 할일을 했다.

옷을 아주 조금 신경써서 입는 것에는 큰 노력이 들지 않는데, 노력 대비 기분이 좋아지는 가성비가 좋다는 것을 반려인이 알려줬다. 내 반려인은 이런 내가 알지 못했던 것들을 얘기하면서 나를 점점 더 여유있는 사람으로 만들어줘서 정말 좋아한다. 내일 정말 정말 바쁠 것 같아서, 게다가 움직임도 많을 것 같아서, 입을 옷을 아주 조금 열심히 골라봤다. 힘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