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neo about 1 year ago
그리스에서 본 그리스 유물들은 벅찼고, 영국박물관 볼 때는 하나도 벅차지 않고 너무 이상한 기분이던데. 평일 오전에 가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나를 포함한 거의 모든 방문객이 외국인이었던 것 같고, 각종 외국인이 각종 외국어나 외국어 액센트가 있는 영어로 "이건 우리나라 거야." 같은 얘기를 하고 있는데 정말 기이한 경험이었다. 유물에 경탄하기는 어려웠다.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