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승범 출소시기를 모르니까 자꾸 슈뢰딩거의 안승범 됨 이 범죄자는 사무소에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근데 조각글에는 항상 없었어서 기본적으로 없다고 생각하고 뭔가 안승범이 필요한 썰이면 있게 됨... 승범아 나왔니 지금쯤이면

급한 일이 있어서 먼저 퇴근한 민지은에게 보고 전화한 류태현과 하무열... 어쩐지 자다 깬 안승범이 받아서 ...엉? 그걸 왜 나한테 전화해.....(민지은번호맞음) 해가지고 갑분싸되어 끊다

동거... 결혼..... 이런 거 중독임

아니 나 약간 심각한 고전취향 오타쿠라서 씨피가 가정을 꾸리고 아이 낳아 오순도순 행복하게 사는 걸 해피엔딩이라 인식하는 경향이 있음

심각할 정도의 2세 중독자 매일매일 2세 만드는 상상을 함

백업하면서 가장 많이 한 생각 1. 아니 요즘 왜케 그림을 안그렸지 2. 아니 이딴 건 왜케 많이 그린 거지

와 드디어 끝~~~~~~~!!! 이제 솔직히 뭘 올리고 뭘 안올렸는지도 구별 못하겄다 백업 안된 것 중 다시 보고싶으신 게 있다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어용~~~😘😘😘😘

영화 <박쥐> 트레이싱 수혁수연

영화 <Road To Perdition> 트레이싱 류태현 하무열 강성중

허강민에 대하여 (4/16)

밀실탈출? 멋진데~ 이몸은 기타리스트다~ㅋ

영화 <박쥐> 트레이싱 준혁지연

영화 <복수는 나의 것> 트레이싱 허강민 (3/8)

하우스홀드 (저 김다랑은 항시 똘망한 흑장발여자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베리드 스타즈

회색도시

~그 외 기타 검은방~

우희경

허강민

장혜진

양수연

여강휘 앤나 소량의 하무열 하은성 서태준

안승범

민지은

여승아

류태현

사무소즈

강휘지은

승범지은

태현승아

수혁수연

강민혜진