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하고 있는 친구 만년필로 - 레오나르도 모멘토제로 B닙 #한인회필사당 #앙금앙금

2월이 부디 무사히 지나가길...

친한 동생이 영업해서 갑자기 중드 열심히 보는중입니다....

맞블친도 아니지만... 너무너무너무 좋아하는 음식이 똑같아서(🥹) 반가운 마음에 인용하며 슬며시 지나갑니다... 돌솥비빔밥, 돌솥알밥..암튼 치지직 하는 돌솥 요리들 하는 집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와중에 이어서 샤브샤브 김밥..? 진짜 제가 써놓은 글인줄 알았어요....

전부터 필사해보고 싶었던 글 #한인회필사당 #앙금앙금

다이어리 쓰는데 왜 이렇게 어깨랑 목이 결리지 했는데, 생각해보니 오랜만에 헬스장에서 상체를 열심히 한 결과인듯...

초록을 향한 사랑이 녹음처럼 짙어지는 🌿

오랜만에 만년필 좀 써야디...🥹

퇵은.......

다이어리는 결국 양지사에서 둘러보는 중

위클리를 잃어버려 방황하고 있는 틈을 타 구매해놨던 최애 아이돌 시그가 와서 후보로 올렸으나 내지 구성이 아쉬워서 탈락...

혹시 블루스카이 내에서 필사용으로 다같이 쓰시는 태그 같은게 따로 있나요?

진짜로...

내가 갖고 있던 호보니치 꺼내보니 - 2023 호보니치 플래너 - 2023 호보니치 오리지널 ...이래서 이번 호보니치 윅스와의 차이를 더 크게 느낀 것 같음🫠

얼핏 찾아보니 '24년도부터는 산젠이라 그렇다 하는데 맞는지 모르겠지만 진짜 너무 충격적인 필감;

이번 호보니치 윅스 종이 도대체 뭔가요...

이제 되는구나 필사 해시태그 만들어야지

저는 블스로 이제 정착할래요 요즘 트위터 전보다 더더욱 보기만 해도 너무 힘들고 지치게 되었던지라... 탐라 보다가 이미 지쳐서 트친분들이랑 이야기도 못하겠더라고요🥺

2025년 모든 다이어리는 달마다 펜/잉크 고정해놓고 쓸 예정!

호보니치 윅스 벌써주터 빈 칸이 생긴 이유는 ...제가 너무 얌전히 2025년을 기다린 까닭입니다😇 12월도 있을줄 몰랐지 모야

호보니치 윅스 처음 쓰는 자의 확인 방식 잉입 되어있는 펜으로 한 번씩 써보기 ✒️👀 너무 흐름이 좋은 잉크는 쓰지 않아야 할듯?

와중에 여전히 몽블랑 카를로 콜로디 잉크의 닮은 꼴을 찾는 중...영원히.....

아침에 운동하고 출근하면 약간 이미 오늘 하루 성공한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좋다

퇴근퇵은...

바보ㅠ ㅋㅋ ㅋㅋ

저도 어제 펜쇼에 다녀왔어요! 돈을 아주 듬뿍듬뿍 써버리고 온 하루였답니다...이게 돈 버는 맛인가..?..

오랜만에 블스로 컴백! 예전에 쓴 글이 2023년이라니...시간 참 빠르다...

만년필과 개굴 우산만 들고 퇴근하는 삶

블루스카이는 해시가 안되네요...아숩

오랜만에 알가 펜입!

저도 이제 여기를 주로 쓸까봐요 새로운 마음으로 타래랑 해시도 깔끔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